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운영 시설에서 노는 남자친구

ㅇㅇ2021.01.14
조회216
9시 되면 음식점을 제외하고는 문을 닫잖아요 아직?
근데 남자친구 동네에 섯다?라는 게임을 할 수 있는 보드게임카페가 있는데 그 시설이 12시 넘어서까지도 운영을 하나봐요

저번에 몇번 밤 늦게까지 해서 남친한테 9시 전에 일찍 하고 집 가라는 약속을 받았는데 오늘 9시 30분까지만 친구들이랑 하겠다고 해서 다같이 있는데 제가 거기서 제 남친만 9시에 혼자 나오라 하는 것도 좀 눈치보여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32분에 다 끝나고 남친한테 다음부터는 약속 제대로 지키라는 의도로 원래는 32분 늦은 거라고 하니 2분이지 왜 32분이냐며 그 말이 기분 나빠서 전화로 화내고 싸웠는데 충분히 화낼만한 상황 아니냐고 하네요

화내지 말라하니 자기는 답답해서 그런 거지 제가 그렇게 화내는 말투라 생각하는게 억울하대요

솔직히 정부에서 하지 말라는 거 굳이 하겠다는 게 실망스러운데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