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스펙에... 말도 안되게 눈 낮춰 결혼했어요
결혼에 스펙이라... 이런 개념 자체를 부정하던 사람이고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스펙은 중요하지 않아요 근데 다만
그럼에도 그게 무색할만큼 나랑 교감이 되는지 그걸 확인했어야하는데
1년 만나고 결혼했고
착한거 성격좋은거만 봤어요
남편은 이미 결혼 준비도 다 돼있었고.
그런데 뭔가 제가 정신적으로 지적으로 배우고 따를 수 있는 점이 없어요....
취직도 30넘어 한 사람인데
그때껏 알바한번 제대로 해본적 없는 사람
어딘가 어려요
그리고 사람을 깊이 사귀지 못하는 사람인듯해요
술자리 안좋아하는 것. 장점이긴 한데 한편으론
술자리에서 오가는 진지한 얘기들 속깊은 얘기들 그런거 나누는것에 관심이 없어요
착하고 성실하고 성격 무난한데
그게 전부예요 마음 깊이 뭔가가 없는?영혼이 없는 느낌이랄까;;;;
크게 갈등도 없고...
그렇다고 크게 속썩이는것도 없고...
여긴 안썼지만 장점도 있는 사람이라
애들 있으니 살고는 있는데
뭔가 공허하고
누군가 나타나면 흔들릴것 같아요..
판단하고 비난하는 댓글은 좀 사양할께요
결혼생활 꼭 무덤까지 함께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아니예요
그냥 어디다도 털어놓을수가 없어서 답답해서 써봅니다
결혼을 너무 쉽게 생각했나봐요
결혼에 스펙이라... 이런 개념 자체를 부정하던 사람이고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스펙은 중요하지 않아요 근데 다만
그럼에도 그게 무색할만큼 나랑 교감이 되는지 그걸 확인했어야하는데
1년 만나고 결혼했고
착한거 성격좋은거만 봤어요
남편은 이미 결혼 준비도 다 돼있었고.
그런데 뭔가 제가 정신적으로 지적으로 배우고 따를 수 있는 점이 없어요....
취직도 30넘어 한 사람인데
그때껏 알바한번 제대로 해본적 없는 사람
어딘가 어려요
그리고 사람을 깊이 사귀지 못하는 사람인듯해요
술자리 안좋아하는 것. 장점이긴 한데 한편으론
술자리에서 오가는 진지한 얘기들 속깊은 얘기들 그런거 나누는것에 관심이 없어요
착하고 성실하고 성격 무난한데
그게 전부예요 마음 깊이 뭔가가 없는?영혼이 없는 느낌이랄까;;;;
크게 갈등도 없고...
그렇다고 크게 속썩이는것도 없고...
여긴 안썼지만 장점도 있는 사람이라
애들 있으니 살고는 있는데
뭔가 공허하고
누군가 나타나면 흔들릴것 같아요..
판단하고 비난하는 댓글은 좀 사양할께요
결혼생활 꼭 무덤까지 함께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아니예요
그냥 어디다도 털어놓을수가 없어서 답답해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