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친이랑 만난지 100일쯤 되었고 30대 커플입니다. 나이차는 8살로 남친이 훨씬 많아요.
좀 이상한 부분이 있어서 익명의 힘을 빌려 인터넷에 글을 써봐요.
주말엔 연락이 잘 안되고(잔다 피곤하다 등 두시간에 한번씩 연락)평일엔 그나마 제가 퇴근하고 나면 밤까지 쭉 음성채팅과 함께 게임을 같이 합니다. (전화나 카톡은 할말 없다고 거의 안함)
그치만 코로나 자영업 실직 백수상태라 피곤하다 바쁘다는 핑계가 이해가 안가요. 벌어둔 돈은 꽤 있는편인데 다 부동산 갖다 넣어서 현금거지인 상태, 인생의 모토가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흘러가는대로 살자.. 같은 태평한 소리만 하고..
불안한 점 한가지는 차 트렁크에 올드한 스타일의 여성 앵클부츠가 있었어요. 전 가게(가라오케? 일반술집?) 서빙여직원꺼였는데 안가져갔댔나.. 어머님꺼라고 하셨던가 가물가물한테 보통 남자 차에 여성구두를 두고 다니지 않잖아요. 트렁크 정리도 자주 하던데 본인이 신거나 차 탈사람이 자주 신는게 아닌데도 여전히 있다는게 많이 이상했어요. (어머님이 이사람 차를 자주 타시긴 함 1주일에 4회 이상)
둘다 차 있는데 데이트시 여행이나 외박이 절대 안돼요. 외박이면 애완동물을 혼자 둬야해서 안된다네요..; 집은 거의 혼자 지낸다는데 초대를 한번도 안해줘요. 하는 말이 집이 거의 창고형이라 엉망이고 부모님도 아무때나 오시고 애완동물 두마리가 외부인 오면 엄청 스트레스 받아해서 집초대는 절대 안된대요.
또 당일치기 여행도 안된대요. 긴 시간 집을 비우면 동물들이 혼자 있어야하며 급하게 들어가야하는 일이 생길지도 몰라서 긴시간 본인 지역에서 벗어나면 안된다네용.. 애완동물들 동물병원이나 애견호텔등 맡기면 안될까 했는데 불안하기도 하고 비싸고 돈이 없대요. 그래서 저희 동네에서 데이트 한적도 한번도 없어요. 편도 30분 거리인데 항상 제가 가서 데이트 해야 했습니다. 데이트비용은 5:5.. 시간도 항상 30분씩 지각하고 ㅠㅠ
또 휴대폰상 이름도 이름 석자만 해두고 카톡 플필등에도 애칭이나 커플사진 써주면 안되냐 했더니 주변 닥달하는 친척들이 본다고 절대 안된대요. 핸드폰 보여주는건 더욱 안되고요. 이건 이해는 하지만 좀 찝찝한 부분? 저는 같이 핸드폰을 보고 있는 상태라면 보여줄 수 있거든요.
혹시 유부남 아닌지 걱정도 되고용 참 이상합니다.... 그렇다기엔 일이 생겨서 어머님이랑 우리동네 지나갈 일이 생겨서 저희집을 잠깐 들렀는데 (제가 노트북을 빌려주기로 했었기 때문에!) 그때 그사람이 싸온 직접 만든 요리를 건네고 어머님 보시는 앞에서 저를 껴안고 손도 잡고 했었거든요. 어머님도 나중에 코로나 끝나면 다시 한번 보자고 간단히 하셨어요(마스크 둘다 쓴상태여서)
하 진짜 모르겠어요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아서 지금 시간을 가지는중? 거의 헤어진 상태인데... 제 노트북이 좀 고가여서 아깝긴 합니다 ㅠㅠ 아마 돌려줄 생각은 없는거같아요 ㅜ
성격이 너무 쓰레기같아서 헤어지는중인데 그 외에 저런 부분이 이해가 안가서 써봤습니다.
제가 좀 멍청한지 촉이 부족한건지 혹시 저런 행동들 이해가 가게 설명해주실분 있나요????
