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그냥 그날 서운한 마음에 올렸고아무래도 여긴 출산하신분들 많으시니까 위로 좀 받고싶어 올렸는데생각보다 관심을 받아서 놀랬네요 ^^;;; 일단 저를 위아래로 훑어보시는것이 제가 배가 나왔나 안나왔나 보시려고 한다는것 같았는데저는 그래서 항상 일부러 버스탈때는 뱃지를 보이게 하고 다녀여..그리고 눈빛 보면 알잖아여.. ^^;;; 어느샌가 눈 마주치면 제가 무언으로 일어나라 하는거같이 느낄수도있겠다 싶어서눈 일부러 피하고 창문 바라보고 있는 편인데 그날은 방심했다 그랬네여..허허.. 그리고 제가 타는 버스는 초록색버스고 저층?버스가 대부분이라뒷문 기준으로 앞에서 양옆으로 한좌석씩밖에 없어서 가운데 자리가 넓고뒤에가 양옆으로 두좌석씩 있어서 한사람 서있을 공간이에요 그렇다 보니 앞쪽에 서게 되고 당연히 의자에 붙여서 서지않아요~ 제 배가 치이는게 싫어서 떨어져서 윗손잡이 잡고 있습니다 괜한 오해의 댓글들이 있어 또 써봤구요... 위로해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리고당연히 그 자리 양보해야한다 생각해주시는 감사한분들도 많아서 용기 얻고 갑니다. 징징대지말고 자차 타고 다녀라 하시는분들은..미안하네요 사고로 트라우마때문에 운전을 못해서요..^^ 마음씨 곱게 쓰라고 하고싶어요~ 결국 사람은 자기가 뱉은말, 자기가 한 행동 다 돌려받거든요..ㅎㅎ 별거아닌데 관심,위로 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여~ <본> 아무래도 여기글을 많이들 봐주시는 것 같아..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해서요. 저는 이제 16주차 임산부에요~ 입덧이 별로 없고 몸 컨디션이 아직은 괜찮으며제 욕심 (커리어+돈) 뭐 이런저런 이유등으로 아직 일을 하고 있어요. 저는 출퇴근을 버스20분 (편도) 거리로 하고 있습니다. 집이 종점즈음이라 출근시에는 100% 앉아 가고있고퇴근시에는 반대로 90%는 서서 가요(가끔씩 임산부뱃지보고 자리양보해주시는분들이 계셔서 10%는 앉아가는것 같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보통 버스 2,3,4번째 좌석이 임산부배려석,노약자배려석 뭐 그런거잖아요거기 앉아계시는데 임산부가 오면 그렇게 싫으신가요?ㅠㅠ 아무래도 그쪽이 서있을 공간이 넓고하니 (뒤로 갈수록 좁아짐) 저는 주로 그쪽에 서있는것 뿐인데.. 앞에 서면 거의 보통은 아예 무관심하고 본인 할일 하세요 (핸드폰)어쩌다 가끔은 뱃지보고 바로 양보해주시구요(당연히 양보받으면 너무 감사해요주수가 갈수록 10분넘게 서서있는게 힘들긴 하더라구요게다가 사람들이 많고 버스는 답답하니까 더더욱요..) 그런데 가끔은 임산부뱃지보고 얼굴 보고 뭐야? 이런식의 눈빛을 보내시는 분들이 계세요주로 출퇴근시간이다보니 2~40대 남여분들인데.. 이상하게 자꾸 그렇게들 보시네요 ㅜㅜ.. 양보해달라고 서있는거 아니고 그냥 서있는거에요 ㅠㅠ 사실 말그대로 배려석이고 배려해주시면 감사한거지 당연한건 아니라 생각하거든요저는 좁은데 서있으면 배가 자꾸 치이고 해서 넓은데 서있고 싶은것뿐인데... 제가 임신 안했을때 그쪽 자리를 앉질 않아서 별 생각이없었는데임산부가 거기 서있는것만으로도 그렇게 싫으신지 궁금해요..ㅠㅠ... (사실 어제 출근길에 2.3.4 에 출근하시는 2.30대 여성분들이 다 앉아계셨는데...희한하게 뱃지보시더니 다 눈마주치고 저를 위아래로 훑으셔가지고 ㅜㅜ..마상입어서 글 올려봐여..ㅠㅠ) 10325
임산부배려석 앉아계실때 임산부가 오면 그렇게 싫으신가요?ㅠㅠ
<추가>
그냥 그날 서운한 마음에 올렸고
아무래도 여긴 출산하신분들 많으시니까 위로 좀 받고싶어 올렸는데
생각보다 관심을 받아서 놀랬네요 ^^;;;
일단 저를 위아래로 훑어보시는것이 제가 배가 나왔나 안나왔나 보시려고 한다는것 같았는데
저는 그래서 항상 일부러 버스탈때는 뱃지를 보이게 하고 다녀여..
