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
그 날 너가 처음으로 복도에서 나한테 웃어준 날,
우리가 처음으로 전화했던 날,
너가 내 생일을 첫 번쨰로 축하해 줬던 날.
넓은 강남에서 내가 가보지 못한 곳을 처음 같이 가 본 사람,
나에게 진심으로 대해 준 사람,
같이 있으면 행복했던 사람,
미안해 내가 그때 연락 씹어서. 그리고 널 못 잊어서.
평생 연애같은거 걱정하면서 살아본 적 없는데
이상하게 그 뒤로 널 마주칠 때마다 마음이 저려오더라.
너한테 다시 연락했을 때 아무 말도 못하고 서 있었어.
내가 너무 이기적인것 같아서. 그래서 그 뒤로 연락을 못 하겠더라.
그래도 나는 아직 너인가 보다.
요즘 너무 힘들어. 날도 추운데 이런 얘기 혼자 품고 있으려니까 죽을 것 같다.
매일 핸드폰만 봐. 지운 너의 번호랑 우리가 주고받았던 문자만 몇 번을 돌려본 건지 모르겠다.
혹시나 그런 생각을 해. 너도 나랑 같은 마음이었으면.
우린 뭐 때문에 이렇게 어긋난걸까.
지금 당장에라도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은데, 많이 좋아한다고, 널 못 잊었다고.
이렇게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는 내가 정말 싫다.
혹시나 너는 마음이 없는데 나만 여기에 머물러 있을까봐 오늘도 바보처럼 여기 서 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어. 비롯 사귀진 않았지만 연락이 끊긴 후 복도에서 날 보던 네 눈을 잊을 수가 없다.
비롯 어긋났지만 그건 분명히 사랑이었다.
네 카카오톡 프로필 음악이 온통 이별 노래로 가득해서 헛된 희망만 가지게 되네.
그래도 너가 아직 마음이 남아있다면, 정말 아직도 날 좋아하는 거라면, 다시 연락해 봐도 될까?
미안해 많이 보고 싶다
그 날 너가 처음으로 복도에서 나한테 웃어준 날,
우리가 처음으로 전화했던 날,
너가 내 생일을 첫 번쨰로 축하해 줬던 날.
넓은 강남에서 내가 가보지 못한 곳을 처음 같이 가 본 사람,
나에게 진심으로 대해 준 사람,
같이 있으면 행복했던 사람,
미안해 내가 그때 연락 씹어서. 그리고 널 못 잊어서.
평생 연애같은거 걱정하면서 살아본 적 없는데
이상하게 그 뒤로 널 마주칠 때마다 마음이 저려오더라.
너한테 다시 연락했을 때 아무 말도 못하고 서 있었어.
내가 너무 이기적인것 같아서. 그래서 그 뒤로 연락을 못 하겠더라.
그래도 나는 아직 너인가 보다.
요즘 너무 힘들어. 날도 추운데 이런 얘기 혼자 품고 있으려니까 죽을 것 같다.
매일 핸드폰만 봐. 지운 너의 번호랑 우리가 주고받았던 문자만 몇 번을 돌려본 건지 모르겠다.
혹시나 그런 생각을 해. 너도 나랑 같은 마음이었으면.
우린 뭐 때문에 이렇게 어긋난걸까.
지금 당장에라도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은데, 많이 좋아한다고, 널 못 잊었다고.
이렇게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는 내가 정말 싫다.
혹시나 너는 마음이 없는데 나만 여기에 머물러 있을까봐 오늘도 바보처럼 여기 서 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어. 비롯 사귀진 않았지만 연락이 끊긴 후 복도에서 날 보던 네 눈을 잊을 수가 없다.
비롯 어긋났지만 그건 분명히 사랑이었다.
네 카카오톡 프로필 음악이 온통 이별 노래로 가득해서 헛된 희망만 가지게 되네.
그래도 너가 아직 마음이 남아있다면, 정말 아직도 날 좋아하는 거라면, 다시 연락해 봐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