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주부입니다 어제 일어난 일때문에 마음이 들쭉날쭉해서 적어봅니다! 어제 오후에 꼭 입고 나가야 하는 바지가 있는데 그 바짓단이 짧아서 남편이 세탁소에가서 바짓단 한단만 트는거 맡겨달라해서 세탁소 오픈시간에 가서 맡겼어요 (세탁소는 아파트 상가 내에 있는 세탁소였어요) 항상 부부가 같이 계셨던 세탁손데 아침에 가니 남사장님만 계시더라구요~ 사장님께 바지를 드리면서 '이거 바짓단 한단만 트고싶은데 오늘 바로 되나요??' 했더니 사장님이 '어유^^ 그럼요~ 30분 뒤에 오세요!' 하더라구요 그러고 난 다음 세탁소를 갔더니 바짓단을 늘린게 아니라 단을 잘라놓은거에요 너무 황당해서 단을 터야하는데 왜 자르셨냐니까 제가 잘라달라고 해서 자른거라고 단을 늘리는건 본인이 못하고 여사장이 하는데 여사장은 오늘 늦게나온다고 하면서 제가 잘못말했다고 우기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아침에 급하다고 해서 억지로 받은거라며 단 늘리는건 지금 와이프가 없으니 안된다 본인이 할 수 있는게 없다 배째라는 식이더라구요 그럼 원래 하루이상 걸리는거면 처음부터 안된다고 하던가 왜 이제와서 억지로 받은거라고 말하는 무책임한 태도는 뭐냐 라고 했더니 계속 웃으면서 '지금은 제가 못해요~ 이따 오후에 해드릴게요' 라더군요 그리고 저는 바짓단 한단만 터주세요가 늘려달라는 말이였는데 세탁소에서 사용하는 말이 달라 오해가 있던거 같은데 그럼 세탁소에서 한번더 확인차 물어볼 수 있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계속 또 웃으면서 말을 돌리더라구요ㅡㅡ 어른인데 저도 화내는게 잘못한 일인데 이 일로 서로 무례하다고 얘기했네요 오전에 이 일로 하루종일 언짢았는데 어젯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언성높인건 사과를 해야하나 싶어 글 남겨봅니다.. 2
세탁소 주인과 싸웠어요
어제 일어난 일때문에 마음이 들쭉날쭉해서 적어봅니다!
어제 오후에 꼭 입고 나가야 하는 바지가 있는데
그 바짓단이 짧아서 남편이 세탁소에가서 바짓단 한단만 트는거
맡겨달라해서 세탁소 오픈시간에 가서 맡겼어요
(세탁소는 아파트 상가 내에 있는 세탁소였어요)
항상 부부가 같이 계셨던 세탁손데 아침에 가니 남사장님만 계시더라구요~
사장님께 바지를 드리면서
'이거 바짓단 한단만 트고싶은데 오늘 바로 되나요??'
했더니 사장님이 '어유^^ 그럼요~ 30분 뒤에 오세요!' 하더라구요
그러고 난 다음 세탁소를 갔더니
바짓단을 늘린게 아니라 단을 잘라놓은거에요
너무 황당해서 단을 터야하는데
왜 자르셨냐니까
제가 잘라달라고 해서 자른거라고
단을 늘리는건 본인이 못하고 여사장이 하는데
여사장은 오늘 늦게나온다고 하면서
제가 잘못말했다고 우기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아침에 급하다고 해서 억지로 받은거라며
단 늘리는건 지금 와이프가 없으니 안된다
본인이 할 수 있는게 없다
배째라는 식이더라구요
그럼 원래 하루이상 걸리는거면
처음부터 안된다고 하던가
왜 이제와서 억지로 받은거라고 말하는 무책임한 태도는 뭐냐
라고 했더니 계속 웃으면서
'지금은 제가 못해요~ 이따 오후에 해드릴게요' 라더군요
그리고 저는 바짓단 한단만 터주세요가
늘려달라는 말이였는데
세탁소에서 사용하는 말이 달라 오해가 있던거 같은데
그럼 세탁소에서 한번더 확인차 물어볼 수 있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계속 또 웃으면서 말을 돌리더라구요ㅡㅡ
어른인데 저도 화내는게 잘못한 일인데
이 일로 서로 무례하다고 얘기했네요
오전에 이 일로 하루종일 언짢았는데
어젯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언성높인건 사과를 해야하나 싶어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