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얼마전 건물을 샀어요.
진짜 잘샀고 축하해줬어요.
나로썬 엄두도 못내는 금액과 위치고 완전 잘샀어요.
사실 월수입도 맞벌이라 외벌이인 우리집보다 많고
재테크도 잘해서 자산불려 자수성가 했어요.
이 어려운 시기에 잘골라샀고 본인이 노력했고 저도 진심으로
축하하고 좋겠다 싶었습니다.
근데 저는 예전부터 작은 건물이 있어 관리하고 있었어요.
지방이라 위치나 금액은 훨씬 못미치고 그냥저냥 가지고있어요.
제 친구도 그건 원래 알고 있었는데
제가 뭐 건물 하나 작은걸로 계속 얘기꺼낼 필요도 없어서
평소 얘기안했구요.
친구가 이번에 매입하면서는 세금이나 관리 관련 물어보길래
거기 관해선 얘기좀 나눴어요.
얼마전 친구가 등기쳤는데
아주그냥ㅜㅜ
나는 원래 관리하면서 다 겪었던 내용들을 하나하나
알려주고 가르쳐줘요.
예를들어 이번에 급작스런 한파와 폭설이 오면서 관리해야잖아요?
그걸 계속 사진이랑 설명보내면서 일케저케 해야된다고...
아니
굳이 그렇게까지 유난 안떨어도 되고
세입자들이 관리할 부분까지 다 챙기면서 나한테..
(건물앞 눈쌓인건 사용자가 필요에따라 치우는거 아닌가요? 각 호실 내에 배관동파 관리도 세입자가 하는거죠?)
저는 세입자들이랑 완전 잘지내고있고 다른 관리잘하고
나름 감사인사 잘듣고 있는데
나를 무슨 나쁜 건물주인냥ㅜㅜ
절친 넷이 모인 단톡방에서 자꾸만 얘기꺼내요.
근데 내용이 꼭 나에게 하는 얘기가 아니라
그냥 혼자 떠드는것 처럼 올리긴 해요ㅋ
친구 건물과 제 건물은 금액으로는 비교대상도 안돼요.
근데 지방과 서울 차이라 그렇고
대지평수나 건물규모는 비슷하거든요.
그래서 관리일은 거의 같아요.
첨엔 좋구나 싶어 짜란다짜란다 해줬는데
요즘엔 점점점 심해져서
혼자 건물주인듯 아예 초보적인것들도 이틀걸러 카톡 날리는데..
그냥 읽씹해도 자꾸보내고 말걸어요ㅜㅜ
거기서 그만해라 뭐라하면 싸울거같고..
더 얘기하자면..
투자원금 대비는 내건물이 수익성이 훨씬 좋은데
지방이라 그런거고 당연히 서울이 지가상승이 높으니 친구 건물이 이래저래 좋죠.
근데 저는 지가상승 투자목적이 처음부터 아니었고
안정적 고정수입이 우선이어서
다~~~알고 선택한건데도
자꾸만 니가 잘못산거라는 식으로 얘기해요ㅜㅜ
저는 외벌이라 월수입이 작아서
친구만큼 대출 리스크를 못견디니 올현금 해서 지방에 작은거 샀고
그건 개인의 사정과 성향이잖아요ㅠㅠ
말했는데도 똑같은 얘기 반복ㅠㅠ
(나는 후회하지않는다고...ㅜㅜ)
그냥 너의 경제상황이 좋으니 좋은건물 사게된거 축하한다
나는 그런거 못산다. 완전 잘샀다. 입아프게 얘기함.
아 방금까지 톡으로 시달리다 넘스트레스라 주절입니다.
완전 부럽다고~ 좋겠다고~
천번 얘기해줬는데 그게 잘못이었는지
아니면 아직 칭찬이 부족한건지 뭐가 문제일까요?
건물주된지 2주차라 그런가요?
건물주 5년차인데 난 그때도 지금도 안그러는데ㅜㅜㅜㅜ
이 짜증나는 포인트가 배아픈거? 아니죠???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건 아닌데
내가 속이 좁은가 자격지심(?)인가 남들이 여길까 싶기도하고..
