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29, 아빠 34.. 그당시 노총각, 노처녀였음 아빠는 장남으로 결혼생각 없다 말하고 다니다가 엄마랑 선보고 결혼한다하니 집에서 옳다쿠나 싶어서 후다닥 결혼 진행함 엄마는 당시 집이 좀 어려웠고 아픈 동생이 있었는데 아빠집이 부자이며 막내누나가 미국에 있단 소리에 동생 치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싶어 나이도 가득차서 그냥 결혼함 결혼해보니 집이 부자란말은 옛날에 부자였단말이고 망해가는 집안이었음 미국에 산다는 막내누나네는 현재까지 30년이 넘도록 얼굴한번 못보고 삼 그사이 아픈동생은 하늘의 별이 됨 결혼하자마자 아빠는 생활비를 안주고 자기엄마한테 타서 쓰라고 함 시어머니란 사람은 돈 안줌 아빠는 허구헌날 술처먹고 들어와서 엄마를 때림 그와중에 임신함 과일이 너무 먹고 싶으나 시엄마란 사람이 돈을 안줘서 다 썩은 과일 한무더기를 헐값에 사서 골라서 먹곤했고 막달이 2월이었는데 만삭산모를 냇가에 빨래해오라고 보냄 남편은 보고 아무것도 안말려줌 이외에도 당한일은 셀수없이 많음 아빠는 엄마 귀싸대기를 때려서 엄마는 왼쪽고막이 녹았고 귀가 잘 안들림 의사말로는 아주 희박한 확률로 쪼금 고막이 재생되었다고 함 암튼 잘 안들림 엄마는 아이가 2명인데 아이들이 초등학교 저학년시절 이유없이 다리를 절고다님 병원에 가도 병명 안나옴 우울증도 함께옴 몇년을 우울증에 시달리다 아이들이 고등학교때쯤 어떠한 계기로 좀 나아짐 첫째는 딸이고 둘째는 아들임 첫째가 대학입학과 동시에 타지로 가버림 둘째도 곧 첫째와 같은 대학입학으로 엄마아빠 둘만남음 아빠의 폭언과 폭력은 쭉 이어졌고 엄마는 못참고 집을 나감 아빠는 딸은 시집가면 남이다 라는 생각이 있음 아빠집안에 딸은 첫째 그 단 한명뿐이지만 기집년이란 소리를 들으며 작은엄마라는 사람은 첫째와 그집 아들이 싸우다 첫째가 자기아들 얼굴을 할퀴자 뺀찌로 손톱을 뽑아버린다고 함 아빠는 아무말도 못함 왜냐면 자기 남동생을 아주 무서워함 아빠의 남동생은 엄마가 자기의 형수임에도 자기가 1살 많다는 이유로 기지배 또는 어이 라고 부름 아빠는 동생이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함 아마 맞을까봐? 엄마가 집을 나가자 아빠는 첫째딸을 괴롭히기 시작함 엄마 어디숨었는지 알면서 말을 안한다고 생각한거같음 사실 어딨는지는 엄마가 집을 나가고 몇일뒤에 딸이 알긴했지만 그걸 아빠한테 말할 딸은 없을것임 아빠는 딸에게 ㅇㅇ대ㅇㅇ과 누구라고 하면 얼굴을 못들고 다니게 해주겠다는 협박과 함께 대학등록금과 생활비 일체를 끊는다고 통보함 거기다 아빠에게 매월 100만원씩 이체하라고 함 한번은 딸이 사는 자취방에 와서 악다구니를 하고감 자취방에는 함께 자취중인 딸의 친구도 있었음 여자만 있으니 센척이란 센척은 다하고 간듯함 그후로 첫째는 아빠를 더욱 증오함 어찌하다 결국 엄마는 다시 집에 들어갔지만 엄마는 아빠만 있는집에 들어가려면 지옥에 들어가는 기분이라며 첫째가 대학을 졸업하고 타지에서 눌러살자 첫째 자취방에 2~3달에 한번씩 와서 2주이상 지내다 감 혼자살때는 엄마가 오니 좋았지만 첫째가 결혼한이후 신혼집에도 와서 그렇게 있다가 감 첫째는 연애를 아주 길게해서 아무래도 사위와 오래 봐왔기때문에 다른집 장모사위 사이보단 친할수있지만 그래도 불편한건 어쩔수없고 사위 집에 돈이 없어 몸만 오다시피 하여 결혼했는데 사위를 아주 많이 무시함 사위는 착해서 그저 허허 하고 넘김 첫째는 자기남편을 무시하는 엄마에게 점점 화가남 그래서 남편 편을 좀 들라치면 엄마는 내가 어떻게 너를 키웠는데 니아빠에 니아빠 집안 그인간들 사이에서 이혼안하고 널 어떻게 키웠는데 남편 편만 드냐 난리남 엄마와 니남편이 물에 빠지면 누굴 구할것인가를 자주 물어봄 엄마는 첫째와 눈만 마주치면 자신의 불행했던 과거사를 불경외듯이 줄줄줄 읊음 같은얘기를 30번정도 한 에피소드도 많음 모~~~~~~든 대화의 끝은 아빠 혹은 아빠집안에서 당한 일들임 귀가 잘 안들리니 목소리가 큰데 아빠쪽 얘기를 할때마다 목소리는 확성기를 댄듯이 커지고 아주 흥분함 그런 울분을 토해내면? 