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보고 위로가 좀 됬어요ㅜ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신경도 안쓰였는데 그래도 인지는 하게되잖아요? 그게 여러번 겹치니까 사소한거에도 신경쓰이고 예민해지네요 이 글 올리고난 사이에도 여려가지 있어 추가합니다 푸념할곳이 이곳밖에 마땅치가 않네요ㅜ
-인스타
인스타스토리 하이라이트로 설정할수있잖음
그걸 내가 동물 모양으로? 해놨음 강아지 이모티콘, 고양이 이모티콘, 뱀 이모티콘 이런식으로 카테고리를 정해놨는데
a도 동물컨셉으로 이모티콘 해서 하이라이트 쫙 뽑아놨음 동물 몇개만 다르게 해서
-배경화면
분명내가 한참전에 배경화면 싹 꾸미고 sns에 캡쳐해서 올렸었음 이쁘게 꾸며서
근데 a도 내 배경화면과 똑같은 사진을 해놓고 sns에 올림
시간이 한참 지나긴 했지만 난 아직도 그 배경화면 이어서 그 친구한테 페메보냄 우리 정말 취향 비슷하네 하고 내 배경화면 보냄 아직 안읽음
-머리
본문에 언급했던 머리 이야기 때는 필자 단발이었음 근데 지금은 중단발 까지 길렀음 계속 기르려고
근데 그 a만 계속 안어올린다고 단발로 자르라고 함 다른친구들 다 예쁘다 계속 길러라 하는데 그 친구만 유독 계속 자르라고 닥달함
내가 자기랑 비슷한 머리길이 되는건 싫은가봄
평소에 머리길이로 부심 엄청 부림
-썸남
학교에 좋아하는 썸남이 있음 좀 많이 친하고 주위사람 다 내가 그 썸남을 좋아하고 묘한 기류가 흐르는걸 알고있음 상담도 자주하고 a도 응원해줌 그런데 전부터 계속 다같이 만나서 놀거나 하는일이 있으면 그 썸남한테 자꾸 장난침 다른 사람도 많은데 유독 그럼 해드락을 걸지를 않나 키가 안닿는다고 제자리 점프하면서 머리 만지려고 하고 그럼
혀짧은 소리도 엄청 내고 갠톡도 엄청 거는듯 맨날 웃긴거 있으면 그 썸남 태그함
a는 자기가 귀엽다는걸 엄청 어필하는걸 좋아하는데 처음엔 귀여웠음 근데 이제는 안귀여움 여자애들끼리 있을때는 절때 안그러기 때문임
그러면서 다른사람이나 내가 누구한테 귀엽다는 소리 들으면 기분 확 나쁜거 티내고 별로ㅋ 이럼
스트레스 받는데 해결방안도 딱히 없고ㅜㅜ 댓글처럼 그냥 내가 빨리 의연해졌으면 좋겠음ㅜ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음
———————————————————————
저는 평범한 여자 대학생 입니다. 대학교에 들어와서 한 친구와 가까워졌는데 제일 친하다? 정도는 아닌 그냥 친한 친구에요. 그 친구는 친구가 많고 저에게 하는거보다 더 잘해주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렇게 느낀거구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그 친구가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점점 저를 따라하는것 처럼 느껴져요..ㅠ 그런데 뭐 제가 특허낸것들도 아니고 저만 이상한 사람, 쪼잔한 사람 될까봐 아무말도 안했구요 보시고 판단과 조언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폰이라 편하게 쓰겠습니다ㅠ
친구 a라고 할게요
- 머리
본인 원래 탈색모였음 그리고 a는 검정머리
근데 a도 탈색하고 나타남
진짜 이때까지 하나도 신경 안쓰였음 예쁘다고 칭찬해줌 그러다가 내가 머리가 너무 상한것 같아서 검정색으로 다시 염색함
필자 평소에 일본인 같다는 소리 많이 들음 염색하니까 더 들었음 근데 a도 갑자기 자기도 청순한 느낌을 내고 싶다며 검정색으로 염색
청순은 개뿔 니삭스 신고 히메컷 하고 세일러교복 같은 옷도 입었었음
원래 나는 앞머리 있었음 근데 a도 염색하고 앞머리 자름
a는 원래 앞머리 없는 긴머리였고 나는 단발임
원래 내가 머리에 장식이라고 해야하나 예쁜 핀 꽂는거 좋아함 근데 어느날부터 a도 핀이 없으면 머리가 뜬다며 꽂고다니기 시작함
-프사
대충 설명하자면 내가 원래 가방을 매고 옆으로 앉아서 찍은사진을 프사로 해놨음 이걸로 한지 한 1년 됨 잘 안바꿔서...
