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최전방에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전에두 한번 썼다가... 지웠는 데......... 아직도 해결이 안되어서 답답한 마음에 다시 글 씁니다~ 이젠 제발 진짜 조언 좀 해주세요. 간부 한분이 제 남자친구 군생활을 계속 힘들게 하는가 봅니다. 중대원들도 다 알만큼~ 남자친구 한테만 욕하고 승질내고... 구질구질하고 드러운 작업 시키고....... 대놓고 다른 중대원들이랑 차별 하나봐요........ 그렇다고 제 남자친구가 병신 같은 놈은 아닙니다. 체격 체력 다 S급이구요. 맡은 일도 꿋꿋히 합니다. 훈련병들 훈육도 잘하고, 훈련병들 아플 때 마다 잠도 설쳐가며 진심으로 대해주니까 , 우수조교로도 뽑히기도 하구요.... 예전엔 선임들이 괴롭히기도 했지만, 이젠 예쁘게 봐주시구요.. 후임이랑도 장난치고 재밌게 잘 지내구요! ㅋ 근데.... 제 남자친구가 이등병이던 시절.... 간부님과의 시간 약속을 한번 어겼었나봐요. 조교들은 훈련병들 훈육을 시키려면 먼저 공부하고 연습해서 , 간부님들 한테 시범 시험같은걸 보는거 같아요... 근데 ㅜㅜ 남친이 시간 정해서 그 간부님께 시험보기로 했는 데.... 갑자기 - 없었던 근무가 잡히는 바람에~ 선임이 욕하고 다그치니까 간부님께 말도 못하고...... 근무 갔나봐요... 이등병이던 시절엔.. 어찌할 바 모르잖아요;;; 선임이 욕하고 다그치면 당황하게 되고.... 간부님 한테 말해야 하는 데 어쩌지 어쩌지 하면서 근무 나갔었겠죠 ㅜㅜ 근데 그 날 이후로...... 그 간부님이 제 남친을 쓰레기 취급하더랩니다 ㅜㅜ 시간약속 어긴건 제 남친이 잘못한거니까 화나신건 이해를 해요... 하지만.. 반년이 지나도록........... 제 남친은 잘하려고 하는 데 시간이 깊어질 수록 간부님 역시 ;;; 완전 더 심하게 남친을 대하시니까 남친도 힘든가봐요.... 힘들고 궂은 일은 다 남친 시키고... 후임이 잘못하면 남친이 다 뒤집어 쓰고.... 일부러 ㅡㅡ 제 남친 민망하게 만들려고 그러는건지 ㅡㅡ 제 남친을 불러서는 후임 좀 불러오라고 하더니 ㅡㅡ 제 남친 앞에서; 후임 한테 장갑이랑 귀도리 같은 것 사왔다고 챙겨주셨다네여;;;;; 제 남친; 은근 민망하고 서러웠겠죠 ㅜㅜ 또 작업하다가..... 다쳤어요 제 남자친구가.... 외진 나갔다 왔는 데... 인대 파열 됐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도 제 남친은 작업하고 있습니다 ㅜㅜ 근무 설 사람 없다고 제 남친 혼자만 주말에 훈육 외출도 못나가게 하고 ㅜㅜ 휴...................... 이 것도 저 한테 전부 다 속 시원하게 얘기를 하진 않은 거겠죠... 정말 자존심 상한 일들도 많은거 같은 데... 그런 얘긴 안한거겠죠 ㅜㅜ 저는 이렇게 힘들어하는 남자친구 사정도 모르고... 외롭다고 투정 부렷었네요 ㅜㅜ 반년 넘게 늘 잘 받아주던 남친이엿는 데.... 이젠 정말 힘든가봐요................ㅜㅜ 그냥 가슴이 타들어가는 것 만큼 아프고...... 눈물 날ㄲㅓ 같대요.... 또 스트레스성 염증으로 어쩌구 저쩌구 하던데............. 아..... 제가 어떻게 해야지 저런 상황에 놓여 있는 남자친구에게 힘이 될 수 있을까요?ㅜㅜ 뭐라고 위로를 해줘야 하고.. 어떻게 격려를 해줘야 하는 걸까요 ㅜㅜ
군생활 힘들어하는 남자친구...제발 조언 좀 주세요ㅜㅜ
강원도 최전방에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전에두 한번 썼다가... 지웠는 데.........
