엄마가 잠옷 사주셨음

ㅇㅇ20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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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택배가 와서 "잉? 엄마 또 뭐 시킨거야?" 라고 물어봤는데 내 잠옷이라면서 깔끔하게 뜯어서 나한테 주셨음

엄마가 사준 옷이라길래 에휴 또 이상한거 사온거 아냐?라고 생각했는데 은근 이뻐서 당황스러움 겨울꺼라서 털 많고 따시고 보들보들함

낼 이거 입고 화장해서 사진 찍을꺼얌

귀염뽀쨕한 내 잠옷

엄마가 사준 잠옷이니 앞으로 엄준잠이라 불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