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없지요. 단지 격려일뿐인데...

코스모스200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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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 인구 숫자가 정말 많다는걸 많이 느끼게 되는데...

그만큼 생각도 다채롭고, 광범위 하다는걸 알게 됩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에대한 견해도 정말 가지가지 입니다.

단지 오해의소지는  그 영화에 대한 용공성이나, 이념에 대한 논의는 감히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단지 우려하는 바는. 강제규 감독님이 자만 하지 않을까?  한국 관객이 안도하지 않을까 하는 부분 이였습니다.

저도 지금 까지 나온 한국 영화중에서 몇손 에 꼽히는 우수한 영화라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극한 표현으로 상업적 광고문구와 홍보를 하다보니...

우리들이 그 홍보에 만족하고 있는거 아니냐는 질문이였습니다.

아직도 우리영화는 갈길이 멀고 바쁩니다.

 미래학자 앨빈토플러가 그랬듯이 산업혁명의 시대를 지나 정보혁명이 끝나면, 그다음은 문화전쟁의

시대가 도래 할겄이라고 했습니다.

이미 그 문화 전쟁은 시작 되었고요.

이미 어느부분은 문화적 식민지가 되어있는것도 현실이고.

많은 부분   상업적 홍보 만이 우리귀를 두드리는 현상에서.

보다나은 다음 작품을 위한 관객의 진정한 소리를 내고 싶었다는게 취지입니다.

 안티 가 너무 심했다면. 그건 정정하지요.

마치 회초리를 대면 미워하고 시기나 질투 한다고 생각하는 단일 논리는 좀 그러네요.

미숙한 부분을 지적 해주는게 진정한 사랑이 아닌가 해서 드린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