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결시친분들이 조언을 많이 해주실거같아서 성격은 안맞지만 결시친에다 올려봐요
지금은20대 중반인데
사춘기때 여자애들 사이에서 은따를 심하게 당했어요
어떤식으로 당했냐면 말도 안되는 소문지어서 만들고, 진짜 싸가지 없고 기쎈애들한텐 말도 못꺼내면서 저한텐 함부로말하고 제앞에서 제 욕하고 여자인 친구들이 제 뒷담도 서슴없이했죠
대학교 들어와서 몇몇 친구는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너 정말 힘들었겠다라고요.그만큼 못살게 군 친구들이 많았어요.
지금보면 제가 약간 눈에띄는 편이고 기도 약하니 만만해서 입시스트레스로 푼거같아요
그런데 대학생 되어서는 친구란 존재에 대해서 크게 의미두지도 않았고 다른친구들하고도 데면데면 같이 즐겁게 놀았어요
저도 정말 잘해주려고 했고 말솜씨가 좋지않아 재미는 없는 친구였지만 항상 힘들때 친구들이 찾는 그런 친구였어요
남친때문에 차이면 감정쓰레기통 역할해주고 누가 취업이나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고민들어주고요
그런데도 몇몇애들은 자신이 충분히 공감을 못받았다 생각되면 쟤는 공감잘못해준다 이런식으로 뒷담화하고..몰랐는데 다른친구가 알려주더라고요 걔가 너 이런식으로 뒷담화했다고요. 근데
그렇게 제 욕 해놓고도 힘들때마다 저한테 전화하길래 정털려서 연 끊었어요
그리고 제가 화장전후가 꽤 달라지는 얼굴인편인데 화장하고 나서는 이런말 하기는 좀 그렇지만 객관적으로 이성에게 인기가 많았어요. 그래서 여러명이 다가오니까 그 중에서 스펙,얼굴,몸 다 괜찮은 친구로 항상 골라사귀는 편인데 아무래도 친구입장에서는 도저히 얘 쌩얼로는 못만날 남자급을 계속 만나고 다니니까
남친,친구1,나 이렇게 셋이서 술마실때 제 남친보고 "혹시 ㅇㅇ이 쌩얼알고 만나시는거에요?ㅇㅇ이 쌩얼아세요?"라고 물어보더라고요
친구는 제가 정말 만취한줄 알았나보지만 저도 옆에서 똑똑히 들었고 남친이 그다음날 그 친구가 그런걸 물어보더라고 말해주더라고요
이런일들 말고도 정말 많았어서 그런지 여자인친구들이랑 밀할때 살짝 긴장이 돼요.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뭔가 고민스럽다해야하나
근데 남자인 지인들은 그냥 너무 편해요 제가 그냥 남자를 좋아해서 그런걸까요? 이렇게 말하면 남사친이 다섯손가락 넘을거같지만 남사친은 한명도 없고 아무래도 남친이 있어서 조금 친해지면 벽치고 다녀요
근데 대화가 남자랑 할땐 너무 편한데 여자랑 할땐 너무 불편해요
이거 트라우마로 남아있어서 그런걸까요?
남자가 여자보다 편해요 ㅜ조언 좀 주세요
지금은20대 중반인데
사춘기때 여자애들 사이에서 은따를 심하게 당했어요
어떤식으로 당했냐면 말도 안되는 소문지어서 만들고, 진짜 싸가지 없고 기쎈애들한텐 말도 못꺼내면서 저한텐 함부로말하고 제앞에서 제 욕하고 여자인 친구들이 제 뒷담도 서슴없이했죠
대학교 들어와서 몇몇 친구는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너 정말 힘들었겠다라고요.그만큼 못살게 군 친구들이 많았어요.
지금보면 제가 약간 눈에띄는 편이고 기도 약하니 만만해서 입시스트레스로 푼거같아요
그런데 대학생 되어서는 친구란 존재에 대해서 크게 의미두지도 않았고 다른친구들하고도 데면데면 같이 즐겁게 놀았어요
저도 정말 잘해주려고 했고 말솜씨가 좋지않아 재미는 없는 친구였지만 항상 힘들때 친구들이 찾는 그런 친구였어요
남친때문에 차이면 감정쓰레기통 역할해주고 누가 취업이나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고민들어주고요
그런데도 몇몇애들은 자신이 충분히 공감을 못받았다 생각되면 쟤는 공감잘못해준다 이런식으로 뒷담화하고..몰랐는데 다른친구가 알려주더라고요 걔가 너 이런식으로 뒷담화했다고요. 근데
그렇게 제 욕 해놓고도 힘들때마다 저한테 전화하길래 정털려서 연 끊었어요
그리고 제가 화장전후가 꽤 달라지는 얼굴인편인데 화장하고 나서는 이런말 하기는 좀 그렇지만 객관적으로 이성에게 인기가 많았어요. 그래서 여러명이 다가오니까 그 중에서 스펙,얼굴,몸 다 괜찮은 친구로 항상 골라사귀는 편인데 아무래도 친구입장에서는 도저히 얘 쌩얼로는 못만날 남자급을 계속 만나고 다니니까
남친,친구1,나 이렇게 셋이서 술마실때 제 남친보고 "혹시 ㅇㅇ이 쌩얼알고 만나시는거에요?ㅇㅇ이 쌩얼아세요?"라고 물어보더라고요
친구는 제가 정말 만취한줄 알았나보지만 저도 옆에서 똑똑히 들었고 남친이 그다음날 그 친구가 그런걸 물어보더라고 말해주더라고요
이런일들 말고도 정말 많았어서 그런지 여자인친구들이랑 밀할때 살짝 긴장이 돼요.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뭔가 고민스럽다해야하나
근데 남자인 지인들은 그냥 너무 편해요 제가 그냥 남자를 좋아해서 그런걸까요? 이렇게 말하면 남사친이 다섯손가락 넘을거같지만 남사친은 한명도 없고 아무래도 남친이 있어서 조금 친해지면 벽치고 다녀요
근데 대화가 남자랑 할땐 너무 편한데 여자랑 할땐 너무 불편해요
이거 트라우마로 남아있어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