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대표님 소개로 진행하던 인테리어 업자좀 바주세오...원래 다 이렇다던데 다이런건가요?

창업인2021.01.14
조회138

 

 

 

 

 

 

 

 

톡에 처음 글을 써봐서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지만... 정말 창업 초짜라 다 그렇대서 그런줄 알다가

정말 해도해도 너무해서 어디에라도 올리고 도움 받으려 합니다.. 도와주세요

한달동안 일어난 일이라 좀 길어여 이해부탁합니당

 

 

[사건현황 및 발생]

왁싱,피부미용에 회사퇴사후 관심이 원래 많았어서 이왕 하는거 좋은 제품으로 하려고 

납품업체에서 브랜드 교육을 받는중  가맹점대표에게 저렴하게 할 수 있는 사장님이라며 잘 해주시는 분이라고 소개받고 'ㅈ'인테리어업자와 미팅후 12/17시공계약을 함.

이전에 3-4곳과 미팅을 중간업체에서 해줬어서 몇번 금액을 맞추느라 들었던것 중에

미리 매장 도면을 준비해달래서 이때도 마찬가지로 건물주에게 부탁해서 주민센터에서 떼 준비해둠.

 

사건1) 해당업자가 방문해 그것만 보고 월세를 계속 꽁으로 날리고 있으니 빠르게 2주내에 끝내자며 우선은 급하니 도면보고 설계도 보낸다 함.

그 후 12/21부터 시공 시작됨.

2-3일후 목공작업으로 가벽세우던 중, 급작스레 현장에 와달라고 연락옴.

가보니, '실측을 제대로 안했어서 그런지 도면이 달라요.아무래도우리가 세우려던 가벽은 못세울거같은데 이미 세운 가벽은 못부셔요. 어떻게 할래요?'라며 진행을 유도함.

이미 세운가벽은 못부신다니 할 말이 없이 어쨌던 세운건 유지하고 최대한 비슷하게 해달라고 요청하고 넘어감.

 

사건2) 시공중, 문손잡이+창문재질+페인트(벽/문),시트(카운터,왁싱하부장),미닫이문,창문 시트,등 거의 모든걸 직접 현장에 나와서 책 보고 골라야 한다고 안그럼 나중에 일이 있다고 해서 미리 시공 계약시 말했던 대로 매장컨셉/원하는 스타일 예시 사진들을 보냈었는데 그거 참고를 해달라함. 그래도 직접 나와서 골라야 나중에 말 없는거라며 다 고르게 함. 그래서 고름.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임.

 

사건3) 목공이 2명 더 필요하다며 62만원(25만원씩2명+기계품12만)에서 2만원 깎아준다며 60만원 빨리 입금해 달라고함. 입금함.

벽장 시공하는데 추가되는거라함. 하고나니 페인트랑 필름지중에 뭐할거냐길래 재질차 물어보니 디피할 제품땜에 훼손 안되려면 필름하라해서 함. 그런데 셀프시공 했냐는 지인들 말 들을정도로 시트 교차점마다 다 들뜨고, 눈에 안보이는데는 원래 해주는 업체 없다면서 AS도 안되니 인원 또 20정도씩 추가하라함.

 

사건4) 방화가마찌 도어 설치 1/7에 하고 창문을 1/10까지도 안붙여주다가 10일이 잔금일인데 드디어 유리를 붙여줌. 문제는 여기서 실리콘을 손가락 자국 다내놓고 유리 모서리 다보이게 쏴놓고 끝이라고 함. ㅋㅋㅋㅋㅋ 문에 시멘트는 발렸는데 앞면은 열쇠도 칠하고, 뒷면은 안칠함. 그냥 여기저기 묻혀두고뒷문 열쇠는 안칠함.ㅋㅋㅋㅋㅋ

그렇게 맨날 와서 고르라더니 실리콘을 또 망고색 문에다가 회식도는 하얀색 가정용 같은 실리콘을 올려만 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5) 1/10 잔금일 당일!! 문제가 커짐. 1/9 매장에 현장을 보러 갔을시, 10:30 아침에 차타고 업자가 어딜 가길래 어디가냐니 자재사러가야 한다며 일자 맞출테니 걱정말라고 가버림.

차타고 휘휘 멀리멀리 떠나감... 호언장담 덕분에 10일내일이지만 .... 바닥 32평중 12평 안깔았지만,,, 그래 갠차나 하겠지,,, 문은 손잡이 없이 밀고 있지만 달겠지... 미닫이문 손잡이 없어서 손바닥으로 밀착해서 친근하게 밀지만 갠찮아 하고 기다려써... 긘데... 긘데!!!!!!!!!

10일 당일... 헐레벌떡 난리가 나서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자왈:아유.. 바닥자재가 업체가 부도가나서 못구한대요...

그래서 결국 자재 구한다고 원래 인테리어하다보면 공정이 밀리고 다 이렇게 몇일씩 지체된다고 함. 기다림. 13일이 됨 .계속 전화하며 기다리니 6:30저녁에 드디어 업체 찾았다고 함.(그것도 그냥 좀더 싼 비슷한 나무바닥 업체) 그래서 알겠다고 최대한 알아봐달라함.

