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회생활이 좀 더 늦었던 내가
스트레스를 그 사람에게 많이 풀었던 게 영향이 컸던 것 같고...
정말 가장 순수한 때에 사랑해서 믿어왔는데
어쩌면 그 사람도 서른이 넘고 사회에서 각계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가치관이 변한 걸수도 있겠다 생각했어..
그래도 8년 사귀고 카톡이별은 아니다 생각했는데. 참 고통스러웠다...
그럼에도 너무 냉정한 상대를 보면서 처절하게 붙잡기도 어려웠어... 그렇게 흐지부지...
단념하기로 했지만
어떻게 내가 널 잊고 너가 날 잊을까 생각했지.
그러다 연락이 오더라?
그런데 그것도 한순간인지
결국 만나자는 약속을 상대가 번복하고선
그대로 나는 올 차단을 당했더라...
이유라도 듣고 싶어서
혹시나 해도 이별한지 1년이 가까워지는데도 차단은 풀리지 않고, sns도 1년째 멈춰있더라.
아무것도 그의 근황을 알 수가 없더라..
그냥 그 사람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라는 것 정도만..
새애인이 생겼겠지. 능력 좋으니까. 라고 생각하는데도, 눈에 보이는 뭔가가 없으니
자꾸 아닐거라고 믿는 나도 바보같고.
괜시리 마지막 문자에서
사랑에 감정소비하기 괴롭단 이유로 앞으로 누굴 만나기 어려울거란 말 믿는건 바보겠지만 믿고싶어하는건지 뭔지
나도 내 일 하면서... 여가생활 다양하게 보내며
잘 잊고 있다.. 난 괜찮다 생각했는데
전혀 아닌거 같아....
난 아직도, 앞으로도... 너무 큰 상처로
사람을 만나는게 많이 힘들 거 같아.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나쁜것보다 좋은 기억만 나고 미화되는데.
너는 아닐까..? 아예 다 잊은걸까..?
나같은 사람 또 있을까..
뭐랄까.. 이정도 시간 지났으면 가망없는거 아는데.
그냥 단념 반, 미련 반
괜찮은 척을 너무 해서 그게 진짜인가싶다가도
아닌건가보다.
너무 무섭다. 이만큼 사랑 안 받아봤으면
이만큼 누군가 좋아한 경험도 없으면
혼자 사는거 무섭지 않았을텐데
이미 알아버린 기쁨이...
앞으론 없을 수도 있겠다는 사실이 너무 무섭고 외롭다.
무엇보다 난 그 사람이 여전히 너무 좋다.....
날 이렇게 야박하게 버렸는데도.... 보고싶다.
먼 훗날 연락이 한번이라도 올까.
이런 생각까지 했다.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라도 와줄까..
우리 가족도 좋아하던 그사람이라....
나는 사실 어려서부터 삶의 의욕이 별로 없어서.
그 사람에게 자주 죽고싶단 말을 했지만,
너랑 있으면 행복해서 너때문에 살거다. 너가 없다면 난 살 수 없을거다 라고 자주 말했는데.
처음엔 어거지로 살아 보려고. 자존감은 없어도 자존심은 세서
이겨보려고, 괘씸하니 더 내가 잘 살거라고 이를 악물어봤는데
그냥 그건 오기일뿐.... 오기로 내 빈 마음을 채워주던 사람이 다시 채워지는 건 아니니까.
8년의 연애 후 차인 나... 재회가 가능한 경우가 있을까...?
8년 20대의 전부를 함께 보내고
30대 초반, 서로 직장을 다니면서
피곤도 하고 예민해지기도 한 상태에서
날벼락처럼 이별선고를 받았어.
물론, 사회생활이 좀 더 늦었던 내가
스트레스를 그 사람에게 많이 풀었던 게 영향이 컸던 것 같고...
정말 가장 순수한 때에 사랑해서 믿어왔는데
어쩌면 그 사람도 서른이 넘고 사회에서 각계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가치관이 변한 걸수도 있겠다 생각했어..
그래도 8년 사귀고 카톡이별은 아니다 생각했는데. 참 고통스러웠다...
그럼에도 너무 냉정한 상대를 보면서 처절하게 붙잡기도 어려웠어... 그렇게 흐지부지...
단념하기로 했지만
어떻게 내가 널 잊고 너가 날 잊을까 생각했지.
그러다 연락이 오더라?
그런데 그것도 한순간인지
결국 만나자는 약속을 상대가 번복하고선
그대로 나는 올 차단을 당했더라...
이유라도 듣고 싶어서
혹시나 해도 이별한지 1년이 가까워지는데도 차단은 풀리지 않고, sns도 1년째 멈춰있더라.
아무것도 그의 근황을 알 수가 없더라..
그냥 그 사람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라는 것 정도만..
새애인이 생겼겠지. 능력 좋으니까. 라고 생각하는데도, 눈에 보이는 뭔가가 없으니
자꾸 아닐거라고 믿는 나도 바보같고.
괜시리 마지막 문자에서
사랑에 감정소비하기 괴롭단 이유로 앞으로 누굴 만나기 어려울거란 말 믿는건 바보겠지만 믿고싶어하는건지 뭔지
나도 내 일 하면서... 여가생활 다양하게 보내며
잘 잊고 있다.. 난 괜찮다 생각했는데
전혀 아닌거 같아....
난 아직도, 앞으로도... 너무 큰 상처로
사람을 만나는게 많이 힘들 거 같아.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나쁜것보다 좋은 기억만 나고 미화되는데.
너는 아닐까..? 아예 다 잊은걸까..?
나같은 사람 또 있을까..
뭐랄까.. 이정도 시간 지났으면 가망없는거 아는데.
그냥 단념 반, 미련 반
괜찮은 척을 너무 해서 그게 진짜인가싶다가도
아닌건가보다.
너무 무섭다. 이만큼 사랑 안 받아봤으면
이만큼 누군가 좋아한 경험도 없으면
혼자 사는거 무섭지 않았을텐데
이미 알아버린 기쁨이...
앞으론 없을 수도 있겠다는 사실이 너무 무섭고 외롭다.
무엇보다 난 그 사람이 여전히 너무 좋다.....
날 이렇게 야박하게 버렸는데도.... 보고싶다.
먼 훗날 연락이 한번이라도 올까.
이런 생각까지 했다.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라도 와줄까..
우리 가족도 좋아하던 그사람이라....
나는 사실 어려서부터 삶의 의욕이 별로 없어서.
그 사람에게 자주 죽고싶단 말을 했지만,
너랑 있으면 행복해서 너때문에 살거다. 너가 없다면 난 살 수 없을거다 라고 자주 말했는데.
처음엔 어거지로 살아 보려고. 자존감은 없어도 자존심은 세서
이겨보려고, 괘씸하니 더 내가 잘 살거라고 이를 악물어봤는데
그냥 그건 오기일뿐.... 오기로 내 빈 마음을 채워주던 사람이 다시 채워지는 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