마음이 편하다고 함 첫째는 어느순간 그 얘기들이 듣기 싫어짐 좋은노래도 자꾸 들으면 질리는데 부정적이고 불행한 얘기를 자꾸 들으니 기분이 안좋아짐 현재 첫째는 임산부임 남편과 둘만 있을때는 아무런 근심 걱정도 없고 행복 그자체의 삶임 남편이 잘해줌 근데 엄마만 오면 저런 얘기를 쏟아내니 더이상 못참겠음 좋은일도 많은데 왜 자꾸 안좋았던 얘기를 하냐하니 안잊혀지고 자기를 괴롭힌다함 매일 그 일을 상기시키니 안잊혀지니않냐고 다른생각을 해보라 하니 자기도 노력했는데 안된다함 자기도 답이없다 함 남한텐 쪽팔려서 말 못하고 자기는 오로지 딸인 첫째에게밖에 말을 못하는데 첫째가 잘 안들어주니 자기는 어디다 하소연하냐며 울고 난리가 남 첫째는 엄마의 불행한 인생을 충분히 알고 있고 엄마와 아빠가 싸우면 100% 엄마편을 듦 첫째는 더이상 이런 얘기를 듣고 싶지 않은데 어떤방법이 있을지 도저히 떠오르지 않음 지금 심정으로는 애 낳을때까지 오지말라고 하고싶은데 엄마는 12월에도 왔고 1월인 현재도 첫째집에 와있음 이상태면 애낳기전까지 몇번이나 올지 모름... 애는 7월에 나올 예정임...
저는 엄마의 감정쓰레기통인가요? ㅜ
아빠는 장남으로 결혼생각 없다 말하고 다니다가
엄마랑 선보고 결혼한다하니 집에서 옳다쿠나 싶어서
후다닥 결혼 진행함
엄마는 당시 집이 좀 어려웠고 아픈 동생이 있었는데
아빠집이 부자이며 막내누나가 미국에 있단 소리에
동생 치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싶어
나이도 가득차서 그냥 결혼함
결혼해보니 집이 부자란말은 옛날에 부자였단말이고
망해가는 집안이었음 미국에 산다는 막내누나네는
현재까지 30년이 넘도록 얼굴한번 못보고 삼
그사이 아픈동생은 하늘의 별이 됨
결혼하자마자 아빠는 생활비를 안주고 자기엄마한테
타서 쓰라고 함 시어머니란 사람은 돈 안줌
아빠는 허구헌날 술처먹고 들어와서 엄마를 때림
그와중에 임신함 과일이 너무 먹고 싶으나
시엄마란 사람이 돈을 안줘서 다 썩은 과일 한무더기를
헐값에 사서 골라서 먹곤했고
막달이 2월이었는데 만삭산모를 냇가에 빨래해오라고 보냄
남편은 보고 아무것도 안말려줌
이외에도 당한일은 셀수없이 많음
아빠는 엄마 귀싸대기를 때려서 엄마는 왼쪽고막이
녹았고 귀가 잘 안들림 의사말로는 아주 희박한 확률로
쪼금 고막이 재생되었다고 함 암튼 잘 안들림
엄마는 아이가 2명인데 아이들이 초등학교 저학년시절
이유없이 다리를 절고다님 병원에 가도 병명 안나옴
우울증도 함께옴 몇년을 우울증에 시달리다
아이들이 고등학교때쯤 어떠한 계기로 좀 나아짐
첫째는 딸이고 둘째는 아들임
첫째가 대학입학과 동시에 타지로 가버림
둘째도 곧 첫째와 같은 대학입학으로 엄마아빠 둘만남음
아빠의 폭언과 폭력은 쭉 이어졌고 엄마는 못참고
집을 나감 아빠는 딸은 시집가면 남이다 라는 생각이 있음
아빠집안에 딸은 첫째 그 단 한명뿐이지만
기집년이란 소리를 들으며 작은엄마라는 사람은
첫째와 그집 아들이 싸우다 첫째가 자기아들 얼굴을
할퀴자 뺀찌로 손톱을 뽑아버린다고 함
아빠는 아무말도 못함 왜냐면 자기 남동생을 아주 무서워함
아빠의 남동생은 엄마가 자기의 형수임에도
자기가 1살 많다는 이유로 기지배 또는 어이 라고 부름
아빠는 동생이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함 아마 맞을까봐?
