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도둑년 취급당했어... 신고는 했는데

보통사람2021.01.13
조회235
안녕 얘들아...취업은 잘되어가니..나 코로나 땜에 취업도 안되고 마음이 많이 힘들어서...한끼도 못먹다가 ㅠ
밥먹고 초콜릿이나 소시지 하나 먹고 싶다는 생각에 G*편의점에 갔어나름 한 손엔 며칠 동안 소분해 먹을 할인 양념 돼지 고기도 사서 갔거든.. 냄새도 안나는거야 ㅠ 밀봉되있는거라.. 검은 봉지에 담겨 있었고(뭔가 오해의 소지는 없었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무튼 편의점 매장에서 나름되게 신중하게 물건을 들었다 놨다 했어. 통장 잔고도 생각해야했거든 먹고 싶은 건 칼바사였는데 망설여지더라 그래서 그냥 초콜릿 칸으로 가서 이것 저것 들었어근데 갑자기 아저씨 사장님이 
"10분이 지났다, 물건 집었다 놨다 하지말라, 살거없음 나가라, 너한텐 팔지 않겠다. 다시는 오지마라 너한텐 안판다"
라며 소리를 지르듯 면박을 주더라고...너무 당황해서 내가 들은 것이 맞나 싶어 잠시 멈칫하고 있었는데
이젠 아주머니까지 합세하셔서 "살 거 없으시면 나가셔도 된다." 하는 거야
그래서 아주머니(솔직히 두분다 거의 할머니 할아버지 아저씨 아줌마 사이의 나이셨음) 께
"저를 아시지 않느냐 일전에 음료수도 3박스인가 사갔다"고 하니"안다"고 하시더라구
그러면 거기서 그만 하면 되었는데도... 같은 말 반복하시길래. 기분이 너무 나쁜거야그래서
" 제가 안사는 거도 아니다. 저를 안다고도 하셨고 고르고 있는데 저한테 왜 이렇게 하시는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기분이 조금 나쁘다"
고 표명했지만, 같은 말을 반복하시고는 아저씨 눈치를 보시는거야.뒤에서 아저씨는 계속해서 살 거 없음 나가라고 안판다고 하라고 계속 이야기 하더라구..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나는 계산하고 나서 어찌 나오나 싶어서 초콜릿을 하나 들었어. (이때 녹음기를 틀었어야 했는데..)물건을 하나 사고 대화를 시도하려 했지만, 물건 놓자마자 계산찍으면서
"이깟 초콜릿 하나 살려고 그렇게 오래 걸렸냐?"
며 면박을 주시고, 뒤에 손님이 있는데도 제가 물건을 훔친 거도 아닌데 왜 그러시냐 여쭤보니 "내가 언제 훔쳤데? ㅎㅎ"하며 비꼬시는 행동도 하셨어. 너무 당황스러워 손을 바들 바들 떨었고너무 당황스러워 마지막으로"장사 그렇게 하지 마시라"며 참을 수 없어 그 한마디를 하니까"안와도 되니까 나가라고 ~ "했어. 다행히 그 부분을 계산 후 지갑에 카드를 넣으며 녹음이 되었어. 사실 그 정도로도 충분히 앞에 그분의 태도를 느끼실 수 있기는 하겠지만 앞부분은 증거가 부족하다고는 생각이 들더라..
직원 교육적인 부분을 다시 실시하셨으면 좋겠으며 정중한 사과를 받고 싶다고 방금 벌어진 일에 대하여 본사에 컴플레인 넣긴했는데 동네 카페에도 올려야할지 그건 좀 신중스럽기도 하고..(날 역고소 먹일까봐)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렸어거지취급에 도둑년 취급까지... 가족들도 없어서 누구하나 말할 곳도 없어서 올려봤어도움 줄 분들 있으면 댓글이라도..좀 부탁할게..ㅠㅠ 너무 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