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추천좀..

기믄지2021.01.13
조회1,346
남자 31 여자 30살 커플 올해 결혼 하려고 하는데, 한명은 가산디지털, 한명은 송파구 쪽에서 직장 다니고 있습니다. 모은거랑 받은거 합치면 3억쯤 될것 같은데... 둘다 중간 지점이 내방~반포쯤이라 전세가가 어마무시하네요빌라 전세라도 들어가야할지.. 아니면 대출 더 받아서 아파트 전세를 갈지..고민됩니다.(여자쪽 부모님이 아파트를 좀더원하심..)아니면 전세가 낮아질때까지 관망해야할까요?ㅜ 두서없이 적었는데 그냥 아무 의견이라도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5

123456오래 전

중간지역인 봉천역 근처 아파트 전세 구하세요 신축 전세 30평대 8억7천밖에 안해요

짱가오래 전

집값이 정말 .... 후덜덜 하죠. 우리도 요번 결혼하는데 아파트 포기하고 오피들어가요. ㅠㅠ

ㅇㅇ오래 전

빌라전세는 갭투자땜에 복불복이 많고 자칫 잘못하면 진짜 똥밟아요 신림.관악.서울대.영등포.당산.화곡.까치산 이런 신축빌라 많이 짖는동네는 더더욱... 전세계약끝나도 돈없다고 돈못준다거나 잠수타는 임대인들 많고 갭투자하는 집주인은 수틀리면 보증금 먹튀하고 날라버릴수도 있음.... 대출 영끌해서 아파트가거나 아님 빌라 꼭 살아야하면 돈 좀 들어도 월세나 반전세(보증낮게) 안전하게 들어가는거 추천요

구리남오래 전

아파트랑 빌라 다 살아봤는데 빌라는 관리비가 적게들고 같은 평수 아파트보다 실제로 더 크게 살수있다는 장점이 있고요 제가 추천하는것은 전세라면 첫 신혼집은 작으면 작을수록 같은값에 새빌라에 역에 가까운집 살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집이 크면 난방비 많이 들구요 이것저것 돈 많이 들어요 큰집 고집하면 먼거리의 역때문에 많이 고생해요 집이 크면 큰집에 짐좀 놓아볼까하다가 이것저것 사게 되더라고요 주변분들 보면요 젊을땐 작은집에 살다가 애낳으며 점차 넓히는거 추천합니다

진짜오래 전

저도 아랫분 댓에 찬성. 빌라보다는 대출을 받더라도 아파트 전세로 들어가시고 해당 금액에 중간 지역 전세 찾기 힘드시면 그래도 아내 직장 근처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니까 근처 지하철 가까운 곳으로 전세 찾아보시는 게 나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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