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땜에 스트레스받아

쓰니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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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역사학원을 다니거든 그쌤이 나랑 2학년때부터 알게도 했고 우리엄마 바로 옆에서 수업을 해서 막 놀러가기도했어 걍 엄청 가족같은사이였어 그래서 수업도 쌤한테 받고 돈은 따로 안내고 대신엄마가 피부관리해주고 하 근데 쌤이 수업을 하고나서 부터 거의 맨날 시간을 바꾸고 당일 날에 자기 시간안된다고 다른날로 갑자기 옮기는거야 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맨날 거의 옮겨 그리고 더 화나는건 갑자기 부른다는거야.. 진짜 갑자기 올수 있냐고 해 그리고 아무리 친한 사이라해도 새벽에 문자로 수업한다고 보내는건 쫌 아니지 않아? 내가 나이가 어리다고 해도 이건 나이로 따질게 아니라 예의인거잖아 나도 처음엔 쌤이 까먹을 수 있지 하고 넘어갔는데 진짜 이건 너무한것 같아 내가 쌤한테 너무 늦은밤에 연락하지말라고 말하고 싶기도 하고 갑자기 부르지도 말라고 하고싶은데 내가 소심해서 말을 못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