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많아서 어쩔줄 모르겠다..너와 함께한 침대에서 자질못해 바닥에서 잔다...너와 함께 거울보며 양치하던 추억이 생각나 싱크대에서 양치한다...너와 함께 먹던 밥상에서 더이상 밥을 먹지 못해 편의점에서 김밥한줄 먹고 퇴근해...차라리 그때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차라리 그때 너와 밥을 먹지 않았더라면...차리라 그때 너에게 번호를 알려주지 않았더라면... 26
너의 흔적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