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과 2020년은 내게 정말 힘든 나날이었어. 당신 때문에. 당신 덕분에. 내 인생에 그렇게 마음이 아팠던 적은 없었어. 어릴 적, 힘든 일을 겪어보지 않은 것도 아니지만 그때조차도 무너진 적이 없었지만 이번엔 난 바닥까지 무너져 내렸었어. 살아있는데 무기력해서 살아있는 것 같지 않았고, 가끔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낄 때는 당신이 없다는 공허감에 가슴이 조여드는 아픔을 느낄 때 뿐이었어. 보고싶어서 길고 긴 시간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애태웠고, 마주보면서도 감정을 숨겨야하는 상황이 야속했고, 비록 내가 내린 결정이지만 더이상 볼 수 없음에 아파했고, 다시 찾아갈 구실을 찾을 길 없어서 절망했어. 당신과 함께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인생이란 원래 이런 아쉬움을 품고 살아야 하는걸까? 다들 참고 사는 것일 뿐일까? 그런데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것 같지.. 당신도 나와 같은 마음이었지? 당신도 나처럼 아직까지 아플까? 착각이 아니었다고, 보고싶었다고 듣고싶어..3413
당신은 알까??
당신 때문에. 당신 덕분에.
내 인생에 그렇게 마음이 아팠던 적은 없었어.
어릴 적, 힘든 일을 겪어보지 않은 것도 아니지만
그때조차도 무너진 적이 없었지만
이번엔 난 바닥까지 무너져 내렸었어.
살아있는데 무기력해서 살아있는 것 같지 않았고,
가끔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낄 때는
당신이 없다는 공허감에
가슴이 조여드는 아픔을 느낄 때 뿐이었어.
보고싶어서 길고 긴 시간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애태웠고,
마주보면서도 감정을 숨겨야하는 상황이 야속했고,
비록 내가 내린 결정이지만
더이상 볼 수 없음에 아파했고,
다시 찾아갈 구실을 찾을 길 없어서 절망했어.
당신과 함께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인생이란 원래 이런 아쉬움을 품고 살아야 하는걸까?
다들 참고 사는 것일 뿐일까?
그런데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것 같지..
당신도 나와 같은 마음이었지?
당신도 나처럼 아직까지 아플까?
착각이 아니었다고, 보고싶었다고 듣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