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범규 진짜 착하다

ㅇㅇ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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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가 평소와 같은 그냥 평범한 날인데 일이 잘 안 풀려서 혼자 꿍해 있으니까







이렇게 먼저 알아차리고 카톡으로 언제나 형 편이라고 위로해주고




리더 수빈이 컴백이 계속 미뤄지니까 너무 힘들고 한 날은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그 날 레슨을 빠졌었는데


힘들어하는 거 알아차리고 또 카톡으로 힘든 거 말해달라고 다 알고 있다고 해줌




데뷔 초 미국 쇼케이스 때도







철로 된 사다리에 걸려서 넘어졌는데 무대 망칠까 봐 아픈 거 꾹 참고 무대 끝내고 무대를 망쳤다는 죄책감과 팬들한테 미안해서 욺 그리고 바로 스탭한테 업혀서 실려나간 뒤 응급처치 받음






철 사다리에 걸려서 발목 다친 거 생각만 해도 너무 아픈데 넘어지자마자 일어서서 무대하고 팬들 생각하는 마음 자체도 너무 예쁘고

다른 사람 기분 먼저 알아채서 저렇게 위로해주는 거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여도 위로 받는 입장에선 진짜 최고의 위로인데 대단해
게다가 범규처럼 알아채서 메시지 보내는 거 자체가 진짜 어려운 일인데 진짜 진국이다..

언뜻보면 범규는 그룹 내에서 그냥 웃음 많고 장난꾸러기처럼 보이지만 속은 누구보다 따뜻하고 깊어 리트리버 범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