근데 어느날 a도 진짜 똑같은 포즈로 사진 찍은거로 바꿈 필터도 비슷
애들이 다 커플프사 했냐고 물어봄
그러면 a는 대꾸 안하고 나는 그냥 어색하게 웃음
결국 기분이 안좋아서 내가 바꿨음..
- 공책 및 필기구
분명 내가 쓰는거 두달은 넘게 봤을텐데 단톡방에 내꺼랑 똑같은건데 색만 다른거 “나이거 사려고~“하고 올림
다른학교인 애들이 많아서 내가 쓰는거 모르는 애들이 대부분임 그친구들은 다 예쁘다며 칭찬 해줌 그래서 “나도 쓰는건데” 하고 사진찍어서 올리면 커플템이라고 또 웃고 넘김ㅜ
-일상
내가 친구랑 놀고 sns에 올린거 한달이내에 똑같은거 하고 논거 올라옴
매번 똑같은거 절때 아님ㅜ 근데 예를 들어 풍선불고 논거 올리면 자기도 풍선불거 논거 올리고 집에서 케이크 만든거 올리면 자기도 만들고 올림 나한테도 케이크 장식 무슨색으로 할까 이런거 물어봄
-옷
계속 어디서 샀냐고 물어봄
옷스타일이 원래 여성스럽다 해야하나 지하상가에 파는 젊은..이쁜 패션? 그런거였는데 싹다 나랑 비슷하게 바뀜
나 그냥 편한옷, 아메카지 입고다님
-화장
원래 나 블러셔 함 막 찐하게 아니고 그냥 티날정도
a는 거의 안 했는데 최근 진해짐
나 얼굴에 점 많은데 a가 화장하면서 아이라이너? 그걸로 얼굴에 점 찍음 물론 나랑 똑같은곳에 찍지는 않고 코나 눈 밑 같은 대중적인 미인점 위치로 찍음
일단 확실한건 나보다 a가 더 이쁨 단체사진? 같은거 보면 나보다 a가 얼굴도 훨 작고 예쁨! 그래서 따라한다고 하면 비웃을꺼같아서 표현하기 힘듬ㅠㅠㅠ 원래 성격이 이런거 잘 못하는 성격이기도 함.. 평소 발표도 잘하고 동아리 홍보부장 맡고 조별과제도 잘함 교수님들하고도 친함 그런데 친구관계는 정말 너무 어려움 특히 이 친구는 딱 친하다!! 이런 생각이 안들고 이 친구가 살짝 거리두는게 느껴져서 이런말 하기가 참 힘듬..나 혼자 착각한거면 정말 창피한거고ㅎㅎ.. 무리가 겹치는게 많아서 손절은 힘듬 내가 예민 한거임?ㅠㅜㅜㅠㅠ혼자 스트레스 엄청 받은 소심인간.. 어떻게 해야 이런일이 그만 일어날까요..
원래 하고있는 방법으로는 더이상 sns에 내 일상생활 안올리기 였는데 차라리 다 올려서 주위사람들 다 볼수있게? 하는게 나을까 생각중임ㅜ
따라하는 친구. 제가 예민한가요..
