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어떻게 트라우마 극복했어?

익명2021.01.13
조회13,582

말 놓을게..?? 내가 어렸을 때부터 완전 선수쪽으로 나가려고 피겨를 시작했거든? 근데 그때 코치님이 체벌을 심하게 하셨어.. 점프하다가 착지 잘못하면 뭐 날라오거나 소리 지르시거나 그러셨거든. 그때 일때문에 흉터도 가지고 있어.. 근데 부상때문에 피겨 그만두고 평범하게 학교생활하고 있는데 소문이 좀 안 좋게 나는 바람에 어디서도 못 어울리는 중이야. 어쩌다 애들이랑 얘기할때에 좀 불안해. 내 트라우마 때문에 깜짝깜짝 잘 놀래거든. 그거때문에 애들이 일부러 ‘ 쟤는 일부러 계속 놀라네 , 남자애들 앞에서 일부러 놀라네 ‘ 이런식으로 뒤에서 말하거든.. 물론 내가 피해가 간게 있으면 백 번 미안한데.. 이거 좀 극복할 방법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