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갑질 폭언 폭력 성희롱 너무 힘들어요,,,

월급쟁이2021.01.18
조회535

안녕하세요 제글좀 부디 봐주셨음 좋겠어요
3년간 현직장에서 근무하면서 부서장의 폭언+폭력에 시달렸지만 여기가 마지막 직장이다 생각하면서 울면서 참고 또 참고 근무 했습니다.
참았으나 최근 추가 근무수당에 대해서도 못주겠다 하여 더이상 못참겠는지라 신고하려 알아보니 결국 해봤자 훈계조치가 다라하여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일단, 연장근무 수당에 대하여
기존엔 30분 단위로 연장근무시 결제올려서 수당을 지급받았으나 하지만 최근 부서장이 말하길 윗선(이사직)에서 추가 근무수당에 대해 30분 단위가 아닌 1시간 단위로만 인정 된다 하였습니다. 제가 병원에서 근무하는데 환자가 진료 늦게끝나도 한시간 이내로 끝나는데 그럼 앞으로 연장 근무 해도 결국 돈을 안준다는겁니다 (이건 제 생각이지만 부서장 마음대로 이러는거같습니다)
왜냐, 이상한게 다른 부서직원들에게도 혹시 부서장에게 그런말 들은적있냐 하니 들은적 없다 합니다. 다른부서들은 기존대로 30분 단위로 계속 결제올려서 처리 받고 있다합니다
혹시나해서 총무과에도 문의해봤으나 월급을 계산하는 총무과도 들은내용이 없다 합니다 30분 근무하면 올리면 된다 합니다.
하지만 저희 부서의 부서장은 이사가 그렇게 지시했다 하며
저희 연장근무 결제를 안올려주고 있습니다
폭언 폭력을 참고 근무 했으나 이제 월급에 마저 손대려고 하는 부서장을 이번에 사직서를 내고 그만둘때 신고 하려 하는데
연장 근무수당을 안주려하는 녹취록은 녹음했으나
지금까지의 폭언 폭력은 증거물이 없고
(예고 하고 괴롭히는게 아니구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와서 괴롭히거나 폭언하거나 때리고감-갑자기 일어나는 일들이라 녹음녹화 불가능) 일단 증거물이 없어 신고도 어렵고 증인 진술이 있음 가능하다 하지만 아직 퇴사마음 없는직원들이 과연 제 편에 서서 증언을 해줄까요,...
이게 현실아닐까요??...
당하는 저로선 너무 힘듭니다
저말고도 다른직원도 당하지만 현재 일자리가 넉넉치않아 계속 참으며 일하고 있고
저는 퇴사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시대에 아직 직장내 갑질하는 상사가 있다니
이런걸 못잡으면 미래에도 지속되지 않을까요
피해자가 저뿐만이 아닌 제2,3의 피해자들이 속출하지 않을까요
괴롭힘 당한것들은

폭력

1.자리에 앉아있는데 와서 주위에 직원한테 재밌는거 보여줄까 하고 내 머리에 스템플러 찝은거 뿌림 (자주한것들)
2.팔뚝 주먹으로 쎄게 때리면서 아파하니까 더 아프게 때려줄까? 함(자주한것들)+팔뚝을 주먹으로 자주때렸었음
3.의자에 앉아있는데 환자응대하느라 대답못했더니 의자 발로차면서 말씹냐 함




언어폭력

1.니가 캐셔냐
2.넌 압구정가면 널린얼굴이야
3.뭐 하자 했을때 하기 싫다하면 너 그렇게 나온다 이거지? 그래 그렇게 해봐 한번 이럼(주말에 직원들이랑 다같이 놀러가자그러는등 스킨스쿠버하러 가자는둥 등등
심지어 남자소개해준다며 지금남친이랑 헤어지라고 여러번 말함)
4. 시계보고 있었는데 시계보냐? 너 시계로 안맞아봤지? 시계로 함 때려줘? 함
5 상사가 스타킹 안신냐 물어보길래
답답해서 못신겠다 했더니
스타킹 신게해줘? 아주 신게만들어줄까?함
6 연장근무 급여 문제로 돈 안준다길래 왜 안주냐 했더니 말에 토달지말라함
7 사무실 내 냉장고쓰니까 쓰는 비용내라함
8”병원생활 꼬이기 싫으면 나한테 잘해” 라함
9너 다이어트 안하냐? 시집은 가야지 함
10.정수리 냄새나는거같다고 큰소리침
11.머리에 먼지 있다고 안감냐고 큰소리로침
12. 연차•반차•휴가 쓸때 안된다고 계속 뭐라함 (휴가는 몇달전에 미리 얘기했는데 안된다 하고 연차 반차또한 병원측에선 빨리 연차소진하라 하지만 부서장이 못쓰게 압박줌)
연차 반차 쓰는 전날까지 안된다하며 다녀오면 책상뺄거고 너자린없을꺼라함 (원하는날 못쓰게함)그러면서 결국 쓰는당일에 오케이 하지만 매번 항상 한번도 안빼고 쓸때마다 당일 까지 안된다고 압박함
13. 3명이 일하던거 2명이 업무보고 있는데 환자도 많고 바쁜데 뭐가 바쁘냐고 비아냥 거림
14. 미수장부 현재 2021년인데 정리해오라며 안쓴시일부터 써오는게 아닌 2008년부터 다시 다 써오라 지시 미수 입금 내역 다 ,,저포함 여직원 2명인데 바쁜 시간에도 틈틈히 했으나 빨리 안해온다며 시말서 쓰게함
환자가 접수수납 16명이상 대기중에 있어도 3년치의 미수장부를 또다시 빨리 못해온다는 이유로 시말서 또 써오라할까봐 한명이 외래 입원 다 응대할동안 한명이 장부쓰며 겨우 했음
이런 일 말고도 당한일은 많습니다
저뿐만이 아니겠죠 이런 직장내 괴롭힘...
하지만 언제까지 당하는 사람이
사회적 지위가 없어서,,힘없는 월급쟁이라,,
직급없는 사원이라 ,,
계속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걸까요
고용노동부 ..신고하려 검색해보며 알아보았습니다
특별한 그사람의 갑질을 제지할만한 그런조치는 없는거같더라구요
비록 저는 직장상사의 갑질을 못버티고 그 직장을 퇴사하려 마음먹었지만 남아있을 제 직장동료가 계속 당할거 생각하면 한숨만 나옵니다..
이제그만
직장상사의 갑질 폭언 폭력을 멈추게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