엄마가 집을 나가자 아빠는 첫째딸을 괴롭히기 시작함
엄마 어디숨었는지 알면서 말을 안한다고 생각한거같음
사실 어딨는지는 엄마가 집을 나가고 몇일뒤에
딸이 알긴했지만 그걸 아빠한테 말할 딸은 없을것임
아빠는 딸에게 ㅇㅇ대ㅇㅇ과 누구라고 하면 얼굴을
못들고 다니게 해주겠다는 협박과 함께
대학등록금과 생활비 일체를 끊는다고 통보함
거기다 아빠에게 매월 100만원씩 이체하라고 함
한번은 딸이 사는 자취방에 와서 악다구니를 하고감
자취방에는 함께 자취중인 딸의 친구도 있었음
여자만 있으니 센척이란 센척은 다하고 간듯함
그후로 첫째는 아빠를 더욱 증오함
어찌하다 결국 엄마는 다시 집에 들어갔지만
엄마는 아빠만 있는집에 들어가려면 지옥에 들어가는
기분이라며 첫째가 대학을 졸업하고 타지에서 눌러살자
첫째 자취방에 2~3달에 한번씩 와서 2주이상 지내다 감
혼자살때는 엄마가 오니 좋았지만
첫째가 결혼한이후 신혼집에도 와서 그렇게 있다가 감
첫째는 연애를 아주 길게해서 아무래도 사위와 오래
봐왔기때문에 다른집 장모사위 사이보단 친할수있지만
그래도 불편한건 어쩔수없고
사위 집에 돈이 없어 몸만 오다시피 하여 결혼했는데
사위를 아주 많이 무시함 사위는 착해서 그저 허허 하고 넘김
첫째는 자기남편을 무시하는 엄마에게 점점 화가남
그래서 남편 편을 좀 들라치면 엄마는 내가 어떻게 너를
키웠는데 니아빠에 니아빠 집안 그인간들 사이에서
이혼안하고 널 어떻게 키웠는데 남편 편만 드냐 난리남
엄마와 니남편이 물에 빠지면 누굴 구할것인가를 자주 물어봄
엄마는 첫째와 눈만 마주치면 자신의 불행했던 과거사를
불경외듯이 줄줄줄 읊음
같은얘기를 30번정도 한 에피소드도 많음
모~~~~~~든 대화의 끝은 아빠 혹은 아빠집안에서 당한 일들임
귀가 잘 안들리니 목소리가 큰데 아빠쪽 얘기를 할때마다
목소리는 확성기를 댄듯이 커지고 아주 흥분함
그런 울분을 토해내면? 마음이 편하다고 함
첫째는 어느순간 그 얘기들이 듣기 싫어짐
좋은노래도 자꾸 들으면 질리는데 부정적이고 불행한
얘기를 자꾸 들으니 기분이 안좋아짐
현재 첫째는 임산부임 남편과 둘만 있을때는
아무런 근심 걱정도 없고 행복 그자체의 삶임 남편이 잘해줌
근데 엄마만 오면 저런 얘기를 쏟아내니 더이상 못참겠음
좋은일도 많은데 왜 자꾸 안좋았던 얘기를 하냐하니
안잊혀지고 자기를 괴롭힌다함 매일 그 일을 상기시키니
안잊혀지니않냐고 다른생각을 해보라 하니
자기도 노력했는데 안된다함 자기도 답이없다 함
남한텐 쪽팔려서 말 못하고 자기는 오로지 딸인
첫째에게밖에 말을 못하는데 첫째가 잘 안들어주니
자기는 어디다 하소연하냐며 울고 난리가 남
첫째는 엄마의 불행한 인생을 충분히 알고 있고
엄마와 아빠가 싸우면 100% 엄마편을 듦
첫째는 더이상 이런 얘기를 듣고 싶지 않은데
어떤방법이 있을지 도저히 떠오르지 않음
지금 심정으로는 애 낳을때까지 오지말라고 하고싶은데
엄마는 12월에도 왔고 1월인 현재도 첫째집에 와있음
이상태면 애낳기전까지 몇번이나 올지 모름...
애는 7월에 나올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