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과잉진압으로 한 가정이 파탄이 났습니다

부산사랑이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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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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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저는 부산에 사는 39살 평범한 가장입니다. 슬하에 8살,7살 아들과딸 그리고 아내까지 총4명이 함께 한집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2021년 1월16일 저녁9시경 본인에 집에서 경제적 어려움과 상황에 부득이하게 부부싸움을 하는 상황이었고 목소리가 커지다보니 이웃주민들이 신고를 하여 말싸툼 도중 경찰관이 출동하는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코로나 거리두기로 저녁9시면 업장들이 강제로 문을닫아 저 또한 실직한 일자리 관련 지인과 만남을 가지고 집으로 귀가한 상황이었고 발을 씻기위해 하의를 탈의하고 양발을 벗는 과정에서 아내와 부득이 말다툼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최근 코로나로 일자리를 잃고 가정에 지속적인 수입이 없는것이 증명되어 결국 얼마전 기초수급자에 선정되었고 국가에서 신혼부부 임대주택에 입주하여 비록 돈은 없지만 네가족 여느 가정처럼 행복하고 때론 다투며 살아가는 일반적인 가정입니다.
당시 말싸움에 원인도 8살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이 예정되어 있는데 사회의 취약계층을 뜻하는 기초수급자 선정에 아이가 학교생활에 따돌림을 당하거나 수치심을 느끼지 않을까하는 걱정에서 싸움이 시작되었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남편,아빠로서 너무나
부끄럽고 죄스러워 때로는 인생을 등지고 싶을때도 있었습니다.
당시 부부싸움으로 큰소리가 건물밖으로 새어 나가다보니 주변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저희집 대문을 두드려서 문을 열어주었고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경찰관 2명은 먼저 집으로 불쑥 들어와 아동학대나 가정폭력의 문제라 생각하셨는지 저희집 거실에서 말다툼을 하는 저를 먼저 통제하였습니다. 거기까지는 저또한 지극히 당연한 경찰의 대응이라 생각하고 통제에 따라드렸습니다. 헌데 앞에 말씀드렸듯이 저는 하의가 없는채로 애기를 하고 있었고 갑자기 방문한 경찰입장에서는 그상황이 이해가 가지않을수도 있다 사료됩니다. 그러나 먼저 신고를 받고 그것도 집안까지 방문을 허락한 부부에게 마치 가정폭력의 현장을 대하듯 강압적이고 또한 경찰관 두분중 한분은 이제 갓 입문한 신입경찰관 처럼 보이는데 마치 선배경찰관의 지엄함을 보여주듯 하는 태도에 사실 화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경찰관에게 어떻게오셨냐..
저희가 조용히 할테니 잠시나가 있어달라..제가 옷을 벗은상태니 기다려주면 다시 거실로 부르겠다 요청을 드렸으나 선배경찰관 처럼 보이는분이 그것은 우리가 알아서 판단한다고 하시며 마치
가정폭력의 현장을 대하듯 저희부부를 대하였습니다. 몇번을 잠시 나가서 기다려 달라는 요청을 무시한채 있으시길래 화가나서 저희가 물건을 던지더냐..아님 흉기같은 위험한 물건을 들고있느냐 왜 우리집에 불쑥 들어와 범죄현장을 대하듯 하느냐라며 화를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도 싸움전 음주를 한 상태라 솔직히 목소리도 커지고는 하였지만 누구보다 편안해야될 집에서 그것도
어린아이들이 방에서 자고있는집에서 경찰관에 무전기소리ㆍ통제하는 소리에 아이들이 깨는일은 막아보자는 하는 마음으로 경찰관에게 잠시 나가달라 부탁한거였습니다. 3번에 요청에도 거절하시길래 영장있느냐 왜 신입경찰관 앞에서 예행 연습하듯 저희 부부에 말을 묵살하느냐고 따져물었고 이내 나가시라고 경찰관을 끌어낼려는 순간 갑자기 저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더니 등을 무릅으로 눌르며 저희집 거실에서 하의도 벗겨진채 뒷수갑을 채웠습니다. 사실 그 2일전 코로나로 실직 후 작은돈이라도 벌기위해 배달 개인알바를 하다 차와 부딫쳐 허리와 몸에 휴유증으로 인한 심한 통증상태였고 분명 다리를 걸어 넘어뜨릴때 교통사고로 허리가 아프다고 애기를 했음에도 반항하는 저를 마치 범죄자 체포하듯 뒷수갑을 채우고 시끄러운 소리에 놀라 우는 아이들앞에서 하의가 벗겨진채 뒷수갑을 차고있는 아빠의 모습을 보일수밖에 없엇습니다. 너무나 화가나 아내에게 지금이라도 동영상을 촬영해달라 부탁하고 그속에 체포당시 상황 그리고 아이들 울음소리까지 다 녹화녹취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끌려간 지구대에서도 마치 통제가 불가능한 사람처럼 뒷수갑을 풀어주지도 않고 너무 쌔게 수갑을채워 속목이 너무아파 고함을 지르니 오히려 개묵듯이 가운데 수갑을 하나 더달아서 의자에 묵어두었습다. 다른경찰관분이 부운 제팔을 보더니 그때야 앞으로 수갑을 채울수 있었습니다. 결국 경찰서까지 가서 조사를 받고 신고 외 아무런 혐의점이 없어 집으로 귀가하시라 말을 하더군요.
집으로 돌아와 충격받은 아내와 아이를 보며 또 한번 절망했고 아직 어리지만 7살8살이면 다 기억하는 나이인데 자신의 집에서 그것도 하의도 입지 않은채 뒷수갑을 채우는 경찰관을 울면서 지켜봐야했던 아이들의 기억이 너무나 수치스럽고 미안하여 정말 죽고만 싶습니다. 저희가 큰목소리로 말다툼한것 외 어떠한 문제도 없었으며 보호받아야 할 집에서 수갑을 채워 당당히 끌고간 경찰에게 묻고싶습니다. 혹시 당신들도 가정이 있느냐고 아이들앞에서 이렇게 사람을 평생 씻지못할 수치스러움을 줄수있느냐고..
현재 뒷수갑으로 인한 팔목은 이미 인대가 다망가져 하룻동안 젓가락도 들수없었으며 무릅으로 짓누른 허리는 다리한쪽이 재려 금일 입원하여 정밀 진단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제는 손목까지 아파 또 일을 못하게되면 어떻게 밀린 월세ㆍ전기세를 내야될지 그것부터 걱정입니다. 저희가 수급자라서 그리 대한걸까요? 아니면 누구나 알수있는 LH임대주택에 살고있어 그렇게 함부러 대하신걸까요? 이제는 자격지심까지 생깁니다.
부디 사건을 잘 들여다 봐주시고 과잉남용의 죄를 물어주십시오. 간청드립니다. 오늘 한 가장은 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