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언니를 도와주세요

민들레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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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월 4일 저의 친한 언니가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별이 되었습니다. 언니는 1차 사고로 중앙분리대에 박은 상태에서 뒤에 오던 음주운전차량이 덮쳐 불이 붙었고 더이상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는 사과는 커녕 형량을 줄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언니는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고 항상 밝고 행복하게 웃을 줄 아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런 언니 곁에 있으면서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고 소중한 시간들을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언니에게 받은 것밖에 없었지만 그런 저에게 알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하였습니다. 저를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언니에게 꼭 보답하고 싶었지만 한 번의 사고로 인해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병원을 가던 중 연락을 받은 전 그대로 병원도 못 들어가고 밖에서 혼자 많이 울었습니다. 주위에서 많은 위로를 해주었지만 제가 위로를 받을 자격이 있는지 슬퍼할 자격이 있는지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운다고 현실이 바뀌지도 언니의 밝은 얼굴도 다시 볼 수 없었고 제 주변의 사람들에게 너무 미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늦었지만 언니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가해자가 처벌을 정당하게 받을 수 있도록 보고 계시는 여러분께서 한번만 도와주세요. 더이상의 음주운전은 없어져야 합니다. 앞으로의 사고를 위해서라도 작은 손길이 언니 가족분들께 정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청원 동의 한번씩만 부탁드릴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hGy80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