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빠는 65년생 이신데 약 5-8년동안 일을 하지 않고 집에만 있는 상태이십니다... 일용직으로 허리 수술후 가정에 있는데 어느새 치아가 하나 둘 빠지더니 이가 하나도 없으세요.. 식사도 제대로 못해서 틀니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시골 치과 여러군데에서 처음보는 하관의 모습이라며 뼈를 깍아서 틀니를 해야하는데 위험하다고 대학병원 가라고 했다네요..비용은 우선 최소 600이상으로 시작...너무 큰 돈이예요
결론적으로 아빠가 이도 없고, 이가 없으니 제대로 못드시고 사람과 대화도 잘 못하며 자신감이 없으니 직장도 없고. 그러다 보니 국민건강 보험도 몇백 밀려있고 병원도 못가고,,,
집은 보일러가 안된지 10년 넘었도, 주택인데 집이 노후되서 이제는 물도 여러군데에서 세면서 곰팡이도 많이 생긴 곳에서 살아가는 모습에 미치겠습니다
저는 200초반 버는데 학자금 갚고 있고 아빠에게 한달에 25-30정도의 생활비를 드리고 있구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너무 힘듭니다... 주거급여 등을 신청하려고 읍사무소에 갔더니 공무원은 기계적으로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니면 안된다. 아프시면 그런 서류를 떼어라는 말밖에는 안해주신다고 합니다.. 안된다는 거죠..혼자계신 아빠가 어떻게 될까 건물이 무너지진 않을까 밥은 먹었을까 등 걱정도 되고. 제 인생 앞날도 너무 보이지 않습니다.... 아빠의 건강, 일, 집 모든게 다 암담합니다 이런 저에게 앞으로 결혼도 가정을 이루는것도 사치구요....
처음써보는 것이라서 두서없이 썼다면 죄송합니다..
외동이라 가족일 어찌할지 몰라 고민이라도 올려요..
우선 아빠는 65년생 이신데 약 5-8년동안 일을 하지 않고 집에만 있는 상태이십니다... 일용직으로 허리 수술후 가정에 있는데 어느새 치아가 하나 둘 빠지더니 이가 하나도 없으세요.. 식사도 제대로 못해서 틀니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시골 치과 여러군데에서 처음보는 하관의 모습이라며 뼈를 깍아서 틀니를 해야하는데 위험하다고 대학병원 가라고 했다네요..비용은 우선 최소 600이상으로 시작...너무 큰 돈이예요
결론적으로 아빠가 이도 없고, 이가 없으니 제대로 못드시고 사람과 대화도 잘 못하며 자신감이 없으니 직장도 없고. 그러다 보니 국민건강 보험도 몇백 밀려있고 병원도 못가고,,,
집은 보일러가 안된지 10년 넘었도, 주택인데 집이 노후되서 이제는 물도 여러군데에서 세면서 곰팡이도 많이 생긴 곳에서 살아가는 모습에 미치겠습니다
저는 200초반 버는데 학자금 갚고 있고 아빠에게 한달에 25-30정도의 생활비를 드리고 있구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너무 힘듭니다... 주거급여 등을 신청하려고 읍사무소에 갔더니 공무원은 기계적으로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니면 안된다. 아프시면 그런 서류를 떼어라는 말밖에는 안해주신다고 합니다.. 안된다는 거죠..혼자계신 아빠가 어떻게 될까 건물이 무너지진 않을까 밥은 먹었을까 등 걱정도 되고. 제 인생 앞날도 너무 보이지 않습니다.... 아빠의 건강, 일, 집 모든게 다 암담합니다 이런 저에게 앞으로 결혼도 가정을 이루는것도 사치구요....
처음써보는 것이라서 두서없이 썼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