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남자가 매달리면 그렇게싫을까요?

화곡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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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한달정도됬네요..
첫 연애도아니고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관계입니다.
처음맞이하는 이별도아닌데, 여태 다른사람들과 이별을해도
살면서 먼저 연락한적이 없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30년인생중 제일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있네요
1년4개월정도 만났고 만나면서 친구같은연애로 엄청 편하게 연애했습니다.
여자친구도 나이가 적은편은아니라 결혼애기도 심심치않게했구요
서로 친구들도 많이 소개시켜주고,
저랑 이렇게 하는 편한연애가 너무좋다고 노래를 부르던 사람이였는데
저도 정말 이런 여자가 너무좋아서 확신이생겼구요 정말 너무좋았습니다
가끔 다투고 싸우는일이 있더라도 서로 대화하면서 잘풀어가면서 그렇게 만났습니다.
그리고 헤어진날 그 주말에 여행까지 가기로했는데
잠깐 사소한다툼..?다툼도 아니였는데..갑자기 이별을말하더군요
마음이 식었다고..제입장에선 도통 납득이 되지않았습니다.
그 전날까지 같이 재미있게 놀고 그 주말에는 여행까지가기로 서로 신나하면서 지냈는데
갑자기 이별통보라뇨...그때는 저도 너무속상하고 서운해서 그렇게 알겠다하고
2~3일후에 다시잡고싶어서 대화를하고싶다고 톡을남겼지만 무차히씹혔습니다.
막무가내로 전화하고 집앞을 찿아가는짓은 안했습니다..마음은 그러고싶었죠..
그렇게 일주일후에 대화좀하자했는데 또 읽씹...
그러고 한달정도 되는날 제 마음을 다말했습니다.
이친구랑 헤어지고나서 제가 부족한점들이 보였고, 이친구 입장에서 보니
이런 저의 모자란점들때문에 헤어짐을고한건지..등등 애기하고싶다고 연락을했는데
그냥 자기는 마음이 식었다네요 권태기인가요...?
마음이식어서 저한테 올생각이없다네요 그렇게 톡 주고받고하다가 
차단당했네요..
더늦으면 못잡을꺼같아서 연락을시도하고 제 마음을 전한게 잘못된걸까요
이것도 상대방에겐 매달림이겠죠...
그게 그렇게 싫엇던걸까요? 그냥 아직 저는 너무사랑해서 대화좀하고싶은데
마음이 식은거라면 그 마음 돌릴수있게 제게 기회만 한번만 더 주면좋을꺼같은데
여자친구도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진지하게 저를 만나는거라는 말이 자꾸맴돌아서
 더 힘든거같네요 의미부여를 하면안되는데 참 사람마음이란게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