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 백세주와 함께 하는 새우 파티 "

아이비2021.01.17
조회22

오늘 각자 음식들을 한 가지씩 해 가지고 와서 조촐한

파티를 벌였습니다.

 

한국 같으면, 모든 음식들을 주최 측에서 만들고 준비를 

해야 하지만, 미국은 대체적으로 한가지 음식을 담당해서 

가지고 와서 뷔페식으로 하니, 이점은 정말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이렇게 파티를 합니다.

오히려 알래스카라 이런 파티가 더 어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알래스카 새우를 소재로 한 파티의 현장으로

떠나 볼까요.

 

 

 

 


Alaska" 백세주와 함께 하는 새우 파티 "


 

와인과 양주들, 블루라벨은 정말 평소에 먹기 버거운 술이지요.

대략 300불 정도 하더군요.

 

오늘 아주 신나게 마셨습니다..ㅎㅎㅎ

 

 

 

 


Alaska" 백세주와 함께 하는 새우 파티 "


 

속속 도착하는 분들이 준비해온 음식들이 늘어만 갑니다.

 

 

 

 


Alaska" 백세주와 함께 하는 새우 파티 "


 

집안 소품을 보면, 대략 주인의 성격이 드러나지요.

 

 


Alaska" 백세주와 함께 하는 새우 파티 "


 

주인장은 다기셋트를 수집하는 게 취미라네요.

전 세계에서 수집해온 찻잔 셋트가 참 많더군요.

 

 

 

 


Alaska" 백세주와 함께 하는 새우 파티 "


 

딸이 버클리대를 나왔네요.

 

 

 

 

 


Alaska" 백세주와 함께 하는 새우 파티 "


 

거러지 세일에서 헐값에 집어 온 거라는데 아주 엔틱스럽고 묵직하더군요.

 

 

 

 


Alaska" 백세주와 함께 하는 새우 파티 "


 

이것도 마찬가지.

 

 

 


Alaska" 백세주와 함께 하는 새우 파티 "


 

오늘 술은 아주 넉넉하네요.

취향에 따라 마실수 있겠네요.

 

 

 

 

 


Alaska" 백세주와 함께 하는 새우 파티 "


 

백세주가 빠지면 안 되지요.

처음에는 백세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와인 그리고 양주로 넘어갔습니다.

 

 

 

 


Alaska" 백세주와 함께 하는 새우 파티 "


 

오리 BBQ입니다.

 

 

 

 

 


Alaska" 백세주와 함께 하는 새우 파티 "


 

아주 큼직한 왕만두도 등장했습니다.

제가 두 개나 먹었습니다.

 

주먹보다 더 큰 겁니다.

 

 

 


Alaska" 백세주와 함께 하는 새우 파티 "


 

칠면조 봉 양념구이입니다.

 

 

 

 


Alaska" 백세주와 함께 하는 새우 파티 "


 

콩나물도 등장했네요.

 

 

 

 


Alaska" 백세주와 함께 하는 새우 파티 "


 

김치야 빠질 수 없지요.

 

 

 

 


Alaska" 백세주와 함께 하는 새우 파티 "


 

할라피노에 치즈를 넣고 베이컨으로 이쁘게 포장해서 오븐에 구운 거랍니다.

 

 

 

 


Alaska" 백세주와 함께 하는 새우 파티 "


 

삶은 새우를 얇게 썬 오이로 옷을 입혔습니다.

 

 

 Alaska" 백세주와 함께 하는 새우 파티 "

야채 새우볶음입니다.

 

 

 

 


Alaska" 백세주와 함께 하는 새우 파티 "


 

잔칫상에는 늘 등장하는 잡채입니다.

 

 

 

 


Alaska" 백세주와 함께 하는 새우 파티 "


 

알래스카 연어가 빠질 순 없지요.

레드 새먼입니다.

 

먹음직하게 도톰하게 썰었습니다.

 

 

 

 


Alaska" 백세주와 함께 하는 새우 파티 "


 

삶은 계란에 토핑을 했지요.

 

 

 

 

 


Alaska" 백세주와 함께 하는 새우 파티 "



디저트인 종합 쵸코렛.

 

 

 


Alaska" 백세주와 함께 하는 새우 파티 "


 

역시 디저트로는 과일 세트가 안성맞춤이죠.

그리고도 여러 가지 과일이 있었는데 패스....


너무 과식하지 마시고 , 음주운전 안됩니다.

저는 여러가지 게임을 하면서 다 깨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표주박

 

 

한국에서의 회식은 주로 먹고 마시고 죽자 주의로 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죽을 수 있을까 하고, 미련하게 마시는데 목숨을 걸 정도였습니다.

 

오죽하면, 구호가 " 오늘은 마시고 죽자"라는 구호가 다 생겨났을까요?

건전한 대화와 토론이 주가 되는 파티를 아직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하다가

정말 미국에 와서 뜻깊은 파티를 보낸 것 같습니다.

한국은 양주 소비량이 정말 엄청날 정도지요.

오죽하면 한국을 특별 관리 대상으로 지정을 했을까요.

 

알래스카 원주민 어느 마을에 가면 일인당 하루 한 병만 팝니다.

그것도 매달 퍼밋을 구입해서 일인당 한 병 만을 파는데 만약, 한국에도

이런 제도가 시행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술은 직접 시에서 매장을 열어 판매를 합니다.

 

상상이 가시나요?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 미국에서 이런 제도가 시행되고 있는 거 

알고 계시나요?

 

그래도 주민들이 불평불만은 없습니다.

투표로 해서 정한 거니깐요.

 

한국에서도 이런 투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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