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형수때문에 형이랑 손절 하렵니다

ㅇㅇ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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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제사나 차례를 항상 제돈으로 지냅니다 재료비 제가 내고 명절, 제사때마다 제가 일손 돕기는 하지만 형수랑 형 고생하니까 뭐 사고싶은거 사라고 50만원씩 주고 내려오고는 하는데 사업하는게 바빠서 명절이나 제사 전날 못내려갈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형한테 연락 하면 형수가 전화해서 돈 때문에 가족을 버리냐, 너네부모님 제사음식, 차례음식 준비하는데 왜 안오냐 등등 진짜 온갖 막말은 다 해대고 그래도 그냥 참고있었는데 이번 설에 바빠서 못내려갈거 같다고 하니 형수가 또 전화해서 너 뭐하는새끼야? 너 보나마나 여자친구랑 놀려고 그러는거 아니야? 겨우 여자 하나가 니 애미애비 보다 소중하냐? 내가 왜 니네 부모 차례상을 차려야하는데? 하여간 부모가 없는것들은 없는 티를 내요 하고 뚝 끊었습니다

이번에는 선을 넘은것 같아서 형한테 전화해서 형수가 하는 행동이 저게 맞냐 내가 일부러 안가는거냐 그리고 제사나 차례 비용 항상 내가 부담하지 않느냐 내가 언제 한번이라도 그거 불평한적 있냐 그냥 앞으로 형수랑 형 얼굴 안보고 살테니까 차례는 알아서 지내자고 형수가 나한테 무릎꿇고 사과하겠다고 하거나 형이랑 형수랑 갈라서면 그때 연락하라고 하고 끊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