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혼이야기 했을때 남편이 마지막으로 기회를 달라고 부탁을 하며 같이 부부상담 하자 했는데... 나만 3번인가 받고 남편은 받지 않았어요... 이유를 묻자 자신은 이해가 안간다고 스스로가 상담을 받을만큼 나쁜 사람이 아니라 하더라구요...
나는 약속과 돈에 관한 중요성이 큰데.. 남편이 번번히 약속을 어기고 경재권을 주지도 보이지도 않으니 이부분이 실망이 커서 이혼을 하고 싶은데 남편은 이혼할 만큼 이유가 되지 않고 나의 일방적인 우울감 때문이라며 병원을 다니길 바라네요...
부부상담 해주는 분은 한쪽말만 듣고 해줄수 있는 조언은 너무 적으니 남편과 함께 오길 바라는데 남편은 응하지 않고.. 10년넘게 약속 지키지도 보이지도 않는 당신과의 신뢰도가 깨져서 이혼하고 싶다 하고 있어요..
아이를 내가 양육하고 싶다니 안된대요.. 내가 우울감이 있어서 불안하다고 아이를 줄수 없으니 본인이 키우겠다고..
내 우울감은 남편 때문이 대부분이라고 남편만 안보이면 아이와 우울하게 안살꺼라 해도...이부분으로 합의가 되지 않아 몇번씩 제자리 걸음이에요..
몇년전 이혼을 결심했을때 가장 크게 망설인 이유가 아이는 아들인데 아빠를 너무 좋아해요... 남편은 나만 지금처럼 살면 나빠질게 없으니 그냥 자기의 월급에 관심 끄고 ... 식으로 이야기 하고 전 남편을 볼때마다 화가 치밀고....
바람, 도박, 폭력 이런 큰 항목이 아닌..
경제권을 보이지도 나에게 생활비를 주지도 아이가 뭘 하고 싶다고 해도 돈이 없단식으로 이야기 하니 답답해요..
10년넘게 살면서 생활비를 받은적이 없어요
장보러 같이 가서 남편이 카드로 결제하고 그게 다에요..
남편은 그러네요.. 집세 내고 생필품 사다놓고 자신이 못하고 있는게 뭐냐고..
저요 살면서 미용실에서 펌한번 한적이 없어요.. 집에서 내가 자르고 아이도 제가 잘라줍니다. 옷도 대부분 예전부터 입던 옷.. 아이도 주변에서 작다고 준옷들..
남편이 외벌이니 나름 초기에 알뜰하게 생활했어요..
어린이 유치원 몇달 보낸게 다일정도로 제가 집에서 가르치고 몸이 약해서 아토피 비염 천식 다 제가 관리하고 잔병치레 많아서 제가 날 새우며 케어했어요...
남편요? 어려서는 자신이 도와줄게 없다면서 모유 안먹고 밥먹고 뛰게 되면 자신이 그때 케어하겠다고 했던 사람이에요..
그래 아이가 어리니까 남편도 밖에서 일하느라 힘들겠지
내 아이니까 육아 살림 도 맡아 했어요... 하지만 따로 생활비를 주지 않으니 점점 힘들고 남편은 쌀있고 반찬있고 왜 돈이 필요한지 왜 나에게 알려줘야 하는지 이해를 못해요..
예를들어 지금 사는집 환경이 안좋아서 이사를 하고 싶은데 그럴려면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남편은 아무 생각이 없어요.
얼마나 모았는지 등등 알아야 맞춰서 계획을 할텐데.. 물어도 대답도 없고 그냥 돈이 없다는 말만 해요..
아이가 초등학생이니 일을 찾아 봐도 일자리가 없어요.. 경력도 없고 아이도 있으니 외지라 일자리 찾기는 진짜 힘들어요.
남편 말처럼 남편 월급에 관심 갖지 말고 그냥 살아야 하는지...
아들 때문에 억지로 참고 산다는 생각은 진짜 안하고 싶은데.. 자꾸 그런 생각이 드니까 더 힘드네요.
집의 경제권?문제로 이혼생각 하는 내가 잘못 된 걸까요?
