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9월에 결혼하려다가 예식 한번 미루고 부모님들 허락아래 한달전까지만해도 반동거로 지낸고있던 30대 여자입니다. 때는 약 한달전 크리스마스 겸해서 남자친구와 근처 아울렛에 가게 되었습니다. 아울렛에 도착하여 내렸는데 제가 슬리퍼를 신고 갔다고 개념이 있네 없네 안부끄럽냐라고 하길래 남자친구 차에 있던 크록스로 갈아신었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개념이 있네 없네 못배워먹은 행동을 하네 마네 계속해서 듣기 싫은말들로 괴롭혔습니다. 슬리퍼 신고 아울렛간게 저 정도로 욕먹을 일인가 싶었죠... 주위에 걸어가는 사람이 있음에도 계속해서 큰소리로 그러길래 저도 참지 못해 조용히하라고 하였고 급기야 말싸움을 변하였고 아울렛에 들어가자 마자 남자친구는 같이 가던길이 아닌 훽돌아서 자기 갈길로 가버리던군요. 그 자리에 가만히 쳐다 보고 있었지만 뒤돌아보지 않고 계속 걸어가더군요. 빈정이 상한 저 또한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날이후로 남자친구는 본집에가서 한달가량 집에 들어오지 않고 제게 자꾸 제 잘못이 뭐냐고 묻기만합니다. 싸운 이후에 2번정도 남자친구 집에갔으나 말을 걸어도 투명인간 취급하고 왜왔냐고 집으로 가라 꺼져라 이런 소리만 하길래 인사만 드리고 조용히 나왔습니다. 남자친구 진정으로 사과는 안하도 대충 장난으로 넘어갈 생각 하지말라 하더군요... 저는 아직도 제가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거든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는 아울렛에 슬리퍼신고갈수도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가정교육까지 들먹일 만큼 교양없고 교육을 잘못 받은 행동일까요...? 백화점도 아니고 결혼식 장례식장 어려운 자리도 아니고 집근처 아울렛을 가는데 슬리퍼를 신고가는게 비난 받을 일인가요?... **이것 뿐만아니라 제가 이해못하는점은...평상시에 길에서건 사람이 있는 장소에서건 싸울때 남자친구는 되게 큰소리로 말하고 주위사람 신경쓰지도 않고 자기 화난감정만 중요시 합니다... 자기가 화가났는데 너는 주위사람 눈치보냐고...저는 사람많은곳에서 그렇게 크게 말하는게 오히려 교양이 없고 자기만 생각하고 다 들리게 말하는게 가정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말하던 사람이 아울렛에 제가 슬리퍼 신고갔다고 주위사람 눈치를 보는건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가정교육을 잘못배운걸까요...?
다른게시판에 올려다가 내용이 없어서 화력좋다는 결시친에 올리게되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9월에 결혼하려다가 예식 한번 미루고 부모님들 허락아래 한달전까지만해도반동거로 지낸고있던 30대 여자입니다.
때는 약 한달전 크리스마스 겸해서 남자친구와 근처 아울렛에 가게 되었습니다.
아울렛에 도착하여 내렸는데 제가 슬리퍼를 신고 갔다고 개념이 있네 없네 안부끄럽냐라고 하길래
남자친구 차에 있던 크록스로 갈아신었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개념이 있네 없네 못배워먹은 행동을 하네 마네 계속해서 듣기 싫은말들로
괴롭혔습니다. 슬리퍼 신고 아울렛간게 저 정도로 욕먹을 일인가 싶었죠...
주위에 걸어가는 사람이 있음에도 계속해서 큰소리로 그러길래 저도 참지 못해
조용히하라고 하였고 급기야 말싸움을 변하였고 아울렛에 들어가자 마자 남자친구는
같이 가던길이 아닌 훽돌아서 자기 갈길로 가버리던군요.
그 자리에 가만히 쳐다 보고 있었지만 뒤돌아보지 않고 계속 걸어가더군요.
빈정이 상한 저 또한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날이후로 남자친구는 본집에가서 한달가량 집에 들어오지 않고 제게 자꾸 제 잘못이 뭐냐고
묻기만합니다.
싸운 이후에 2번정도 남자친구 집에갔으나 말을 걸어도 투명인간 취급하고 왜왔냐고 집으로 가라
꺼져라 이런 소리만 하길래 인사만 드리고 조용히 나왔습니다.
남자친구 진정으로 사과는 안하도 대충 장난으로 넘어갈 생각 하지말라 하더군요...
저는 아직도 제가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거든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는 아울렛에 슬리퍼신고갈수도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가정교육까지 들먹일 만큼 교양없고 교육을 잘못 받은 행동일까요...?
백화점도 아니고 결혼식 장례식장 어려운 자리도 아니고 집근처 아울렛을 가는데 슬리퍼를
신고가는게 비난 받을 일인가요?...
**이것 뿐만아니라 제가 이해못하는점은...평상시에 길에서건 사람이 있는 장소에서건 싸울때
남자친구는 되게 큰소리로 말하고 주위사람 신경쓰지도 않고 자기 화난감정만 중요시 합니다...
자기가 화가났는데 너는 주위사람 눈치보냐고...저는 사람많은곳에서 그렇게 크게 말하는게
오히려 교양이 없고 자기만 생각하고 다 들리게 말하는게 가정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말하던 사람이 아울렛에 제가 슬리퍼 신고갔다고 주위사람 눈치를 보는건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