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존재...

오늘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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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틱이 있습니다

주위 모든 사람들은 틱의 원이이 아이를

압박한 저에게 있다고 했고 저 또한 그런생각에

죄책감과 미안함 마음이 들어 계속 남몰래 울었습니다

계속적인 가족들의 가슴을 후벼파는 말들..

결국 친정엄마와의 대화 후 내가 이세상에 없어지면

돼는거냐고 울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욱해서 그냥하는 말이 아닌 차라리 아이를 위해

나라는 존재가 이세상에 사라지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댁과의 갈등까지 그냥 사는게 너무 힘들다

죽으면 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남편에게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이혼하고 아무도

나를 안찾을때 조용히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잡더군요 ..

아이틱으로 정신과를 다니고 상담을 받으면서

노력하고 있지만.. 2년가까이 반복돼는 틱..

부모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노력하는데

친정엄마는 계속 저에게 상처돼는 말들 반복

도저히 못참고 그만하라고 다 내잘못이니간

그만하라고 애가 병신됀것도 내책임이니 그만하라고

애기하니 저보고 정신과를 가라고 하시네요

상담센터를 다니면서도 애기했습니다

아이에게 제가 없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라고요..

노력하고 있으니 힘내시라고.. 가족들에게 들을수

없었던 따뜻한 한마디 ..

내가 아이에게 독같은 존재인건지 ..

계속적인 자살 충동을 느끼면서 가족들에게는

말할수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