친구가 건물주가 되었는데 자꾸 가르쳐요
근데 사실이긴해요.
친구가 얼마전 건물을 샀어요.
진짜 잘샀고 축하해줬어요.
나로썬 엄두도 못내는 금액과 위치고 완전 잘샀어요.
사실 월수입도 맞벌이라 외벌이인 우리집보다 많고
재테크도 잘해서 자산불려 자수성가 했어요.
이 어려운 시기에 잘골라샀고 본인이 노력했고 저도 진심으로
축하하고 좋겠다 싶었습니다.
근데 저는 예전부터 작은 건물이 있어 관리하고 있었어요.
지방이라 위치나 금액은 훨씬 못미치고 그냥저냥 가지고있어요.
제 친구도 그건 원래 알고 있었는데
제가 뭐 건물 하나 작은걸로 계속 얘기꺼낼 필요도 없어서
평소 얘기안했구요.
친구가 이번에 매입하면서는 세금이나 관리 관련 물어보길래
거기 관해선 얘기좀 나눴어요.
얼마전 친구가 등기쳤는데
아주그냥ㅜㅜ
나는 원래 관리하면서 다 겪었던 내용들을 하나하나
알려주고 가르쳐줘요.
예를들어 이번에 급작스런 한파와 폭설이 오면서 관리해야잖아요?
그걸 계속 사진이랑 설명보내면서 일케저케 해야된다고...
아니
굳이 그렇게까지 유난 안떨어도 되고
세입자들이 관리할 부분까지 다 챙기면서 나한테..
(건물앞 눈쌓인건 사용자가 필요에따라 치우는거 아닌가요? 각 호실 내에 배관동파 관리도 세입자가 하는거죠?)
저는 세입자들이랑 완전 잘지내고있고 다른 관리잘하고
나름 감사인사 잘듣고 있는데
나를 무슨 나쁜 건물주인냥ㅜㅜ
절친 넷이 모인 단톡방에서 자꾸만 얘기꺼내요.
근데 내용이 꼭 나에게 하는 얘기가 아니라
그냥 혼자 떠드는것 처럼 올리긴 해요ㅋ
친구 건물과 제 건물은 금액으로는 비교대상도 안돼요.
근데 지방과 서울 차이라 그렇고
대지평수나 건물규모는 비슷하거든요.
그래서 관리일은 거의 같아요.
첨엔 좋구나 싶어 짜란다짜란다 해줬는데
요즘엔 점점점 심해져서
혼자 건물주인듯 아예 초보적인것들도 이틀걸러 카톡 날리는데..
그냥 읽씹해도 자꾸보내고 말걸어요ㅜㅜ
거기서 그만해라 뭐라하면 싸울거같고..
더 얘기하자면..
투자원금 대비는 내건물이 수익성이 훨씬 좋은데
지방이라 그런거고 당연히 서울이 지가상승이 높으니 친구 건물이 이래저래 좋죠.
근데 저는 지가상승 투자목적이 처음부터 아니었고
안정적 고정수입이 우선이어서
다~~~알고 선택한건데도
자꾸만 니가 잘못산거라는 식으로 얘기해요ㅜㅜ
저는 외벌이라 월수입이 작아서
친구만큼 대출 리스크를 못견디니 올현금 해서 지방에 작은거 샀고
그건 개인의 사정과 성향이잖아요ㅠㅠ
말했는데도 똑같은 얘기 반복ㅠㅠ
(나는 후회하지않는다고...ㅜㅜ)
그냥 너의 경제상황이 좋으니 좋은건물 사게된거 축하한다
나는 그런거 못산다. 완전 잘샀다. 입아프게 얘기함.
아 방금까지 톡으로 시달리다 넘스트레스라 주절입니다.
완전 부럽다고~ 좋겠다고~
천번 얘기해줬는데 그게 잘못이었는지
아니면 아직 칭찬이 부족한건지 뭐가 문제일까요?
건물주된지 2주차라 그런가요?
건물주 5년차인데 난 그때도 지금도 안그러는데ㅜㅜㅜㅜ
이 짜증나는 포인트가 배아픈거? 아니죠???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건 아닌데
내가 속이 좁은가 자격지심(?)인가 남들이 여길까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