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간의 대쉬 그리고 행복

윤찬호2008.11.25
조회578

안녕하세요 25살의 건장한 청년 윤찬호입니다

 

이렇게 글쓰게된 계기는 이제는 행복해질 저희를 축복해주시길바라며..

글을씁니다

 

2007년 11월27일 우연한 자리에서 처음보게되었습니다.

저는 첫눈에 정말 모에 홀린것 처럼 반하게되었고

그자리에서 서로의 연락처를 주고받으며 이상하게만큼 서로에 대한얘기를 많이

하게되었습니다..대화를 하면할수록 얼굴을 보면 볼수록

저는 점점 빠지게되고..그렇게 연락을주고받으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던중..

그녀에게 얼마전 3년간사귀다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마음이 약간 뜨끔하긴했지만

노력하면 좋은날이 오겠지란생각으로..연락도자주하고 만남도 자주갖게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전남자친구가 입국한다는소식을 듣게되었습니다..(전남자친구랑헤어졌던계기가 그남자가 유학을가있는상태에서 많이 멀어졌던거같습니다)그래도 그닥 신경을쓰고있진않았는데..전남자친구가 입국하고 그녀가 많이 흔들리고있다는걸 알았습니다..저한테 많이 힘든 얘기도하고 아직도 그남자를 못잊고있다는걸 안 저는 이러면안되겠다는 생각에 그녀를 보내주기로 결심하였습니다..행복하길바라면서..겉으론 쿨한척했지만 가슴은 찢어지더군요..그렇게 1달이지나고 그녀를 우연히 다시 만나게되었습니다..아직 그남자 옆이더군요..솔직히 약간은 안좋은생각도했지만..그런데 그녀는 많이 힘들어하고있었습니다..제가 그녀를 사랑하는거 만큼 그녀도 그남자를 사랑했었는데..많이 힘들어하더군요..그때 결심하게되었습니다..그녀옆에 누가 있던 나도 옆에서 많이 힘이되어주자..그렇게 저는 무슨 기념일이라든지 무슨날이면 물질적인공세와 힘들떄 옆에서 위로의 말들로 그녀옆에서 오랜시간을 지켜왔습니다..생전처음으로 샌드위치란것도 만들어보고..

빼빼로데이날 손수 만든 빼빼로도 줘보고..정말 저도 주는 순간만큼은 행복했습니다..노력이 통해서였을까요..점점 그녀도저한테 마음을 열어가고있었습니다..시간이더흐르고..그녀는 그남자와 헤어지게되었는데..그때 저는 바로 고백을했습니다..그렇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거절을당하고..

아직 그사람이 지워지지않은 상태에서 저를 만나기가 어렵다더군요..그래도 저는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그렇게 1년이 다되갈무렵..제가 차사고가나서 병원에 입원하게되어..잠시 아무하고도 연락이안된적이있는데..그때 그녀가 그사실을알고 정말 너무 많이 걱정이되더랍니다..일도 안잡히고..

그때 그녀도 자기 마음을 알게된거죠..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되어 서로 좋은만남을 갖고있습니다..지금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주위에서도 다대단하다고 하더군요..다른 짝사랑하신분들보면 1년은 별거아니라고 하실지몰라도..저나 지금제 여자친구나 1년이 10년같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 지금 이사랑 끝까지 이여갈수있게 기도해주세요^^

짝사랑하고 계신 선남선녀분들 모두 다 이루어질수있게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진심은 얼마든지 통할겁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1년에간의 대쉬 그리고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