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8~11일 가장추운 한파를 보일러도 켜지 못하고 3번째 수리중에 겪은 일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다니는 아이를 둔 아이 엄마입니다.
2020.12.10.(거의 모든 부품교체), 2020.12.23.(수온센서, 과열센서교체) 2번에 거쳐 보일러수리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같은 고장이 반복되었고 이번 가장추운 한파(2021.01월8~11일)에도 보일러를 켜지 못하고 아이들과 한방에 모여 전열기로 버텼습니다.
(2021.01.11)일 관리사무소에 연락하여 a/s를 요청하였고 11시 20분쯤 수리 기사분이 방문하셨습니다.
(2021.01.11)방문하신 아저씨는 집에 들어오고 얼마되지 않아 "잘 고쳐놓고 갔는데" 라고 말씀하시길래 제가 이번엔 제대로 봐 달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화를 내기 시작하셨어요.
2번의 수리를 하였고 모든 부품을 교체 하였다고 하셨는데 또다시 똑같은 고장이 반복되었고 이번 한파에 보일러도 켜지 못하고 있었는데 수리하러 오셔서 화를 내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왜 화를 내시냐고 화내야 할 건 제가 아니냐고 저도 화를 안내는데 아저씨가 왜 화를 내세요? 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아저씨께서 잘 고쳐놨는데 안 고쳐놨다고 그래요! 그럼 나 안고치고 간다고 협박도 하셨지요. 하시는 말씀이 보일러 부속이 수 백개여서 보일러가 노후화 되서 하나 고치면 하나 고장 난다고 하시면서 그게 반복된다고 하시는 거에요. 그러면서 아파트 측에서는 돈을 안준다고 하시면서요.
위에 말했듯이 처음에 40만원 가량의 부품을 교체하였고 2번째에 2가지 센서를 교체하였다고 하셨어요. 보일러 구매비용과 비슷한 정도의 가격이에요.
이렇게 교체하였는데도 다른 부품들이 돌아가면서 고장나서 그런거지 기사님은 잘 고쳐놨다고 계속 화를 내셨어요.
집에 저 혼자 있는 상황이였고 방에서 아저씨의 폭언과 위협으로 엄청난 공포를 느끼고 있었어요. 하지만 아이들이 추위에 떨고 있던 걸 봐서 무서움을 참고 제대로 고쳐달라고 재차 말씀드렸지요. 하지만, 계속해서 돌아오는 건 고성 이였어요.
너무 큰 공포였고 아무도 본 사람이 없기에 어디다 하소연 할 수도 없었지요.
다행이도 집에 반려동물들을 보기위해 달아놓은 오래된 cctv가 있어서 설마하고 녹음이 되었을까 확인해 보았습니다. 천만다행인지 작지만 소리가 녹음되어있었지요.(내용이 너무 길어서 서론만 적었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연락을 하였고 이 사건을 듣고 화가 난 아이들 아빠가 D보일러a/s센터에도 연락(2021.01.11)을 하여 답변을 기다린다고 하였어요.
하지만 아이들 아빠에게 연락을 준다던 담당a/s센터 에서는 연락도 오지 않았고, 저에게는 (2021.01.12)에야 팀장이란분이 연락을 해서 구구절절 핑계를 대셨어요.
아저씨가 나이가 많아 일을 그만두려고 생각하시던 차에 대상포진 때문에 입원해 계셨는데 담당as센터가 너무 바빠서 부탁을 드려 방문a/s 해주시다가 힘들고 화가 나셔서 그런 것 같다고 팀장님이 사과를 하시길래 아저씨에게 사과받고 싶다고 말씀드렸어요. 하지만 아저씨는 그만두시기로 하셔서 다른 조취를 취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당황스러웠습니다. 이일을 겪고 난 후 트라우마가 생겨서 저희 집만 생각해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공포가 감싸는데... 전화로 사과 아닌 통보를 받는 게 피해당한 저보다 가해자를 두둔하시고..
이런 이야기를 들은 아이들 아빠가 팀장님이란 분께 전화하여 왜 a/s센터에 아이들 아빠에게 전화 요청하였는데 하루가 지나도 전화해주지 않느냐고 하니 방금 저와 통화했다고 했다더군요. 녹음 내용이 있다고 하니 보내주면 확인 후 아이들 아빠에게 다시 연락을 주겠다더니 녹취를 받고나서 저에게 문자로 죄송합니다. 라고만 보내온 상태입니다.
연락주지 않으면 아이들 아빠가 공론화 시킨다고 말씀드렸었습니다.(a/s센터/팀장님 두쪽다)
녹음내용은 문서작업을 마친 상태입니다. 이 글은 원문이 너무 방대해서, 축약하여 서문만 작성하였습니다. 고성 욕설 등은 작성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D보일러 a/s센터 기사님의 여성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과 공격적인 언행에 저는 지금도 집에 들어가기가 무섭습니다. 다른 분들이 저와 같은 고통을 겪지 않도록 우리사회의 관심과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 문제의 공론화를 위해 도움을 주실 분들(시민단체, 인권단체, 언론사 등)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한파보다 무서운 보일러A/S아저씨
한파보다 무서운 보일러A/S아저씨
보일러가 같은증상의 고장으로 3번의 a/s요청을하고
2021.01.8~11일 가장추운 한파를 보일러도 켜지 못하고 3번째 수리중에 겪은 일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다니는 아이를 둔 아이 엄마입니다.
