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아이비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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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알래스카 하면 설원과 툰드라, 이글루 등만을

상상하게 되는데, 그 이전에 알래스카에는 수많은 

공룡들이 살았습니다.

 

저도 늘 학교에서 책에서만 보고 배웠던 공룡들을

이곳 알래스카에서 만나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 추운 북극 알래스카에 그 덩치 큰 

공룡들이 살았을까요?

 

저도 참 궁금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오늘 공룡의 흔적을 더듬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공룡을 만나러 페어뱅스에 있는 박물관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여기는 페어뱅스 오버!

섭씨로는 영하 11도인데 날이 화창해 엄청 따듯(?) 합니다.

 

아무래도 말에 모순이 있는 듯 하지만, 무지하게 따듯하다는 거 이건

실제상황입니다.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수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알래스카 페어뱅스 대학 내에 있는 박물관입니다.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오늘 공룡전이 마침 있었습니다.

실제 화석입니다.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네요.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여기 등장하는 공룡들의 잔재는 모두 실제상황입니다.

모조품이 아닙니다.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공룡 도가니 같네요.

갑자기 곰탕 생각이..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알래스카에 살던 동물도감인데, 이렇게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살았던 

곳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와전히 쥬라기 공원 저리 가라였네요.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저 공룡이 마구 뛰어다니는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공룡의 두개골입니다.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위의 사진의  머리 부분이 바로 이 공룡의 두개골입니다.

발견된 두개골의 공룡에 대해 아주 상세한 설명을 해주니 , 이보다

좋을 순 없었습니다.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2억 년 동안 전 세계에 걸쳐 생활을 하던 공룡들이 지구와 혜성의 충돌로 

인하여 하루아침에 모두 자취를 감춰 버렸다니 참 애석하네요.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공룡의 DNA가 발견되어 과학의 발달로 복제 공룡이 탄생할지 모르니

앞으로 공룡이 등장할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야자수의 잎이 화석으로 남겨졌네요.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탐사를 하는 방법에 대하여 상세한 재현을 

해 놓았습니다.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공룡의 발자국 형상이네요.

저는 마치 과자의 일종인 줄 알았습니다.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공룡이란 단어는 그리스어로 " 무서운 , 놀라운" 이란 단어와 "도마뱀"

이란 단어가 합쳐진 뜻이라고 합니다.

 

저는 " 공룡"을 가짜 용 이란 뜻으로 알고 있었답니다.

허당 용....ㅎㅎㅎ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와우 대단한 치아네요.

엄청 큽니다.

 

하긴 30센티미터부터 40미터 크기의 다양한 공룡이 있었다고 하니,

저 정도는 그리 놀라운 게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공룡의 수명은 대체적으로 30년에서 100여 년을 살았다고 합니다.

거의 인간의 수명과 비슷하다고 봐야겠네요.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그 당시 인간은 살지 않았다고 하니 , 그때가 정말 동물의 세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다양한 공룡들을 이제는 이런 화석들로 유추 해석할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화석도 없었다면 우리는 얼마나 그 당시가 궁금했을까요?

궁금해서 돌아가셨을지도 모르지요..ㅎㅎㅎ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여러분 드디어 오로라를 만났습니다.

 

온도는 영하 섭씨 19도, 새벽 1시 반부터 나타난 오로라 수치는 불과 "2"

였지만, 저의 경험상 오로라가 잘 나타나는 곳을 수색하던 중 북극 쪽으로 

약간 이동을 하여 아름다운 오로라를 발견하였습니다.

 

온통 북극 하늘을 수놓은 장엄한 광경을 새벽까지 감상하다가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치나 온 천으로 간 일반 여행객들은 이런 장엄한 광경을 만나지 못했으니

돈들이고  허탕 치는 그들이 약간은 안타깝더군요.

 

도로 중간을 가로지르는 반원 형상의 오로라를 발이 꽁꽁 얼도록 

감상하다가 왔습니다.

 

이 모두 성원해 주신 여러분의 덕택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