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 도태남입니다

배가본드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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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고 빽없고 집없고 차없고 여친없고 배운 기술없는 38살 모쏠입니다 사는게 그동안 힘들었습니다 학교 군대 직장 맨날 사람한테 개무시당하고 처맞고 인생이 참 버겁네요 집이 청주인데 미호천 다리에서 맨정신으로겁나서 술이빠이 먹고 뛰어내렸는데 (높이가 15m정도됨) 어떤 아저씨가 구조해줘서 3시간 동안 설교듣고(왜 뒤질려고 하느냐? 기타 등등 그냥 대한민국 안락사 합법화 해야 합니다 살기 싫은데 꾸역꾸역 사는것도 고통임 앞으로 전 어떻해야 할까요? 삶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