2020.12.10.(거의 모든 부품교체), 2020.12.23.(수온센서, 과열센서교체) 2번에 거쳐 보일러수리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같은 고장이 반복되었고 이번 가장추운 한파(2021.01월8~11일)에도 보일러를 켜지 못하고 아이들과 한방에 모여 전열기로 버텼습니다.
(2021.01.11)일 관리사무소에 연락하여 a/s를 요청하였고 11시 20분쯤 수리 기사분이 방문하셨습니다.
(2021.01.11)방문하신 아저씨는 집에 들어오고 얼마되지 않아 "잘 고쳐놓고 갔는데" 라고 말씀하시길래 제가 이번엔 제대로 봐 달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화를 내기 시작하셨어요.
2번의 수리를 하였고 모든 부품을 교체 하였다고 하셨는데 또다시 똑같은 고장이 반복되었고 이번 한파에 보일러도 켜지 못하고 있었는데 수리하러 오셔서 화를 내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왜 화를 내시냐고 화내야 할 건 제가 아니냐고 저도 화를 안내는데 아저씨가 왜 화를 내세요? 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아저씨께서 잘 고쳐놨는데 안 고쳐놨다고 그래요! 그럼 나 안고치고 간다고 협박도 하셨지요. 하시는 말씀이 보일러 부속이 수 백개여서 보일러가 노후화 되서 하나 고치면 하나 고장 난다고 하시면서 그게 반복된다고 하시는 거에요. 그러면서 아파트 측에서는 돈을 안준다고 하시면서요.
위에 말했듯이 처음에 40만원 가량의 부품을 교체하였고 2번째에 2가지 센서를 교체하였다고 하셨어요. 보일러 구매비용과 비슷한 정도의 가격이에요.
이렇게 교체하였는데도 다른 부품들이 돌아가면서 고장나서 그런거지 기사님은 잘 고쳐놨다고 계속 화를 내셨어요.
집에 저 혼자 있는 상황이였고 방에서 아저씨의 폭언과 위협으로 엄청난 공포를 느끼고 있었어요. 하지만 아이들이 추위에 떨고 있던 걸 봐서 무서움을 참고 제대로 고쳐달라고 재차 말씀드렸지요. 하지만, 계속해서 돌아오는 건 고성 이였어요.
너무 큰 공포였고 아무도 본 사람이 없기에 어디다 하소연 할 수도 없었지요.
다행이도 집에 반려동물들을 보기위해 달아놓은 오래된 cctv가 있어서 설마하고 녹음이 되었을까 확인해 보았습니다. 천만다행인지 작지만 소리가 녹음되어있었지요.(내용이 너무 길어서 서론만 적었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연락을 하였고 이 사건을 듣고 화가 난 아이들 아빠가 D보일러a/s센터에도 연락(2021.01.11)을 하여 답변을 기다린다고 하였어요.
하지만 아이들 아빠에게 연락을 준다던 담당a/s센터 에서는 연락도 오지 않았고, 저에게는 (2021.01.12)에야 팀장이란분이 연락을 해서 구구절절 핑계를 대셨어요.
아저씨가 나이가 많아 일을 그만두려고 생각하시던 차에 대상포진 때문에 입원해 계셨는데 담당as센터가 너무 바빠서 부탁을 드려 방문a/s 해주시다가 힘들고 화가 나셔서 그런 것 같다고 팀장님이 사과를 하시길래 아저씨에게 사과받고 싶다고 말씀드렸어요. 하지만 아저씨는 그만두시기로 하셔서 다른 조취를 취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당황스러웠습니다. 이일을 겪고 난 후 트라우마가 생겨서 저희 집만 생각해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공포가 감싸는데... 전화로 사과 아닌 통보를 받는 게 피해당한 저보다 가해자를 두둔하시고..
이런 이야기를 들은 아이들 아빠가 팀장님이란 분께 전화하여 왜 a/s센터에 아이들 아빠에게 전화 요청하였는데 하루가 지나도 전화해주지 않느냐고 하니 방금 저와 통화했다고 했다더군요. 녹음 내용이 있다고 하니 보내주면 확인 후 아이들 아빠에게 다시 연락을 주겠다더니 녹취를 받고나서 저에게 문자로 죄송합니다. 라고만 보내온 상태입니다.
연락주지 않으면 아이들 아빠가 공론화 시킨다고 말씀드렸었습니다.(a/s센터/팀장님 두쪽다)
녹음내용은 문서작업을 마친 상태입니다. 이 글은 원문이 너무 방대해서, 축약하여 서문만 작성하였습니다. 고성 욕설 등은 작성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D보일러 a/s센터 기사님의 여성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과 공격적인 언행에 저는 지금도 집에 들어가기가 무섭습니다. 다른 분들이 저와 같은 고통을 겪지 않도록 우리사회의 관심과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 문제의 공론화를 위해 도움을 주실 분들(시민단체, 인권단체, 언론사 등)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이렇게 긴 글을 읽어주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