아직도 해결이 안되어서 답답한 마음에 다시 글 씁니다~
이젠 제발 진짜 조언 좀 해주세요.
간부 한분이 제 남자친구 군생활을 계속 힘들게 하는가 봅니다.
중대원들도 다 알만큼~ 남자친구 한테만 욕하고 승질내고...
구질구질하고 드러운 작업 시키고.......
대놓고 다른 중대원들이랑 차별 하나봐요........
그렇다고 제 남자친구가 병신 같은 놈은 아닙니다.
체격 체력 다 S급이구요. 맡은 일도 꿋꿋히 합니다.
훈련병들 훈육도 잘하고, 훈련병들 아플 때 마다 잠도 설쳐가며 진심으로 대해주니까 ,
우수조교로도 뽑히기도 하구요....
예전엔 선임들이 괴롭히기도 했지만,
이젠 예쁘게 봐주시구요.. 후임이랑도 장난치고 재밌게 잘 지내구요! ㅋ
근데....
제 남자친구가 이등병이던 시절....
간부님과의 시간 약속을 한번 어겼었나봐요.
조교들은 훈련병들 훈육을 시키려면 먼저 공부하고 연습해서 ,
간부님들 한테 시범 시험같은걸 보는거 같아요...
근데 ㅜㅜ 남친이 시간 정해서 그 간부님께 시험보기로 했는 데....
갑자기 - 없었던 근무가 잡히는 바람에~
선임이 욕하고 다그치니까 간부님께 말도 못하고...... 근무 갔나봐요...
이등병이던 시절엔.. 어찌할 바 모르잖아요;;;
선임이 욕하고 다그치면 당황하게 되고....
간부님 한테 말해야 하는 데 어쩌지 어쩌지 하면서 근무 나갔었겠죠 ㅜㅜ
근데 그 날 이후로......
그 간부님이 제 남친을 쓰레기 취급하더랩니다 ㅜㅜ
시간약속 어긴건 제 남친이 잘못한거니까 화나신건 이해를 해요...
하지만.. 반년이 지나도록...........
제 남친은 잘하려고 하는 데 시간이 깊어질 수록 간부님 역시 ;;;
완전 더 심하게 남친을 대하시니까 남친도 힘든가봐요....
힘들고 궂은 일은 다 남친 시키고... 후임이 잘못하면 남친이 다 뒤집어 쓰고....
일부러 ㅡㅡ 제 남친 민망하게 만들려고 그러는건지 ㅡㅡ
제 남친을 불러서는 후임 좀 불러오라고 하더니 ㅡㅡ 제 남친 앞에서; 후임 한테 장갑이랑 귀도리 같은 것 사왔다고 챙겨주셨다네여;;;;;
제 남친; 은근 민망하고 서러웠겠죠 ㅜㅜ
또 작업하다가..... 다쳤어요 제 남자친구가....
외진 나갔다 왔는 데... 인대 파열 됐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도 제 남친은 작업하고 있습니다 ㅜㅜ
근무 설 사람 없다고 제 남친 혼자만 주말에 훈육 외출도 못나가게 하고 ㅜㅜ
휴......................
이 것도 저 한테 전부 다 속 시원하게 얘기를 하진 않은 거겠죠...
정말 자존심 상한 일들도 많은거 같은 데... 그런 얘긴 안한거겠죠 ㅜㅜ
저는 이렇게 힘들어하는 남자친구 사정도 모르고...
외롭다고 투정 부렷었네요 ㅜㅜ
반년 넘게 늘 잘 받아주던 남친이엿는 데....
이젠 정말 힘든가봐요................ㅜㅜ
그냥 가슴이 타들어가는 것 만큼 아프고...... 눈물 날ㄲㅓ 같대요....
또 스트레스성 염증으로 어쩌구 저쩌구 하던데.............
아.....
제가 어떻게 해야지 저런 상황에 놓여 있는 남자친구에게 힘이 될 수 있을까요?ㅜㅜ
뭐라고 위로를 해줘야 하고.. 어떻게 격려를 해줘야 하는 걸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