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젤 피곤한 부류

ㅇㅇ2021.01.14
조회577
안녕하세요.

살면서 인내를 다져왔는데
그럼에도 진짜 나와는 안맞다하는 부류가 있는데요

안 만나고 싶은 부류는 '집요한' 유형이에요.

저는 들어줄땐 잘 들어주고 거절할때는 분명하게 거절하는데요.

거절의 뜻을 못알아먹는 인간들 말입니다.

한번에 들어먹는 법이 없어요.

나는 안되는 이유까지 설명하는데

그 부류들은 그런 건 흘려듣죠. 그냥 이유도 없고 논리도 없고 성의도 없이 집요하게 들러붙어요.

그러다가 끝까지 자기 맘대로 안 되면 화내고 가버림;

사람 피곤하게 하는 부류에요.

근데 웃긴 건.. 평소에 다른 면에서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저런다는 거죠.

저런 사람은 계속 저러더라고요. 옆에 두지 말고 정리하는 게 답일까요?

스트레스 받다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