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성인인증 하려고 엄마폰 몰래 털다가

ㅇㅇ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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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던 엄마가 불시에 깨선 방바닥에 넙죽 엎드려 폰 훔치던 나 보고 엄마가 놀래서 어우 뭐야!!!하고 고함지름

나도 음침한 짓 하려다가 걸려놓고 괜히 엄마한테 추궁 당할까봐 재빨리 젠틀한 미소 지으면서 아니..충전기 줄 좀 빌려가려 했는데..어머니가 깨셨군요..?이거 미안하네..저 충전기 줄 좀 빌려가겠습니다?하고 계획에도 없던 안드로이드 충전기 줄 가져옴 나 아이폰쓰는데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