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로 보는 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ㅇㅇ2021.01.10
조회493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사회초년생이에요 ..

 

친구들 무리중에 대학교친구 무리(저 포함3명)가 있는데.. 이 친구들이 절 아래로 생각하는것 같아서

 

어떻게 할지 고민이네요...

 

 

몇가지 이야기를 해볼게요

 

 

 

1. 빠른년생인거 항상 놀림

 

 - 먼저 전 빠른년생이라고 여기서는 나이 내리고 저기서는 나이 올리고 하진 않습니다..

   그냥 친구들 나이로 사는데   다른무리 친구들끼린 다 잘지내는데 이 무리에서만 유독 더 스트레스 받게 하고, 일부러 더 즐기는것같아요..

   제가 진지하게 두번정도 말해본것같은데 그때만 잠시뿐이더라고요

 

 

2. 질투?

 

 - 취업 제가 젤 잘됐는데 이거 은근 질투하는것같아요.. 참고로 친구들보다 제가 더 열심히 취업준비 했습니다.. 오히려 전 애들 취업준비할때 뭐라도 도와줬기도 하고.. 애들 취준일때 만나면 제가 다 사고 그랬는데..  현타오네요

 

 

 

3. 뭔가 필요할게 있을때 잘해주는 느낌?

 

 - 예전부터 주식으로 투자 잘 하고있는데.. 작년한해 주식장이 많이 좋았잖아요?
    그거 보고 자기들도 투자하려고 물어보는데 이럴때만 ...  사실 별거 없거든요 저도 그냥
    꾸준히 적금처럼 삼성xx + 미국주식 모아간것밖에... 그게 다고 인내심이랑 마인드컨트롤이

    거의 전부라고하면..  제가 황금알 낳는 거위  혼자 가지고있는것처럼 말하네요..

 

 

4. 뭐 하나라도 까내리려고함

 

 - 옷차림 주량 빠른년생 전애인 이야기 등등  무슨 네거티브 정치인들 토론하는것같아요 

 

 

5. 불만 말하면 저를 예민한 사람으로 만듬

 

  - 1or4 같은 경우 그러지좀말라고 한번 열받아서 말하면 "그런것가지고 그러냨ㅋㅋ ,
    빠른이니까 동생 맞잖아~ "이런식으로 일부러 더 갈구고 예민한 사람 취급하네요..
   (다른 친구들 무리에서는 이런게 전혀 없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거의 니들 손절각이다 라고정도 뭐라고 하면 그때되서야 미안한?건지 미안한 척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알겠다고 하고..

 

 

대략 이정돈데요

예전에도 그냥 모르는사람으로 지낼까 몇번 생각했는데 그래도 친구라고 생각해서 걍 그러려니 했거든요?
근데 이게 점점 저한테 스트레스로 되고 진지하게 말해도 바뀌는거 없고 오히려 제가 솔직하게 말한게 더 독이돼서 돌아오는것같아요 ㅋㅋ..ㅠㅠ

아예 끊을지 , 아예 끊기는 그러니.. 그냥 거리두고 지낼지... 다른방법이 있을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비슷한 경험 있는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