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정오부터 제설 1단계 비상 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1단계 상황을 발령하고 인력 약 4천 명과 제설 차량·장비 1천여 대를 동원해 제설 작업을 준비 중이다. 급경사 지역과 취약 도로에는 제설제를 미리 뿌려 강설에 대비한다. 교통 혼잡으로 제설차량 운행이 지연되지 않도록 지방경찰청에 협조도 요청했다.
앞서 서울시는 이달 7일 폭설이 내렸을 때 제때 제설 작업을 하지 않아 시내 도로 마비 사태를 불러온 바 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오늘 눈이 퇴근 시간대까지 계속될 수 있으니 시민들은 퇴근 시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속보]폭설 서울시 1단계 비상 근무 돌입
시는 1단계 상황을 발령하고 인력 약 4천 명과 제설 차량·장비 1천여 대를 동원해 제설 작업을 준비 중이다. 급경사 지역과 취약 도로에는 제설제를 미리 뿌려 강설에 대비한다. 교통 혼잡으로 제설차량 운행이 지연되지 않도록 지방경찰청에 협조도 요청했다.
앞서 서울시는 이달 7일 폭설이 내렸을 때 제때 제설 작업을 하지 않아 시내 도로 마비 사태를 불러온 바 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오늘 눈이 퇴근 시간대까지 계속될 수 있으니 시민들은 퇴근 시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