댓글 보고 위로가 좀 됬어요ㅜ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신경도 안쓰였는데 그래도 인지는 하게되잖아요? 그게 여러번 겹치니까 사소한거에도 신경쓰이고 예민해지네요 이 글 올리고난 사이에도 여려가지 있어 추가합니다 푸념할곳이 이곳밖에 마땅치가 않네요ㅜ
-인스타
인스타스토리 하이라이트로 설정할수있잖음
그걸 내가 동물 모양으로? 해놨음 강아지 이모티콘, 고양이 이모티콘, 뱀 이모티콘 이런식으로 카테고리를 정해놨는데
a도 동물컨셉으로 이모티콘 해서 하이라이트 쫙 뽑아놨음 동물 몇개만 다르게 해서
-배경화면
분명내가 한참전에 배경화면 싹 꾸미고 sns에 캡쳐해서 올렸었음 이쁘게 꾸며서
근데 a도 내 배경화면과 똑같은 사진을 해놓고 sns에 올림
시간이 한참 지나긴 했지만 난 아직도 그 배경화면 이어서 그 친구한테 페메보냄 우리 정말 취향 비슷하네 하고 내 배경화면 보냄 아직 안읽음
-머리
본문에 언급했던 머리 이야기 때는 필자 단발이었음 근데 지금은 중단발 까지 길렀음 계속 기르려고
근데 그 a만 계속 안어올린다고 단발로 자르라고 함 다른친구들 다 예쁘다 계속 길러라 하는데 그 친구만 유독 계속 자르라고 닥달함
내가 자기랑 비슷한 머리길이 되는건 싫은가봄
평소에 머리길이로 부심 엄청 부림
-썸남
학교에 좋아하는 썸남이 있음 좀 많이 친하고 주위사람 다 내가 그 썸남을 좋아하고 묘한 기류가 흐르는걸 알고있음 상담도 자주하고 a도 응원해줌 그런데 전부터 계속 다같이 만나서 놀거나 하는일이 있으면 그 썸남한테 자꾸 장난침 다른 사람도 많은데 유독 그럼 해드락을 걸지를 않나 키가 안닿는다고 제자리 점프하면서 머리 만지려고 하고 그럼
혀짧은 소리도 엄청 내고 갠톡도 엄청 거는듯 맨날 웃긴거 있으면 그 썸남 태그함
a는 자기가 귀엽다는걸 엄청 어필하는걸 좋아하는데 처음엔 귀여웠음 근데 이제는 안귀여움 여자애들끼리 있을때는 절때 안그러기 때문임
그러면서 다른사람이나 내가 누구한테 귀엽다는 소리 들으면 기분 확 나쁜거 티내고 별로ㅋ 이럼
스트레스 받는데 해결방안도 딱히 없고ㅜㅜ 댓글처럼 그냥 내가 빨리 의연해졌으면 좋겠음ㅜ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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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범한 여자 대학생 입니다. 대학교에 들어와서 한 친구와 가까워졌는데 제일 친하다? 정도는 아닌 그냥 친한 친구에요. 그 친구는 친구가 많고 저에게 하는거보다 더 잘해주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렇게 느낀거구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그 친구가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점점 저를 따라하는것 처럼 느껴져요..ㅠ 그런데 뭐 제가 특허낸것들도 아니고 저만 이상한 사람, 쪼잔한 사람 될까봐 아무말도 안했구요 보시고 판단과 조언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폰이라 편하게 쓰겠습니다ㅠ
친구 a라고 할게요
- 머리
본인 원래 탈색모였음 그리고 a는 검정머리
근데 a도 탈색하고 나타남
진짜 이때까지 하나도 신경 안쓰였음 예쁘다고 칭찬해줌 그러다가 내가 머리가 너무 상한것 같아서 검정색으로 다시 염색함
필자 평소에 일본인 같다는 소리 많이 들음 염색하니까 더 들었음 근데 a도 갑자기 자기도 청순한 느낌을 내고 싶다며 검정색으로 염색
청순은 개뿔 니삭스 신고 히메컷 하고 세일러교복 같은 옷도 입었었음
원래 나는 앞머리 있었음 근데 a도 염색하고 앞머리 자름
a는 원래 앞머리 없는 긴머리였고 나는 단발임
원래 내가 머리에 장식이라고 해야하나 예쁜 핀 꽂는거 좋아함 근데 어느날부터 a도 핀이 없으면 머리가 뜬다며 꽂고다니기 시작함
-프사
대충 설명하자면 내가 원래 가방을 매고 옆으로 앉아서 찍은사진을 프사로 해놨음 이걸로 한지 한 1년 됨 잘 안바꿔서...