그리고 눈빛 보면 알잖아여.. ^^;;;
어느샌가 눈 마주치면 제가 무언으로 일어나라 하는거같이 느낄수도있겠다 싶어서
눈 일부러 피하고 창문 바라보고 있는 편인데 그날은 방심했다 그랬네여..허허..
그리고 제가 타는 버스는 초록색버스고 저층?버스가 대부분이라
뒷문 기준으로 앞에서 양옆으로 한좌석씩밖에 없어서 가운데 자리가 넓고
뒤에가 양옆으로 두좌석씩 있어서 한사람 서있을 공간이에요
그렇다 보니 앞쪽에 서게 되고 당연히 의자에 붙여서 서지않아요~
제 배가 치이는게 싫어서 떨어져서 윗손잡이 잡고 있습니다
괜한 오해의 댓글들이 있어 또 써봤구요...
위로해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당연히 그 자리 양보해야한다 생각해주시는 감사한분들도 많아서 용기 얻고 갑니다.
징징대지말고 자차 타고 다녀라 하시는분들은..
미안하네요 사고로 트라우마때문에 운전을 못해서요..^^
마음씨 곱게 쓰라고 하고싶어요~
결국 사람은 자기가 뱉은말, 자기가 한 행동 다 돌려받거든요..ㅎㅎ
별거아닌데 관심,위로 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여~
<본>
아무래도 여기글을 많이들 봐주시는 것 같아..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해서요.
저는 이제 16주차 임산부에요~
입덧이 별로 없고 몸 컨디션이 아직은 괜찮으며
제 욕심 (커리어+돈) 뭐 이런저런 이유등으로 아직 일을 하고 있어요.
저는 출퇴근을 버스20분 (편도) 거리로 하고 있습니다.
집이 종점즈음이라 출근시에는 100% 앉아 가고있고
퇴근시에는 반대로 90%는 서서 가요
(가끔씩 임산부뱃지보고 자리양보해주시는분들이 계셔서 10%는 앉아가는것 같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보통 버스 2,3,4번째 좌석이 임산부배려석,노약자배려석 뭐 그런거잖아요
거기 앉아계시는데 임산부가 오면 그렇게 싫으신가요?ㅠㅠ
아무래도 그쪽이 서있을 공간이 넓고하니 (뒤로 갈수록 좁아짐) 저는 주로 그쪽에 서있는것 뿐인데..
앞에 서면 거의 보통은 아예 무관심하고 본인 할일 하세요 (핸드폰)
어쩌다 가끔은 뱃지보고 바로 양보해주시구요
(당연히 양보받으면 너무 감사해요
주수가 갈수록 10분넘게 서서있는게 힘들긴 하더라구요
게다가 사람들이 많고 버스는 답답하니까 더더욱요..)
그런데 가끔은 임산부뱃지보고 얼굴 보고 뭐야? 이런식의 눈빛을 보내시는 분들이 계세요
주로 출퇴근시간이다보니 2~40대 남여분들인데.. 이상하게 자꾸 그렇게들 보시네요 ㅜㅜ..
양보해달라고 서있는거 아니고 그냥 서있는거에요 ㅠㅠ
사실 말그대로 배려석이고 배려해주시면 감사한거지 당연한건 아니라 생각하거든요
저는 좁은데 서있으면 배가 자꾸 치이고 해서 넓은데 서있고 싶은것뿐인데...
제가 임신 안했을때 그쪽 자리를 앉질 않아서 별 생각이없었는데
임산부가 거기 서있는것만으로도 그렇게 싫으신지 궁금해요..ㅠㅠ...
(사실 어제 출근길에 2.3.4 에 출근하시는 2.30대 여성분들이 다 앉아계셨는데...
희한하게 뱃지보시더니 다 눈마주치고 저를 위아래로 훑으셔가지고 ㅜㅜ..마상입어서 글 올려봐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