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자체가 싫어서 미치겠어요..

2021.01.19
조회13,073

안녕하세요. 27살 여자입니다.

저는 전회사에서 사람사이의 이간질, 막말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아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돈 왜받고 일하냐' 인수인계 제대로 해주지도 않아놓고선 왜 실수하냐 부터 시작해서,

남의 카톡 훔쳐보고 욕하고 이간질하고 막말하고...

1년반 근무하는동안 사람이 이렇게 싫어질수가 있구나 생각 했습니다.

 

친구들이나 가족이 아무 잘못한것도 없는데 괜히 그냥 사람자체가 싫어지고,

친구들 만나서 이야기 하는것도 싫고,

심지어 남자친구 만나서 이야기하면서 생각 하는것도 싫더라구요..

 

친구들 가족 남자친구가 미운게 아니라,

그냥 인간자체가 싫어서 미치겠어요..

 

이런적 있으신가요?