헤어질건데 누가봐도 이상한거 맞죠
안녕하세요 남친이랑 만난지 100일쯤 되었고 30대 커플입니다. 나이차는 8살로 남친이 훨씬 많아요.
좀 이상한 부분이 있어서 익명의 힘을 빌려 인터넷에 글을 써봐요.
주말엔 연락이 잘 안되고(잔다 피곤하다 등 두시간에 한번씩 연락)평일엔 그나마 제가 퇴근하고 나면 밤까지 쭉 음성채팅과 함께 게임을 같이 합니다. (전화나 카톡은 할말 없다고 거의 안함)
그치만 코로나 자영업 실직 백수상태라 피곤하다 바쁘다는 핑계가 이해가 안가요. 벌어둔 돈은 꽤 있는편인데 다 부동산 갖다 넣어서 현금거지인 상태, 인생의 모토가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흘러가는대로 살자.. 같은 태평한 소리만 하고..
불안한 점 한가지는 차 트렁크에 올드한 스타일의 여성 앵클부츠가 있었어요. 전 가게(가라오케? 일반술집?) 서빙여직원꺼였는데 안가져갔댔나.. 어머님꺼라고 하셨던가 가물가물한테 보통 남자 차에 여성구두를 두고 다니지 않잖아요. 트렁크 정리도 자주 하던데 본인이 신거나 차 탈사람이 자주 신는게 아닌데도 여전히 있다는게 많이 이상했어요. (어머님이 이사람 차를 자주 타시긴 함 1주일에 4회 이상)
둘다 차 있는데 데이트시 여행이나 외박이 절대 안돼요. 외박이면 애완동물을 혼자 둬야해서 안된다네요..; 집은 거의 혼자 지낸다는데 초대를 한번도 안해줘요. 하는 말이 집이 거의 창고형이라 엉망이고 부모님도 아무때나 오시고 애완동물 두마리가 외부인 오면 엄청 스트레스 받아해서 집초대는 절대 안된대요.
또 당일치기 여행도 안된대요. 긴 시간 집을 비우면 동물들이 혼자 있어야하며 급하게 들어가야하는 일이 생길지도 몰라서 긴시간 본인 지역에서 벗어나면 안된다네용.. 애완동물들 동물병원이나 애견호텔등 맡기면 안될까 했는데 불안하기도 하고 비싸고 돈이 없대요. 그래서 저희 동네에서 데이트 한적도 한번도 없어요. 편도 30분 거리인데 항상 제가 가서 데이트 해야 했습니다. 데이트비용은 5:5.. 시간도 항상 30분씩 지각하고 ㅠㅠ
또 휴대폰상 이름도 이름 석자만 해두고 카톡 플필등에도 애칭이나 커플사진 써주면 안되냐 했더니 주변 닥달하는 친척들이 본다고 절대 안된대요. 핸드폰 보여주는건 더욱 안되고요. 이건 이해는 하지만 좀 찝찝한 부분? 저는 같이 핸드폰을 보고 있는 상태라면 보여줄 수 있거든요.
혹시 유부남 아닌지 걱정도 되고용 참 이상합니다.... 그렇다기엔 일이 생겨서 어머님이랑 우리동네 지나갈 일이 생겨서 저희집을 잠깐 들렀는데 (제가 노트북을 빌려주기로 했었기 때문에!) 그때 그사람이 싸온 직접 만든 요리를 건네고 어머님 보시는 앞에서 저를 껴안고 손도 잡고 했었거든요. 어머님도 나중에 코로나 끝나면 다시 한번 보자고 간단히 하셨어요(마스크 둘다 쓴상태여서)
하 진짜 모르겠어요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아서 지금 시간을 가지는중? 거의 헤어진 상태인데... 제 노트북이 좀 고가여서 아깝긴 합니다 ㅠㅠ 아마 돌려줄 생각은 없는거같아요 ㅜ
성격이 너무 쓰레기같아서 헤어지는중인데 그 외에 저런 부분이 이해가 안가서 써봤습니다.
제가 좀 멍청한지 촉이 부족한건지 혹시 저런 행동들 이해가 가게 설명해주실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