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어쓰기 맞춤법주의) 저는 27여자 입니다. 해가 바뀌면서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지는데 저 같은 사람이있을 까요? 어렸을 때 아버지가 사업하면서 한때는 좋은 아파트에 좋은차에 하고싶은거 입고싶은거 과외 학습지 학원 예체능 머 회사생활 하는 어른들 보다 바쁘게 부족함 없이 살았던것 같아요. 문제는 아버지 사업이 망하고 집안에 온통 차압 딱 지가붙고 내 옷 물건하나 가져올 수 없었고 월세 50인 다세 대로 이사오면서 그동안 누리던것을 다 포기해야했고 착하 게 바르게 살던 내가 참 방황도 많이했습니다. 20 살때 부터 시작해 맨날 외박에 술도 맨날 마시고 아버지께 술주정으로 내가 왜이렇게 가난하게 살아 야하냐고 울고 불고 남자문제로 부모님께 속썩이고 진짜 제 정신아닌 상태로 살다가 철이든건지 사회생활 해보면서 세 상이 만만하지 않다는걸 깨닫은 건지 좀 철이나더군요. 이렇게 사는건 아니다싶어 참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 후에는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아버지 인플란트 어머니 해외여행 그동안 미안했던건지 정말 잘하려고 노력을 많이했어요. 최근에 드는 걱정은 제가 누굴만나도 데이트 할때 쓰는 돈 이 아깝고 내가 이렇게 연애할땐가 싶고 상대가 가난한 사람이면 생각이 많아지면서 정리 하게 되고 왜냐면 난 우리 가족이 살수 있는 집을 마련해야하고 부모님의 노후를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을 만나기 힘들어요. 이기적으로 나만 생각하기엔 부모님께 받았던 것들이 너무 많기에 보상해드리고 싶고 누굴 만나도 진정성 있게 만나지를 못해요. 저도 진짜 돈걱정안하고 행복하게 연애해서 결혼하고 싶은 데 누가 나같이 가난하고 책임져야할께 많은사람이랑 결혼할까요.?? 부쩍 요즘 내인생이 없고 부모님을 위해 사 는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저 나쁘죠 하.. 어디 털어놀때도 없고 이렇게 글이라도 쓰니깐 너무 시원하네요. 저와같은 상황에 처하신 분들, 저보다 인생선배님,저희 부모님과 연배가 같으신분들, 조언이나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327
아무래도 결혼은 못할것 같아요.
저는 27여자 입니다.
해가 바뀌면서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지는데
저 같은 사람이있을 까요?
어렸을 때 아버지가 사업하면서 한때는 좋은 아파트에
좋은차에 하고싶은거 입고싶은거 과외 학습지 학원 예체능
머 회사생활 하는 어른들 보다 바쁘게 부족함 없이 살았던것
같아요. 문제는 아버지 사업이 망하고 집안에 온통 차압 딱
지가붙고 내 옷 물건하나 가져올 수 없었고 월세 50인 다세
대로 이사오면서 그동안 누리던것을 다 포기해야했고 착하
게 바르게 살던 내가 참 방황도 많이했습니다.
20 살때 부터 시작해 맨날 외박에 술도 맨날
마시고 아버지께 술주정으로 내가 왜이렇게 가난하게 살아
야하냐고 울고 불고 남자문제로 부모님께 속썩이고 진짜 제
정신아닌 상태로 살다가 철이든건지 사회생활 해보면서 세
상이 만만하지 않다는걸 깨닫은 건지 좀 철이나더군요.
이렇게 사는건 아니다싶어 참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 후에는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아버지 인플란트
어머니 해외여행 그동안 미안했던건지
정말 잘하려고 노력을 많이했어요.
최근에 드는 걱정은 제가 누굴만나도 데이트 할때 쓰는 돈
이 아깝고 내가 이렇게 연애할땐가 싶고
상대가 가난한 사람이면 생각이 많아지면서
정리 하게 되고 왜냐면 난 우리 가족이 살수 있는
집을 마련해야하고 부모님의 노후를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을 만나기 힘들어요.
이기적으로 나만 생각하기엔 부모님께 받았던 것들이
너무 많기에 보상해드리고 싶고 누굴 만나도 진정성 있게
만나지를 못해요.
저도 진짜 돈걱정안하고 행복하게 연애해서 결혼하고 싶은
데 누가 나같이 가난하고 책임져야할께 많은사람이랑
결혼할까요.?? 부쩍 요즘 내인생이 없고 부모님을 위해 사
는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저 나쁘죠
하.. 어디 털어놀때도 없고
이렇게 글이라도 쓰니깐 너무 시원하네요.
저와같은 상황에 처하신 분들, 저보다 인생선배님,저희 부모님과 연배가 같으신분들, 조언이나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