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긴긴 얘기에요..
남편 담배피는 문제로 계속 스트레스 받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보기엔 남편의 행동들이 전혀 노력하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아서 이 모든 싸움이 끝나질 않아요..
1. 처음 사귈당시 전자담배 피고 있었으나 전혀 몰랐음.
2. 알게 되자 끊고 있는 중이며 결혼 후 끊겠다고 함.
3. 연애도중 전자담배가 아닌 연초담배를 피우는 것을 알게되어 크게 싸움. 당신이 담배를 피우는 사람인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만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며 끊어줄것을 당부했음.
4. 결혼 후 정말 끊겠다고 말했고 결혼 후 금연 1년차에 혼인신고를 하기로 하고 그렇게 함.
5. 결혼 후 1년 6개월차 회사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담배를 피우겠다며 2021년 1월 1일에 끊겠다고 함.
6. 지켜지지 않았으며 점점 당연하게 숨기지 않고 담배를 피우게 되었고 '아기가 나오면' 담배를 끊겠다고 함. '아기를 가지면' 이 아닌 '아기가 나오면'을 고집하니 너무 속상하여 밤새 잠도 못자고 나도 맞담배를 피워야 이해할까 싶어 밤새 담배피우는 방법을 찾아봤음. 이 사실과 함께 담배를 끊지 않으면 아기를 낳을 생각이 없다고 말했으나 왜 맘대로 정하냐며 도리어 화냄.
7. 주변 사람들에게 회사일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술담배 할수 있는거 아니냐며 메신저로 나와 싸운것을 얘기한것을 들킴.
8. 친구 부부를 만났을때도 중간에 담배피러 갔다 오겠다고 함. 내가 싫어하자 가지 않았으나, 이후 친구부부와 이야기하는도중 오빠가 금연하지 않고 '아기가 나오면' 금연하겠다고 말한 것이 속상하다고 말함(내가 농담으로 사기결혼이라는 말도 함) 집에 가는 길에 본인 체면을 구겼고 죄인 취급한다며 짜증냄(그와중에 집으로 가기 전에 담배피겠다고 또 얘기함)
9. 운전중에 싸우고 싶지 않아서 몇번 얘기하다 대답하지 않았음. 차에 내리자마자 나 혼자 1층으로 올라가 편의점에 가서 담배를 삼.
10. 혼자 담배를 피우다(차라리 나도 담배를 피우자는 마음으로 눈물을 머금고 담배를 피웠어요..) 이제 남편과 이야기를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찾아가서 담배에 불을 붙이고 이제 남편 하고 싶은대로 다 하라고 말하니 대답하지 않고 자리를 떴음.
11. 집에 올라와서 다시 얘기하자고 하니 내가 얘기하고 싶을때만 얘기하는 사람이 아니라며 자신에게 먼저 사과하지 않으면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함.
12. 나는 사과를 받아야하는 입장이라고 말하며 집을 나옴.
13. 전화로 체면을 구기게 해서 미안하지만 오빠가 친구들과 있을때 담배피러 나가겠다고 말하는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말하니 내가 갑자기 이렇게 비이성적으로 나오는게 (담배를 피는등)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함. 몇년동안 너무 힘들었다고 말하니 그렇게 매~일 힘들었냐고 말하며 어이없다는듯 전화를 끊음.
전 오늘 집 밖 호텔방에 누워서 혼자 이제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요 오늘도 왜 갑자기 이렇게 화내냐고 하는데 저는 정말 갑자기가 아니거든요... 저만 비이성적인 사람이 되네요..
이성적으로 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남편과 담배문제.. 오늘 저도 맞담배 피워버렸습니다.
남편 담배피는 문제로 계속 스트레스 받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보기엔 남편의 행동들이 전혀 노력하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아서 이 모든 싸움이 끝나질 않아요..
1. 처음 사귈당시 전자담배 피고 있었으나 전혀 몰랐음.
2. 알게 되자 끊고 있는 중이며 결혼 후 끊겠다고 함.
3. 연애도중 전자담배가 아닌 연초담배를 피우는 것을 알게되어 크게 싸움. 당신이 담배를 피우는 사람인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만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며 끊어줄것을 당부했음.
4. 결혼 후 정말 끊겠다고 말했고 결혼 후 금연 1년차에 혼인신고를 하기로 하고 그렇게 함.
5. 결혼 후 1년 6개월차 회사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담배를 피우겠다며 2021년 1월 1일에 끊겠다고 함.
6. 지켜지지 않았으며 점점 당연하게 숨기지 않고 담배를 피우게 되었고 '아기가 나오면' 담배를 끊겠다고 함. '아기를 가지면' 이 아닌 '아기가 나오면'을 고집하니 너무 속상하여 밤새 잠도 못자고 나도 맞담배를 피워야 이해할까 싶어 밤새 담배피우는 방법을 찾아봤음. 이 사실과 함께 담배를 끊지 않으면 아기를 낳을 생각이 없다고 말했으나 왜 맘대로 정하냐며 도리어 화냄.
7. 주변 사람들에게 회사일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술담배 할수 있는거 아니냐며 메신저로 나와 싸운것을 얘기한것을 들킴.
8. 친구 부부를 만났을때도 중간에 담배피러 갔다 오겠다고 함. 내가 싫어하자 가지 않았으나, 이후 친구부부와 이야기하는도중 오빠가 금연하지 않고 '아기가 나오면' 금연하겠다고 말한 것이 속상하다고 말함(내가 농담으로 사기결혼이라는 말도 함) 집에 가는 길에 본인 체면을 구겼고 죄인 취급한다며 짜증냄(그와중에 집으로 가기 전에 담배피겠다고 또 얘기함)
9. 운전중에 싸우고 싶지 않아서 몇번 얘기하다 대답하지 않았음. 차에 내리자마자 나 혼자 1층으로 올라가 편의점에 가서 담배를 삼.
10. 혼자 담배를 피우다(차라리 나도 담배를 피우자는 마음으로 눈물을 머금고 담배를 피웠어요..) 이제 남편과 이야기를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찾아가서 담배에 불을 붙이고 이제 남편 하고 싶은대로 다 하라고 말하니 대답하지 않고 자리를 떴음.
11. 집에 올라와서 다시 얘기하자고 하니 내가 얘기하고 싶을때만 얘기하는 사람이 아니라며 자신에게 먼저 사과하지 않으면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함.
12. 나는 사과를 받아야하는 입장이라고 말하며 집을 나옴.
13. 전화로 체면을 구기게 해서 미안하지만 오빠가 친구들과 있을때 담배피러 나가겠다고 말하는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말하니 내가 갑자기 이렇게 비이성적으로 나오는게 (담배를 피는등)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함. 몇년동안 너무 힘들었다고 말하니 그렇게 매~일 힘들었냐고 말하며 어이없다는듯 전화를 끊음.
전 오늘 집 밖 호텔방에 누워서 혼자 이제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요 오늘도 왜 갑자기 이렇게 화내냐고 하는데 저는 정말 갑자기가 아니거든요... 저만 비이성적인 사람이 되네요..
이성적으로 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