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여름에 있었던 일인데 뚱뚱한 여자 내 다리보고 ㅋㅋㅋ..

ㄱㅆ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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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작년여름인가 재작년인가 그때 학원에서 햄버거 쿠폰 줘서 학원 같이 다니는 친구랑 햄버거먹으러 갔거든
내가 마른 편이였고 청반바지 입고 있었어
딱 봤을 때 완전 막 핫팬츠만큼 짧은 것도 아니였거든
어째든 나는 그거 입고 있었고 친구는 원피스 긴 거 입고 있었어
햄버거 이제 쿠폰으로 주문한다고 줄 좀 서있었는데
그 테이블에 좀 딱 봤을 때 뚱뚱한 여자분이랑 여자분 어머니가 앉아계셨는데 그 뚱뚱한 여자분이 갑자기 자기 어머니?보고 저 사람 바지 너무 짧은 거 아니냐고 다리도 너무 말라서 징그럽다고 옷 진짜 짧다면서 웃으면서 얘기하는거야 나한데 다 들릴 정도로
여자분 어머니가 그 말 듣고 응 그러게 짧은 것 같다 남자애들 한데 잘보이고 싶나보지~하면서 말씀하셨어 ㅋㅋㅋ 저 말 듣고 내 귀를 의심했다 ㄹㅇ
햄버거집 거기가 작기도 해서 다 들렸거든 조용히 말해도 솔직히 다 들리는 편인데 대놓고 크게 말해서 어이없었음 내가 남자애들한데 잘 보이고 싶어서 청반바지 입은 것도 아닌데...
자기 딸이 남 몸매? 다리? 평가하는데 그런말 하는 거 아니라면서 말하지도 않고 맞장구 치는거 보고 어이없었어
자기 딸이나 신경쓰던가 솔직히 ㅅㅂ 뚱뚱한애가 나보고 그런 소리하니까 웃겼음
다시 생각해도 빡쳐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싶기도 한데 그 당시에는 너무 빡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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