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성년 남자 아이돌을 성적 노리개로 삼는 알페스를 강력 처벌해주세요’라 주장하는 내용의 청원이 화제가 되어 젠더간의 싸움으로 퍼지게 되었는데 여기서 알페스 (RPS)란 REAL PERSON SPLASH의 약자로써 실존 인물들을 연인관계로 묶는 것을 뜻합니다. SPLASH는 주로 동성연인을 뜻하는 말이므로 동성관계로 묶는다고 보는 것이 맞겠지요.
그렇다면 알페스=남자아이돌을 동성연인으로 묶는 행위인가? 라고 한다면 아닙니다. 알페스는 말 그대로 실존 인물을 동성간에 연인으로 묶는 행위이므로 여자 아이돌도 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알페스는 단순히 연인관계로 묶는다는 것을 지칭합니다. 알페스는 기본적으로 두 인물간의 관계, 즉 ‘커플링’에 주류를 두고 시작하기 때문에 성적인 행위나 범죄가 묘사되는 것보다는 로멘스라는 주제가 기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적인 무언가를 함유하고 있다고 특정지을 수 없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한도전' 작가가 중학교 2학년 당시 썼던 팬픽으로 박명수와 정준하의 로맨스를 그렸습니다.
위와 같이 응답하라 1997에서 선생님께서 빼앗아 읽은 내용, 그리고 무한도전 작가가 썼다는 팬픽은 실존 인물을 동성간에 연인으로 묶는 행위이므로 알페스입니다. 각종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오는 “동성연예인x동성연예인”의 워딩과 썸네일 또한 알페스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동성연인은 아니지만 여러분이 흔히 아시는 ‘우리 결혼했어요’와 같은 가상결혼 예능도 알페스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알페스라고 불리는것들이 응답하라 1997이 나온 2012년, 무한도전에 나온 2016년 등 여러 매체에 오래전부터 다양한 형태로 나오는데 과연 알페스가 연예인을 성적 노리개로 삼는것일까요?
또한 ‘아이돌’의 이미지는 단편적이고 인위적입니다. 팬들이 방송출연이나 유튜브로 올라오는 영상과 무대, 실시간 방송만 보고 그 아이돌의 실제 성격과 생활을 알 수 있나요? 그 아이돌의 이미지가 실제 성격과 같다고 특정할 수 있나요? 반박의 여지 하나 없이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아이돌 누군가’와 실제 그 누군가는 동일인물이라고 볼 수 있나요? 아이돌인 ‘누군가’를 대상으로 하는 창작은 ‘실제 누군가’를 대상으로 하는 행위와 별개입니다. 팬들이 그 아이돌을 대상으로 삼아 하는 창작은 본인들이 직접 ‘캐릭터 해석’한 아이들의 이미지를 기반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마저도 실제 연예인이 아닌 학생, 대학생, 사회인 등의 모습으로 캐릭터성만 따온 인물의 관계이고 관련 글을 읽는 사람들 또한 알페스가 픽션인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알페스를 포함한 아이돌 관련 창작물은 실제 인물에 대한 가해나 무언가라고 보기 힘들겠지요.
현행법 상 음란물은 ‘사회 통념에 비추어 전적으로 또는 지배적으로 성적 흥미에만 호소하고 하등 문학적, 예술적, 사상적, 과학적, 의학적, 교육적 가치를 지니지 않는 것’을 의미하므로 알페스는 음란물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른 사이트(에타, 디시인사이드) 등을 보면 알페스를 성착취 사이트, 앱 등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정말 잘못된 해석이며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사실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분별한 해석과 날조, 정확하지 않은 사실에 대한 동조가 이리도 무서운 결과를 만들어내게 되었습니다.
커뮤니티의 남성들은 본래 여성들에게 향유되던 ‘알페스’ 즉 ‘팬픽(fan fiction)’에는 전혀 존재하지 않던 ‘독립운동가 알페스’, ‘세월호 알페스’ 등의 자극적 타이틀을 스스로 고안해내 그것이 원래 존재하던 것처럼 여론을 조작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을 왜곡하려는 과정에서 남초 커뮤니티에서 행하고 있는 비윤리적 행위이며 기존의 알페스 즉 팬픽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이에 관해 최하단에 증거 자료 첨부합니다.알페스의 향유자들은 그 작품이 온전한 허구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실제 소설의 당사자와는 전혀 다름을 구별하고 있습니다. 즉, 현실의 성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사건이 공론화가 된 이유도 모르겠으며 단순히 ‘수위 팬픽’의 존재로 ‘알페스’라는 개념이 이상한 성착취 사이트의 이름이 된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번 사건이 시작되며 알려진 딥페이크에 집중해주세요. 여러 여자아이돌, 심지어는 일반인들의 얼굴을 음란한 사진에 합성하여 유포하는 사이트들이 많습니다. 더는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되고 딥페이크를 소비한 사람 모두가 처벌받아야 합니다. 제발 이 사건이 여기서 끝나기를 바랍니다. 딥페이크 처벌 청원에 동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595
지금 논란되고있는 알페스 정리됨
현재 ‘미성년 남자 아이돌을 성적 노리개로 삼는 알페스를 강력 처벌해주세요’라 주장하는 내용의 청원이 화제가 되어 젠더간의 싸움으로 퍼지게 되었는데 여기서 알페스 (RPS)란 REAL PERSON SPLASH의 약자로써 실존 인물들을 연인관계로 묶는 것을 뜻합니다. SPLASH는 주로 동성연인을 뜻하는 말이므로 동성관계로 묶는다고 보는 것이 맞겠지요.