다음날 그 와중에도 창업준비는 계속 해 나가야 해서 납품제품 본사에서 브랜드 제품 받으려고 수업 듣는중에 11:00-16:00수강 수업중 12:30 쯤 전화와서 1:30-14:00에 갑자기 찾아와 미팅하자고 함. 바닥업체 사장을 데려옴ㅋㅋㅋㅋㅋㅋ(실제로1시간 정도 미팅함)
수업중이라니 위에 소개해준 대표한테 미리 말했다고 미팅하자고 함. 그래야 바닥깐다고.
어차피 업자나 바닥시공업체나 같은 업자고 구해온 사람이라 한달간 이 업자의 미루고 미루는데 지쳐버려서 똑같은 말 반복할것 같아 수업이 돈을 낸 수업이라 걱정되서  더 안들어도 된다고 하니. 그래도 바닥업체분이니 들으라함.
그래서 들어줌. 머 대충 똑같은말이지만 그래도 자재 추천해줌 헤링본으로 전체 26-27평 까는거 351만원 달라고함. 그런데 단차 생겨서 합판 댄다고 목수비 40 추가됨(이건 업자가부담하겠다고 함) 그래서 생각해보고 나도 너무 갑자기 찾아와서 1시간 버렸는데 다시 연락준다고 함.

집에와서 다른곳 알아보니 일자무늬로 색을 기존것과 더 비슷한걸 맞춰서 해준다고 하여 260에 협의보고 결정할것 같아 업자에게 못할것 같다 . 이미 인건비 추가 110이 있었기에 더는 추가못한다며 거절함. 다음날 갑자기 바닥업체사장에게 전화해서 사과하고 말하라함.
문자로 죄송하다고 보냄 . 갑자기 전화와서 싸가지없는아가씨라며 싸가지 밥말아먹었냐고 폭언과 욕설과 고성을 지르며 2번 통화함.

업자에게 전화해서 시공한지 2주됐는데 다갈라진 가벽 보수 (20곳정도)요청
문 손잡이 시공25일간 안달아놨던거 제발 달아달라고 보수요청

창문 및 현관문 유리 실리콘 손가락 자국내고 이상한 색으로 한것 교체요청

바닥 빼고 이해해달래서 했는데 아직도 안된거 말하니 잔금줌 해준다고함.

일 다 할때까지 10일 완공일로부터 지나서 아무것도 안됐으니 할때까지 못준다함.

안한다함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닥부터 135 환불해 달라니,
잔금에서 빼라함.나머지 65만 은 잔금으로 입금하라해서  보수 해야 준다하니

 

65만원도 없는 거지같다면서 반영구도 법에 어긋나니 누가 더 손해인지 해보라며 협박시전

한다고 결정도 안한 바닥업체 사장이 욕설을 왜 하는거냐며 물어보니 욕먹을만 하니까 했겠지 않냐며 같ㅇ ㅣ폭언하고 작업안하고 고소한다고 법대로 하자며 아래 사진 그대로 두고 작업 안함ㅋㅋㅋㅋ (원래도 난,, 반영구까지 혼자 할 여력이 안되서 법보다도 체력이 안되고 성격상 섬세한 작업이 오히려 어려워 배운것 중 왁싱/피부 먼저 하고자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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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업체가 많은가요 ? 업자 공개하고싶네요 ^^ 

가구에도 문 달아달라니 손많이가서 목공이 못한다고 인건비 추가하라는데 오늘 목공분 다시오셔서 물어보니 그런말 들은적도 한적도 없다더라구요.. ^^ 이런경우가 원래 다반사라는데 다 이렇게 장사시작하나여 ..

아래사진은 12/17~진행된 현재까지의 상황입니다... ^^ 

이런 부분 잘아는 분들 조언부탁드려요 ..

 

<정리>---------------------------------------------------------

가맹대표에게 인테리어업자 소개받아 계약함.

참고로 )32평에 바닥/천장/레일/조명/샤워부스/순간온수기/간판/창문시트 안하고

현재까지 지출비 1825만원 입니다.(가벽/현관문/나무미닫이문/페인트/필름지 작업 끝)

차일피일 미루고, 개인 이사한다고 공정일날 연락 두절되고 담날 나타나 이사했다고 함.

잔금일 당일 바닥자제 사러가서 사온뒤 안아서 작업이 안된다며 1/14현재까지 미룸.

2000-?1850 으로 해준댔다가 착수금 650/중도금 1000/ 잔금 200 중

1650만원 입금된 상태에 50만원 필름지 작업비 추가+목공비 60만 추가 되어

총 합해서 1760만원 입금된 상태.

그 중 작업을 다 안해놓고선 200잔금 안주면 일 안한다고 반영구 해보라면서 고소한다고 한 상태.

이외에도 너무 추운 날씨에 작업하게 되서 작업자분들 너무추우면 히터 가동하라했더니 자기는 앉아서 게임만 하면서 춥다고 놓더니 사진처럼 결국 톱밥땜시 산지 4주만에 냉난방기 필터교체및 수리함. 추우면 틀으래서 튼거니 수리비도 못물어낸다함.. 니가 추우면 틀라며 라는말에 ...

정말 생으로 21일을 아무런 조치없이 냉난방기를 생으로 톱작업에도 그냥 틀줄 몰랐다 .......

싼 업체 못찾는다고 대표님이 소개해주시고 그 가격에 최대한 맞춰서 해주신다고 하더니.. 결국 싼곳 찾다가 비지떡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더라도 할수있다고 다 해준다고 믿으라더니 싸서 거지소리 듣고 못한다 하니 참 세상 제대로 배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