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보험내용에 대해..(실비, 사보험)

간호사2021.01.19
조회738
안녕하세요. 대학병원 근무 후 현재는 손해사정 & 보험 관련 계통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이제 시작하신 분들이나 연차가 있으신 선생님들은 아마 보험 1-2개 정도는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 같은경우도 어머니가 보험관련업을 하셔서 3-4개 가입된 상태입니다. 사실 보험료만 35만원 지출 하고 있었는데.. 저와는 맞지 않는 상품이라 정리를 하여 보험료를 많이 줄였습니다.


결국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본인 혹은 부모님이 내는 보험의 보장이 적당한지, 금액이 타당한지에 대한 내용들을 아마 잘 모를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이쪽계통 일을 시작하면서 알게됐지,  그 전에는 관심도 없고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선생님들도 마찬 가지 아닐 까 고민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본인의 보험을 한번 체크해보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1. CI(중대한 질병이라는 뜻으로, 증권을 보시면 중대한 암, 중대한 뇌졸중(혹은 뇌출혈)같은 것들의 형태로 표기됨
2. 갱신형
3.우체국, 농협 등의 공제조합의 공제상품




위 3가지에 해당하는 것들이 있다면 한번쯤 확인해볼필요가 있습니다.
꼭 제가 아니어도 주변의 양심있는 또는 믿을만한 설계사가 있다면 한번 본인의 보험을 체크해달라고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보다 적극적으로 본인의 보험이 어떤상황에서 얼마나 나오는지에 대해 한번 확인을 해보고 싶다면 최근에 보장분석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있어서 가입한 보험 리스트와 보장내역분석자료를 정리된 서류로 출력도 가능합니다.


보험은 장기간 운용되는 상품이지만 대부분 필요 보다는 관계에 의해 가입한 경우가 많습니다.
매달 작은 돈을 납부한다고 생각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납부한 기간동안 누적된 금액을 보시면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대로 된 확인없이 가입해놨다가 손해를 보거나 보장을 받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기 때문이죠..


그런일이 생기기전에 알아보고 확인해놓는다면 좋겠죠. 글을 읽고 관심이 생겼거나 한번쯤 확인해보고 싶었는데, 딱히 요청할만한 곳이 없으셨던 분이라면 쪽지 부탁주시면 제가 확인하겠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임상에서 고생하고 계시는 선생님들 힘내시고 간호사로서 항상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