그렇다면 알페스=남자아이돌을 동성연인으로 묶는 행위인가? 라고 한다면 아닙니다. 알페스는 말 그대로 실존 인물을 동성간에 연인으로 묶는 행위이므로 여자 아이돌도 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알페스는 단순히 연인관계로 묶는다는 것을 지칭합니다. 알페스는 기본적으로 두 인물간의 관계, 즉 ‘커플링’에 주류를 두고 시작하기 때문에 성적인 행위나 범죄가 묘사되는 것보다는 로멘스라는 주제가 기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적인 무언가를 함유하고 있다고 특정지을 수 없습니다.
응답하라 1997에 나온 이 장면을 아시나요?
https://youtu.be/o9SAWD3wFtw
성시원 (정은지)의 선생님이 뺐어 읽은 장면은 짤로도 많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익숙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 영상을 아시나요? 2016년 6월에 방송된 무한도전의 한 장면 입니다.
https://youtu.be/HRHelHmOiIU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한도전' 작가가 중학교 2학년 당시 썼던 팬픽으로 박명수와 정준하의 로맨스를 그렸습니다.
위와 같이 응답하라 1997에서 선생님께서 빼앗아 읽은 내용, 그리고 무한도전 작가가 썼다는 팬픽은 실존 인물을 동성간에 연인으로 묶는 행위이므로 알페스입니다. 각종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오는 “동성연예인x동성연예인”의 워딩과 썸네일 또한 알페스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동성연인은 아니지만 여러분이 흔히 아시는 ‘우리 결혼했어요’와 같은 가상결혼 예능도 알페스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알페스라고 불리는것들이 응답하라 1997이 나온 2012년, 무한도전에 나온 2016년 등 여러 매체에 오래전부터 다양한 형태로 나오는데 과연 알페스가 연예인을 성적 노리개로 삼는것일까요?
또한 ‘아이돌’의 이미지는 단편적이고 인위적입니다. 팬들이 방송출연이나 유튜브로 올라오는 영상과 무대, 실시간 방송만 보고 그 아이돌의 실제 성격과 생활을 알 수 있나요? 그 아이돌의 이미지가 실제 성격과 같다고 특정할 수 있나요? 반박의 여지 하나 없이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아이돌 누군가’와 실제 그 누군가는 동일인물이라고 볼 수 있나요? 아이돌인 ‘누군가’를 대상으로 하는 창작은 ‘실제 누군가’를 대상으로 하는 행위와 별개입니다. 팬들이 그 아이돌을 대상으로 삼아 하는 창작은 본인들이 직접 ‘캐릭터 해석’한 아이들의 이미지를 기반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마저도 실제 연예인이 아닌 학생, 대학생, 사회인 등의 모습으로 캐릭터성만 따온 인물의 관계이고 관련 글을 읽는 사람들 또한 알페스가 픽션인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알페스를 포함한 아이돌 관련 창작물은 실제 인물에 대한 가해나 무언가라고 보기 힘들겠지요.
현행법 상 음란물은 ‘사회 통념에 비추어 전적으로 또는 지배적으로 성적 흥미에만 호소하고 하등 문학적, 예술적, 사상적, 과학적, 의학적, 교육적 가치를 지니지 않는 것’을 의미하므로 알페스는 음란물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른 사이트(에타, 디시인사이드) 등을 보면 알페스를 성착취 사이트, 앱 등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정말 잘못된 해석이며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사실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분별한 해석과 날조, 정확하지 않은 사실에 대한 동조가 이리도 무서운 결과를 만들어내게 되었습니다.
커뮤니티의 남성들은 본래 여성들에게 향유되던 ‘알페스’ 즉 ‘팬픽(fan fiction)’에는 전혀 존재하지 않던 ‘독립운동가 알페스’, ‘세월호 알페스’ 등의 자극적 타이틀을 스스로 고안해내 그것이 원래 존재하던 것처럼 여론을 조작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을 왜곡하려는 과정에서 남초 커뮤니티에서 행하고 있는 비윤리적 행위이며 기존의 알페스 즉 팬픽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이에 관해 최하단에 증거 자료 첨부합니다.알페스의 향유자들은 그 작품이 온전한 허구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실제 소설의 당사자와는 전혀 다름을 구별하고 있습니다. 즉, 현실의 성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사건이 공론화가 된 이유도 모르겠으며 단순히 ‘수위 팬픽’의 존재로 ‘알페스’라는 개념이 이상한 성착취 사이트의 이름이 된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번 사건이 시작되며 알려진 딥페이크에 집중해주세요. 여러 여자아이돌, 심지어는 일반인들의 얼굴을 음란한 사진에 합성하여 유포하는 사이트들이 많습니다. 더는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되고 딥페이크를 소비한 사람 모두가 처벌받아야 합니다. 제발 이 사건이 여기서 끝나기를 바랍니다. 딥페이크 처벌 청원에 동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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