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애셋 워킹맘입니다. 제목그대로 하루하루 지칩니다. 12살 6살 4살 딸셋인데 그나마 12살 첫째딸이 많이 도와줘서 감사하네요 코로나19로 어디 놀러가지도못하고 집에만 있어야하니 6살,4살 한참 뛰어다니며 신나게놀나이인데 아파트라 뛰지말라고 100번소리지는거같네요.. 이직한지 6개월정도지났는데 이직한회사에 적응도 힘들었고 일하랴 집에와서 육아하랴 지쳐서 잠드네요. 친정엄마가 옆동 살아서 아침에 애들데려다주고 데리고와서 저녁먹이고 제가 8시쯤 애들데리고 집에가고있어요. 엄마도 불같아서 눈치를 봅니다. 엄마도 저에게 엄청 짜증내는편이라..애들봐주니 화도못내고 참고있네요 남편도 불같아서 심기불편하면 애들에게 소리지르고 방에서 핸드폰만보다가 설거지해주고요. 예민한 남편때문에 늘 애셋은 제가 데리고자고 남편은 혼자잡니다. 주말에두요 몸도지치고 마음도 지치니 무표정으로 애들보게되고 로봇처럼 할일하듯이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가끔씩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때면 눈물이 그냥 계속 흘러나옵니다. 그냥 계속 눈물이 나도 내 할일은 해야하고.. 요새는 일그만두고 전원주택가서 애들원없이뛰어놀며 제가 좋아하는 동물키우며 살고싶지만 현실적이지않죠.. 이직한회사에도 그래도 3년은 일해야하고 육아는 육아대로 해야하구요. 모든 워킹맘이 이렇겠죠? 제가 아직 철부지가 그런걸까요.. 셋째낳고부터는 셋째 1년까지 하루에 한번씩 울었던거같고.. 지금은 그때의 눈물과 다르게 그냥 계속 눈물이 납니다.. 직장이 한시간반거리라 회사근처로 이사가서 도우미써서 하자고하면 돈몇푼버냐고 하네요.. 저는 언제까지 이렇게 눈치보며 로봇처럼 살아야할까요.. 5년만버티자버티자하는데 하루하루 폭삭 늙어가는 모습과 함께 지치네요.. 그냥 위로를 조금얻고자 글써봅니다..
하루하루가 지칩니다..
제목그대로 하루하루 지칩니다.
12살 6살 4살 딸셋인데
그나마 12살 첫째딸이 많이 도와줘서 감사하네요
코로나19로 어디 놀러가지도못하고 집에만 있어야하니 6살,4살 한참 뛰어다니며 신나게놀나이인데 아파트라 뛰지말라고 100번소리지는거같네요..
이직한지 6개월정도지났는데 이직한회사에 적응도 힘들었고 일하랴 집에와서 육아하랴 지쳐서 잠드네요.
친정엄마가 옆동 살아서 아침에 애들데려다주고 데리고와서 저녁먹이고 제가 8시쯤 애들데리고 집에가고있어요. 엄마도 불같아서 눈치를 봅니다. 엄마도 저에게 엄청 짜증내는편이라..애들봐주니 화도못내고 참고있네요
남편도 불같아서 심기불편하면 애들에게 소리지르고 방에서 핸드폰만보다가 설거지해주고요. 예민한 남편때문에 늘 애셋은 제가 데리고자고 남편은 혼자잡니다. 주말에두요
몸도지치고 마음도 지치니 무표정으로 애들보게되고 로봇처럼 할일하듯이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가끔씩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때면 눈물이 그냥 계속 흘러나옵니다. 그냥 계속 눈물이 나도 내 할일은 해야하고..
요새는 일그만두고 전원주택가서 애들원없이뛰어놀며 제가 좋아하는 동물키우며 살고싶지만 현실적이지않죠..
이직한회사에도 그래도 3년은 일해야하고 육아는 육아대로 해야하구요.
모든 워킹맘이 이렇겠죠?
제가 아직 철부지가 그런걸까요..
셋째낳고부터는 셋째 1년까지 하루에 한번씩 울었던거같고..
지금은 그때의 눈물과 다르게 그냥 계속 눈물이 납니다..
직장이 한시간반거리라 회사근처로 이사가서 도우미써서 하자고하면 돈몇푼버냐고 하네요..
저는 언제까지 이렇게 눈치보며 로봇처럼 살아야할까요..
5년만버티자버티자하는데 하루하루 폭삭 늙어가는 모습과 함께 지치네요..
그냥 위로를 조금얻고자 글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