전 임신후 전업 주부가 되었고..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아 이혼을 생각하고 있어요.
처음 이혼이야기 했을때 남편이 마지막으로 기회를 달라고 부탁을 하며 같이 부부상담 하자 했는데... 나만 3번인가 받고 남편은 받지 않았어요... 이유를 묻자 자신은 이해가 안간다고 스스로가 상담을 받을만큼 나쁜 사람이 아니라 하더라구요...
나는 약속과 돈에 관한 중요성이 큰데.. 남편이 번번히 약속을 어기고 경재권을 주지도 보이지도 않으니 이부분이 실망이 커서 이혼을 하고 싶은데 남편은 이혼할 만큼 이유가 되지 않고 나의 일방적인 우울감 때문이라며 병원을 다니길 바라네요...
부부상담 해주는 분은 한쪽말만 듣고 해줄수 있는 조언은 너무 적으니 남편과 함께 오길 바라는데 남편은 응하지 않고.. 10년넘게 약속 지키지도 보이지도 않는 당신과의 신뢰도가 깨져서 이혼하고 싶다 하고 있어요..
아이를 내가 양육하고 싶다니 안된대요.. 내가 우울감이 있어서 불안하다고 아이를 줄수 없으니 본인이 키우겠다고..
내 우울감은 남편 때문이 대부분이라고 남편만 안보이면 아이와 우울하게 안살꺼라 해도...이부분으로 합의가 되지 않아 몇번씩 제자리 걸음이에요..
몇년전 이혼을 결심했을때 가장 크게 망설인 이유가 아이는 아들인데 아빠를 너무 좋아해요... 남편은 나만 지금처럼 살면 나빠질게 없으니 그냥 자기의 월급에 관심 끄고 ... 식으로 이야기 하고 전 남편을 볼때마다 화가 치밀고....
바람, 도박, 폭력 이런 큰 항목이 아닌..
경제권을 보이지도 나에게 생활비를 주지도 아이가 뭘 하고 싶다고 해도 돈이 없단식으로 이야기 하니 답답해요..
10년넘게 살면서 생활비를 받은적이 없어요
장보러 같이 가서 남편이 카드로 결제하고 그게 다에요..
남편은 그러네요.. 집세 내고 생필품 사다놓고 자신이 못하고 있는게 뭐냐고..
저요 살면서 미용실에서 펌한번 한적이 없어요.. 집에서 내가 자르고 아이도 제가 잘라줍니다. 옷도 대부분 예전부터 입던 옷.. 아이도 주변에서 작다고 준옷들..
남편이 외벌이니 나름 초기에 알뜰하게 생활했어요..
어린이 유치원 몇달 보낸게 다일정도로 제가 집에서 가르치고 몸이 약해서 아토피 비염 천식 다 제가 관리하고 잔병치레 많아서 제가 날 새우며 케어했어요...
남편요? 어려서는 자신이 도와줄게 없다면서 모유 안먹고 밥먹고 뛰게 되면 자신이 그때 케어하겠다고 했던 사람이에요..
그래 아이가 어리니까 남편도 밖에서 일하느라 힘들겠지
내 아이니까 육아 살림 도 맡아 했어요... 하지만 따로 생활비를 주지 않으니 점점 힘들고 남편은 쌀있고 반찬있고 왜 돈이 필요한지 왜 나에게 알려줘야 하는지 이해를 못해요..
예를들어 지금 사는집 환경이 안좋아서 이사를 하고 싶은데 그럴려면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남편은 아무 생각이 없어요.
얼마나 모았는지 등등 알아야 맞춰서 계획을 할텐데.. 물어도 대답도 없고 그냥 돈이 없다는 말만 해요..
아이가 초등학생이니 일을 찾아 봐도 일자리가 없어요.. 경력도 없고 아이도 있으니 외지라 일자리 찾기는 진짜 힘들어요.
남편 말처럼 남편 월급에 관심 갖지 말고 그냥 살아야 하는지...
아들 때문에 억지로 참고 산다는 생각은 진짜 안하고 싶은데.. 자꾸 그런 생각이 드니까 더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