근데 어느날 a도 진짜 똑같은 포즈로 사진 찍은거로 바꿈 필터도 비슷
애들이 다 커플프사 했냐고 물어봄
그러면 a는 대꾸 안하고 나는 그냥 어색하게 웃음
결국 기분이 안좋아서 내가 바꿨음..
- 공책 및 필기구
분명 내가 쓰는거 두달은 넘게 봤을텐데 단톡방에 내꺼랑 똑같은건데 색만 다른거 “나이거 사려고~“하고 올림
다른학교인 애들이 많아서 내가 쓰는거 모르는 애들이 대부분임 그친구들은 다 예쁘다며 칭찬 해줌 그래서 “나도 쓰는건데” 하고 사진찍어서 올리면 커플템이라고 또 웃고 넘김ㅜ
-일상
내가 친구랑 놀고 sns에 올린거 한달이내에 똑같은거 하고 논거 올라옴
매번 똑같은거 절때 아님ㅜ 근데 예를 들어 풍선불고 논거 올리면 자기도 풍선불거 논거 올리고 집에서 케이크 만든거 올리면 자기도 만들고 올림 나한테도 케이크 장식 무슨색으로 할까 이런거 물어봄
-옷
계속 어디서 샀냐고 물어봄
옷스타일이 원래 여성스럽다 해야하나 지하상가에 파는 젊은..이쁜 패션? 그런거였는데 싹다 나랑 비슷하게 바뀜
나 그냥 편한옷, 아메카지 입고다님
-화장
원래 나 블러셔 함 막 찐하게 아니고 그냥 티날정도
a는 거의 안 했는데 최근 진해짐
나 얼굴에 점 많은데 a가 화장하면서 아이라이너? 그걸로 얼굴에 점 찍음 물론 나랑 똑같은곳에 찍지는 않고 코나 눈 밑 같은 대중적인 미인점 위치로 찍음
일단 확실한건 나보다 a가 더 이쁨 단체사진? 같은거 보면 나보다 a가 얼굴도 훨 작고 예쁨! 그래서 따라한다고 하면 비웃을꺼같아서 표현하기 힘듬ㅠㅠㅠ 원래 성격이 이런거 잘 못하는 성격이기도 함.. 평소 발표도 잘하고 동아리 홍보부장 맡고 조별과제도 잘함 교수님들하고도 친함 그런데 친구관계는 정말 너무 어려움 특히 이 친구는 딱 친하다!! 이런 생각이 안들고 이 친구가 살짝 거리두는게 느껴져서 이런말 하기가 참 힘듬..나 혼자 착각한거면 정말 창피한거고ㅎㅎ.. 무리가 겹치는게 많아서 손절은 힘듬 내가 예민 한거임?ㅠㅜㅜㅠㅠ혼자 스트레스 엄청 받은 소심인간.. 어떻게 해야 이런일이 그만 일어날까요..
원래 하고있는 방법으로는 더이상 sns에 내 일상생활 안올리기 였는데 차라리 다 올려서 주위사람들 다 볼수있게? 하는게 나을까 생각중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