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외로운게 싫어서 헤어지지않겠다.

마하롱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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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처음이랑 달라진 널 대하긴 이젠 조금 많이 치진다

나 역시 그런 너의 행동에 대해 실망해 처음이랑 달라졌지

지치고 힘들지만 헤어지긴 싫다.

공허한 카톡과 전화, 이젠 일상이 되어버린 너와 함께하는 하루의 시작과 끝.

잃고싶지 않다. 버틸 자신이 없다.

누굴 탓하는 것도 지쳐 이젠 자책을 하게되는 때에 이르러

이 글을 쓰며 무너진 내 자존감을 채우고있다

그냥 그렇게 평범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친구같이 지내는중인 우리

달달함은 전혀 없고 스킨쉽은 물론 손잡는 것도 한 두번

끝이 보이는거 같지만 끝나긴 싫은 이 기분

서운하다 말을해도 난 최선이라며 이게 나라고 말하는 너

애정표현을 포함한 나의 노력에도 너의 기피에 물거품이 되어버려 공허함만 가득한 내 마음

이젠 그냥 흘러가는대로 두려한다

매번 심장이 턱턱 막힌듯 아프지만

외로움이 더욱 커 아픈심장보고 견디라고 말한다

그렇게 오늘도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