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꿔왔던 남자와 행복한 연애를 하고 아이를 혼수로 나에게 과분하다 생각하는 남자와 결혼에 골인했다.
내기준에 모든면에 완벽하다 생각될 만큼의 보기드문 남자다.
친구는 내가 연애할때부터 사사건건 기분 나쁜 말들을 해대더라.
남친이 없는 그친구가 부러워서 그런다고 생각하고 이해했다.
2차 기형아 검사를 마친 얼마 후 친구들이 모였다.( 그땐 코로나가 없었어요) 그 친구가 아기 안부를 물었고 나는 2차 기형아 검사결과 이상 없고 건강하다 했다.
그랬더니 "장애는 태어나봐야 알아~" 라고했다.
잘못들었나 싶어 "응?" 했더니 "장애는 태어나봐야 안다고~ " 머릿속이 멍해졌다.
옆에 있던 다른 친구가 화난 목소리로 " 야~ 너 아기가 듣겠다. 무슨 말을 그렇게 하니? " 라고하니 정색하며 진짜 장애는 나와봐야 안다니까~ 라며 화장실에 가더라.
이 일 뿐만아니라 임신기간동안 이친구의 언행들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기 때문인지 내 아이는 달 수를 다 채우지 않고 나왔고 신생아 중환자실 신세를 열흘정도 졌다.
그 후 거리를 좀 두고 지냈다.
속으로 벌받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그친구가 시간이 흘러 결혼을 하고 임신을 했다.
2차 기형아 검사가 무사히 지나갔다고 내게 얘기한다.
남에게 상처주면 돌아온다는 얘기가 맞는건지
이친구의 임신 생활이 평탄치 않다. 입덧을 아직도 하고있고 질염을 달고살며 임당까지 걸렸다. 뿐만 아니라 혈압도 높은편이고 아이는 몸무게가 개월수보다 덜나간다고 한다.
진짜 벌받는걸까? 친구는 밉지만 혹여 친구의 아기가 아프게 태어날까봐 걱정도 된다. 나도 아기 엄마이니 말이다.
얼마전 이친구와 인연을 끊어도 될만큼의 엄청난 이야기를 다른친구에게 들었다. 사실확인이 필요해서 대화가 필요한데 임신중이라 혹여 스트레스로 아이에게 영향을 미칠까봐 얘기를 못하고있다. 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장애는 태어나봐야 안다던 친구가 임신을 했다
꿈꿔왔던 남자와 행복한 연애를 하고 아이를 혼수로 나에게 과분하다 생각하는 남자와 결혼에 골인했다.
내기준에 모든면에 완벽하다 생각될 만큼의 보기드문 남자다.
친구는 내가 연애할때부터 사사건건 기분 나쁜 말들을 해대더라.
남친이 없는 그친구가 부러워서 그런다고 생각하고 이해했다.
2차 기형아 검사를 마친 얼마 후 친구들이 모였다.( 그땐 코로나가 없었어요) 그 친구가 아기 안부를 물었고 나는 2차 기형아 검사결과 이상 없고 건강하다 했다.
그랬더니 "장애는 태어나봐야 알아~" 라고했다.
잘못들었나 싶어 "응?" 했더니 "장애는 태어나봐야 안다고~ " 머릿속이 멍해졌다.
옆에 있던 다른 친구가 화난 목소리로 " 야~ 너 아기가 듣겠다. 무슨 말을 그렇게 하니? " 라고하니 정색하며 진짜 장애는 나와봐야 안다니까~ 라며 화장실에 가더라.
이 일 뿐만아니라 임신기간동안 이친구의 언행들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기 때문인지 내 아이는 달 수를 다 채우지 않고 나왔고 신생아 중환자실 신세를 열흘정도 졌다.
그 후 거리를 좀 두고 지냈다.
속으로 벌받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그친구가 시간이 흘러 결혼을 하고 임신을 했다.
2차 기형아 검사가 무사히 지나갔다고 내게 얘기한다.
남에게 상처주면 돌아온다는 얘기가 맞는건지
이친구의 임신 생활이 평탄치 않다. 입덧을 아직도 하고있고 질염을 달고살며 임당까지 걸렸다. 뿐만 아니라 혈압도 높은편이고 아이는 몸무게가 개월수보다 덜나간다고 한다.
진짜 벌받는걸까? 친구는 밉지만 혹여 친구의 아기가 아프게 태어날까봐 걱정도 된다. 나도 아기 엄마이니 말이다.
얼마전 이친구와 인연을 끊어도 될만큼의 엄청난 이야기를 다른친구에게 들었다. 사실확인이 필요해서 대화가 필요한데 임신중이라 혹여 스트레스로 아이에게 영향을 미칠까봐 얘기를 못하고있다. 난 어떻게 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