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간호 꿈꿔온 애들도 있겠지만 갑자기 자기는 문과니까 취업생각해서 간호~ 수시철 돼서 간호~ 성적맞춰 간호~
나도 중3때부터 간호학과 꿈꿔오고 울 엄마 간호사하시면서 하지정맥류,우울증,손목 물혹(옛날엔 차팅을 손으로 해서) 3교대로 수면패턴 완전 망가지셔서 지금은 수면제 드시면서 임상에 계셔 여초과 특징인 기싸움 울엄마 50대신데도 스트레스 받을때 있구 물론 친척이나 지인들 링거 놔주러 어릴적 따라다니거나 백신같은거 남들은 병원에서 5만원에 맞을때 약물만 구해서 3만원만 한다던가 그런 유용한 점들도 아는데 그것보다 힘든점들을 더 많이 봐왔고 그래서 중2때까진 간호사 한번 해볼까 싶다가도 저런 모습들 보고 자라서 바로 생각 접었어
취업 잘된다는게=일하려는 사람이 없다 높은 퇴사율인건 알지? 괜히 수간호사에대한 편견이 노처녀가 생긴게 아냐.. 나는 정말 딱 2년 늦어도 3년만 한국 임상에 담굴거라 버티자는 심정이거든 근데 여기 승진까지 생각하고 그런 익친들 보이는데 진짜 힘들어 그만큼 연차까지 버티는거.. 간호사가 애초에 10년 20년 앞날을 바라보면서 일 할 직업이였음 절대 지금만큼의 취업률 존재하지 않을거야
내 주변에도 20년 동안 한 병원에서 일하시면서 타대학 나오셔서 자대 대학원 졸업하시고 수간호사 하시는데 나한테 간호사 하는거 다시한번 생각하라고 하셔 본인 자녀가 하겠다고 하면 차라리 재수하라고 할판이시구 울엄마도 예체능 대학도 가고싶다하면 가라 했는데 간호는 반대했었어
그냥 간호 찔러보고 원서 넣고 합격하는 애들 장담하는데 5년 이상 버티기 힘들거야.... 실제로 막 간호학과 졸업하고 입사하는 신규들 사이에서도 ‘1년만 버티자’라는게 목표가 될정도고 정말 간호사에 대해 모르는 애들은 ‘응사’도 모를 수도 있을테니까 다른 업계에선 안쓰는 말이야 ‘응급사직’이라고 말 그대로 힘들어서 갑자기 그만두는 거야
아니 간호쓰는 애들 왤케 많아
원래 간호 꿈꿔온 애들도 있겠지만 갑자기 자기는 문과니까 취업생각해서 간호~ 수시철 돼서 간호~ 성적맞춰 간호~
나도 중3때부터 간호학과 꿈꿔오고 울 엄마 간호사하시면서 하지정맥류,우울증,손목 물혹(옛날엔 차팅을 손으로 해서) 3교대로 수면패턴 완전 망가지셔서 지금은 수면제 드시면서 임상에 계셔 여초과 특징인 기싸움 울엄마 50대신데도 스트레스 받을때 있구 물론 친척이나 지인들 링거 놔주러 어릴적 따라다니거나 백신같은거 남들은 병원에서 5만원에 맞을때 약물만 구해서 3만원만 한다던가 그런 유용한 점들도 아는데 그것보다 힘든점들을 더 많이 봐왔고 그래서 중2때까진 간호사 한번 해볼까 싶다가도 저런 모습들 보고 자라서 바로 생각 접었어
취업 잘된다는게=일하려는 사람이 없다 높은 퇴사율인건 알지? 괜히 수간호사에대한 편견이 노처녀가 생긴게 아냐.. 나는 정말 딱 2년 늦어도 3년만 한국 임상에 담굴거라 버티자는 심정이거든 근데 여기 승진까지 생각하고 그런 익친들 보이는데 진짜 힘들어 그만큼 연차까지 버티는거.. 간호사가 애초에 10년 20년 앞날을 바라보면서 일 할 직업이였음 절대 지금만큼의 취업률 존재하지 않을거야
내 주변에도 20년 동안 한 병원에서 일하시면서 타대학 나오셔서 자대 대학원 졸업하시고 수간호사 하시는데 나한테 간호사 하는거 다시한번 생각하라고 하셔 본인 자녀가 하겠다고 하면 차라리 재수하라고 할판이시구 울엄마도 예체능 대학도 가고싶다하면 가라 했는데 간호는 반대했었어
그냥 간호 찔러보고 원서 넣고 합격하는 애들 장담하는데 5년 이상 버티기 힘들거야.... 실제로 막 간호학과 졸업하고 입사하는 신규들 사이에서도 ‘1년만 버티자’라는게 목표가 될정도고 정말 간호사에 대해 모르는 애들은 ‘응사’도 모를 수도 있을테니까 다른 업계에선 안쓰는 말이야 ‘응급사직’이라고 말 그대로 힘들어서 갑자기 그만두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